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옥 ) 터는 1408년(태충 8년), 경상도 관찰영이 상주에 있을당시 지은 것으로 추정한다. 상주 옥터는박해 시기 동안 경상도 서북부 지방의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갇혔다가 순교한 역사의 현장이다.
상주의 중앙시장뒷편에 있어서
주차공간이 없기때문에 잘 찾아야 합니다
저희도 두바퀴돌고 ~~~
경당은 잠겨있어서 못들어가서
밖에서 기도후 ~~
신앙고백비
김삼록도미니코(1843-19835년)가 자기의 신앙 고백에 관한내용을 비석에 새겨 자기 집 뒷산 바
위 위에 세운 것이다.
신앙 고백비가 서 있는 상주군은일찍부터 복음이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이 천주교를 믿게 되었다.
김해 김씨 집안의 4형제 중 둘째였던 김삼록은 다른 형제들과 달리박해에 굴하지 않고끝까지믿음을
지켰다.
6시20분출발하여 연풍서 1시간을 기다리느라
스케쥴대로 움직일수 없어서
고민하던곳중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으로
들렸다 한티가 5시전 숙소로 들어가야해서
고즈넉한 정자앞에서 한컷하고 출발
첫댓글 열심한 두 분 멋져요.
경상도까지
울산ㆍ마산ㆍ거제ㅡ경남권에서
더 많고 좋은걸 볼겁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