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전남들꽃연구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서울 삼각산 여수밤바다
그린 추천 0 조회 94 12.07.29 20: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29 22:40

    첫댓글 동해 바다도 조용하고 좋으네요.
    편하게 쉬고 싶어 경포대로 왔어요.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한산하고
    밤바다 파도소리가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네요.

  • 12.07.30 15:35

    즐겁고 시원한 여름 휴가 보내고 오세요..차오름님~
    동해바다 조개구이도 맛보고..올라오는 길에 주문진 들러 건어물도 몇점 사시고~
    아~부러워라~~~!!!

  • 12.07.30 19:48

    주문진서 막국수로 아점을
    오징어 회덥밥으로 이른 저녁을
    엑스포는 아쉽지만 편한 휴가을
    보내고 집으로 고고씽~~

  • 12.07.29 23:26

    그린님은 여수 엑스포로, 차오름은 동해바다로...
    다들 여름휴가를 즐기고 계시는군요.
    저는 좀 더 땀흘려 일한 다음 광복절 지나서나 나서보려고 합니다.
    남도 섬순례로 떠나볼까 하는데 철 지난 바닷가 거니는 여인은 별로 매력 없을까요ㅋㅋ
    여수 엑스포를 아직 못 가봤어요.
    일정에 쫒겨 종종걸음 안 치고 진짜빼기를 맛보고 싶은데
    이러다 못 보고 끝나버리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다음주에는 신문 마감해놓고 꼭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7.30 08:48

    애들 교육상으로도 좋을 듯 싶어요, 인터넷 들어가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15일전 12시 땡 예약해서 쉽게 알짜베기 보고 왔어요. 인기관은 보통 2시간 내지 3시간 정도 길게 줄이 서 있더라구요.

  • 12.07.30 08:51

    저도 아직 못가고 있는데 시간을 내렵니다...^^
    여수밤바다♬여수밤바다♪

  • 12.07.30 09:08

    '행운의 팔찌' 둘을 사서 어떤 두 여자에게 주었어요. 값이 비싸지 않고 '행운'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라 순발력이 발동한 거죠. '소금비누'는 넘 비싸서 휑 지나치고.. 비좁은 카페에 앉아 학교 샘들 심심풀이 진맥을 하였으며 첫 교직의 옛 여수시절을 회상하는 것으로 제 엑스포는 싱거웠답니다. 어디서 선선하게 앉아 창 넓은 바닷가나 즐기고 싶었지요. 물회라도 한 접시 나오는, 세분과 함께라면...^^

  • 12.07.30 15:40

    그린언니...여수 밤바다에 홀라당 반하고 오셨네요~ㅋ
    로보트를 보고 좋아하시는 모습이 세월을 잡아둔 동심입니다..
    그나저나 나는 언제 가보노??~에효~해떴네 벌~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