아3:1~5
결론 : 영적침체가 오면?
당황하지 말고 ~~ㅎㅎㅎ
밀당의 고수 연애의 고수는 누굴까?
고난, 환난 찾아오면 여전히 (침상)
예전방식대로 해봤던 그 은혜 찾는다
그러나 찾지못함은 영적침체이다
포도원을 허는 여우는 틈으로 들어와
열매 맺지 못하게 하였다
기쁨도 감사도 어느새 없다
환난 곤고이유?
(연합하자, 다음단계 가자 하시는것)
2절 일어나
깨달음은 일어나 움직이게 한다
영적침체 올수 있다
불순종으로 밤이 오는것은 재앙이 아니라
다시 깨우쳐 알게 하시려고
여기서부터 시작하라
나의 사랑 잃어버린 원인 어디서 왔는지
찾고, 깨닫고, 움직이자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노라
4절 주님이 만나주신다
여전히 어리지만 깨닫고 순종의 발걸음
순종의 몸짓만해도 주님은 만나 주신다
4절 어머니집으로 인도한다
주님과 연합하는 단계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7절과 3:5절의 차이를 아는가?
글자한자도 틀리지 않는 절에서 그 차이점을
신앙단계로 말씀해주는 목사님의 설교에
눈에 보이는 사람은 똑같을지라도
그 속 (영)은 천차만별이며
밀당의 고수, 연애의 고수 하나님께서
구원의 감격으로 친밀함을 누리는 신부에서
전사로서 전쟁에 참여하는 신부로 부르시며
거기서 오는 친밀함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친밀함이라고 말씀하신다
누리는자만이 아는 친밀함인가?
주님 제가 자원병으로 전사하면 안될까요?
포도원의 여우를 잡기에 지쳐있는 나에게
여우들이야 ~ 한두 마리가 아니라고
기억해 !
주님 사랑으로 이기는 거야 하신다
말씀을 듣고 바로 성찬식을 하고
방언기도를 빡쎄게 30분하고
안수를 받는데 한 차원 업그레이드
예수님!
목사님 통해
저를 안수해 주세요 저를 만나주세요
제가 간절히 원합니다 제가 원합니다
저를 변화시켜주세요 새롭게 해주세요
사모하는 마음으로 구하는 자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랑하는 반장님.
여우만 보고 잡겠다 하면
쉽게 지치고 낙망하게 되지요.
권능의 손을 펼치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뭉쳐야지요~~.
순종의 몸짓만 했을 뿐인데도
기뻐하시고
만나주신 주님.
다시는 놓치 않으리 꼭
붙잡고 주님과 동역하는 반장님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반갑습니다
영적인 침체가 오면?
영적인 침체가 꼭 징계로써
한발싹 물러나심이 아니라
더 깊은 친밀함으로 이끌어
가시려고 하심이다
죄로 인한것 이라면
자백하고 예수피로 씻고
다시 일어나자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처한 상황이 힘들
때 어두울때
살려주세요를 외치늣 자가 아니라 어디서 사랑이 끊어졌는지 문제를 찾아내고
주님께 가는 동역자로 주님과 연합하길 원합니당~^^
말씀이 살아있는 중보기도 인도 좋았어요👍👍
할렐루야 ~~
목사님의 댓글통해 또 다른 시선으로
말씀을 상기하게 됩니다
살려주세요 라고 할때가 더 많은것 같아요
나름 기도잘하고 있다고 여기면서요
관계, 내가 어디서 주님사랑을 잃어버렸는지
돌아보겠습니다
목사님도 바쁘신 한주를 보내시겠네요
다음에 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109최서영 (광주하늘빛) 한주 못 만났을뿐인데
반장님 보고싶네용~
최서영 반장님
좋은 글
기름이 있는 글
감동이 있는 글
행복한 글
감사해요
한 주의 양식이 되니 배부르네요
깨알의 축복이에요
예수님과 연합하며
동역하며
새 일을 행하는
최서영 반장이 멋쟁이에요
업그레이드 된
믿음과 소망과 사랑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 반갑습니다 지난주 예배후에
목사님께서 안수해주실때 하셨던 말씀중에
기억나는것을 '떠올리며 내게 이루어졌음을
선포합니다
그것은 제가 바라던 것이였는데요
중보의영, 회개의 영, 주님사랑,이라고
하셨지요
구원의 감격으로 기뻐하던 신부가
이제 전신갑주 입고
전쟁에 참여하는
예수님의 일을 제 일로 여기는
신부가 되길 원하셔서
안락함에 빠져있는 신부에게
자신을 감추시는 연애밀당 고수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아멘
@109최서영 (광주하늘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