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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성공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성사모
 
 
 
카페 게시글
[詩] 창작공간 시를 읽고
다위 추천 0 조회 94 11.02.26 13:1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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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7 05:35

    첫댓글 다윗 신부님! 은퇴하신 후 이렇게 글을 통해 안부를 여쭙니다.
    건강하시지요! 늘 주님의 은총안에 계시기를 바랍니다.

    제 시를 어느분이신지 모르지만 이곳으로 옮겨 놓았군요!

    감사할 일입니다.

    예전에 보내주신 신부님 시를 통해 좋은 느낌 받으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졸작에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2년전 시사문단을 통해 등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오늘의 동시문학 2011년 봄호에 추천을 받아서
    동시인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성공회의 신앙과 사유의 방법 그리고 여지와 포용력등이
    제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화채플에 계실때 한번 찾아 뵐까 했지만

  • 11.02.27 05:39

    여의치 않아 찾아 뵙지를 못했습니다.

    대구 동문동에 오래전(97년즈음) 따임이 출석했었는데
    제가 다시 대구관할로 갔을때는 이사를 했는지 못 봤습니다.
    잘 지내죠?

    신부님, 주일 새벽에 부족한 글을 깊은 공감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닿는대로 찾아뵙겠습니다.

    때가 되면 시집을 엮어 인사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졸작을 이렇게 옮겨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리산골짝에서 성요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03.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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