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일출

[짚시1]

무료한 시간에 그려보았습니다

[화봉]

와~~ 촬영보다 더 리얼하네요.

[한수수]

그림솜씨가 뛰어나네요!
꾸준히 그려 전시회도 열고 국전 같은 전람회에도 출품해보세요!

[짚시1]

좋게 봐주셨네요
한참 미숙한 솜씨인걸요~!

[남동구(인천)]

우~~와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계시네요
멋진 그림 보기 좋아요

[짚시1]

반갑습니다
내고향 인천 분이시군요~!

[유월네]

와 멋지네요

[짚시1]

고향이 인천 이라서
주로 바다풍경을 많이 그린답니다~^^

[루미나리]

감동입니다.
멋져요.
인천 바다인가요.
ㅎㅎㅎ.

[짚시1]

동해안 바다 입니다~^^

[루미나리]

동해안 바다요.
처음으로 동해안 바다에 가게 되었을때 예쁜 슬픈 추억이 있었지요.
세월이 흘러 살다보니 절망도 추억이 되더이다.지금은 가끔 동해안 바다에 놀러가 하늘카페
바다와 소나무 군락지 공원으로 조성되어 멋지더이다.
사진보다 멋진 작품입니다
저 멋진 바다를 감상하다 보니. 그냥 쓸쓸함 외로워 보이는 이유는
왜.
그럴까요,?
ㅎㅎㅎ
아무도 없는 기다림의 등대도
그냥 쓸쓸해 보입니다..
그리기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

[짚시1]

말못할 사연으로 가슴 답답할땐
바다를 찾습니다
밀려오는 파도에 답답한 마음씻고
내대신 울어주는 갈매기가 있기에,,,,

[루미나리]

예쁜 슬픈 추억은
갈매기가 알고 있습니다.
그때 갈매기가 벗이 되어..

내 대신 울어주는 갈매기가요 ~~
항상 사랑이 가득하시고 건강과 기쁨으로 평화를 빕니다.

[짚시1]

고맙네요
좋은하루 열어가시길요~^^

[루미나리]

네.
감사합니다.

동해안 촛대바위 ..
직장산악부 동아리들과 추억이 서린곳.
그때 처음으로 고등어 회를 접했던 그 맛은 엄청 맛있다고 환호성에 와~~
그 후에 동해안 해안도로 가끔 다니게 되었답니다.
아름다운 그곳에 촛대 바위랑 같아 보입니다

[짚시1]

추억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아프기도 하지요
추억이 많이 그리운분 같아요

[루미나리]

어머나.
비 댓글요.
저는 몰랐습니다.
왜 비댓글이 되었는지 몰랐습니다

[19세기]

대단하셔요,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