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수업 (17기 1조 이상익)

[이상익]

1. 생태 병해충 진단과 예방법

 - 무심코 부르는 병충해

   오염된토양, 발효되지않은 비료퇴비

   무분별한 섞어 짓기, 일방적인 영양공급

   지나친 수분공급, 기후에 맞지 않는 작물 선택

   외부유입 경로 차단, 씨앗 모종

   * 오염된 토양은 녹비 작물을 심고 수확직전에 갈아논다.

     그러하면 토양개량에 도움이된다.

   * 사과 같은 경우는 병해충관리 체계에서 수입을 전면 금하고 있다.

     수입된 사과에 무엇이 뭍어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 모종을 구매할때는 지제부가 튼실한걸 고르고 마디가 일정한

     모종을 구매해야 병충해에 예방할수 있다.

 - 유해병충해를 유인하는 유인 작물  ex)  진딧물은 녹두를 심는다.

   또한 천적을 이용한다.

   * 진딧물의 천적은 7점 무당벌레

     개미는 붕산을 계란 노른자랑 섞어 개미집 주변에 놓는다.

     민달팽이는 김빠진 맥주를 이용해서 트랩을 만들거나 젖은 신문지로 유인한다.

 - 병: 식물이 어떤 요인으로 정상적인 대사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 ( 생리 장애 )

         외부의 어떤 물리적, 화학적 장해에 의한 비정상적인 생리현상 ( 영양과다, 저온피해, 염류집적 )

   충: 식물에 직 간접적으로 피해를 끼치는 벌레

 - 기타 

   열무 잎구멍의 90%는 벼룩잎벌레 이다.

   하우스나 밭의 배수불량을 잡는 것이 질병예방에 좋다.

   배추는 붕소가 없어도 속이 안찬다. (요즘 배추 종자는 잘나와서 괜찮다.)

   목초액 150배 액으로 살포하면 너무진해서 잎이 마른다.

   부엽토는 수목원예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농사에는 크게 적합하지 않다.)

   배추무름병은 연작지에서 많이나고 상처가난 부위에서 병난다.

   * 배추무름병은 토양소독을 하거나 심하면 3년이상 윤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