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광주 비아농협에서의 강의를 마치고 오후 2시부터의 강의를 위해 호남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김해 진례농협에 도착하니 오후 1시반이었습니다. 고 노무현대통령의 생가와 묘소가 그리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김천겸조합장께서 반가히 맞아주십니다. 2시부터 30분간 김조합장님께서 농협사업소개 교육을 하시는데 문제형식으로 묻고 정답을 맞추면 조그만 선물을 줍니다. 구수한 사투리에 정겨운 강의가 오히려 제 강의기법을 능가하십니다. 광주 김해를 하루에 가야하는 장거리 여행이라 함께한 아내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이왕 함께 내려온 김에 한 40분간 강의를 해달라고 말입니다. 아내의 웃음+ 노래+ 율동+ 건강상식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는 강의가 끝나고, 저는 3시부터 4시 10분까지 '여성이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하다'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또 열심히 서울을 향해 달려오는데 교육담당 정민숙님으로부터 문자가 날라옵니다.'잘 올라가고 계시죠? 오늘 강의 고마웠습니다'라고. 아닙니다. 제가 감사드립니다.행복코리아장석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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