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잠자는 돈 찾아준다는
휴면계좌 조회하다가
10년전 1달러도 안되는 0.95 달러가 잠자고 있다가
30,413원,
또 다른 통장에서 7,650원 찾았다
그런데 생각도 못했던 교통위반(꼬리물기)했다나...
보태서(4만) 처리했다 =.=
둘,
자동차보험...
한곳에 계속 가입하면
매년 보험료인상은 뻔하다는
생각, 여지없이...
기존에서 연락온건 642,670원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KB손보 매직카다이렉트
검색해서 가입했다
469,940원
(거리 마일리지 할인전)
이도저도 시간투자??는 필요하겠다
위의 교통법규위반... 치명적?? 실수다 ^^;;;
첫댓글 운 좋게 얻은 휴먼돈(이자까지 붙은)들이 어이없게도 교통 범칙금으로 날아갔네요. ㅋㅋㅋ
그래도 휴먼계좌 찾지 않았으면 생돈으로 범칙금 날아갈 뻔 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정보 검색하고 신청하는 사람들에게만 혜택을 돌려주는 게 많아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ㅎ
그래서 그런 말도 나온듯... '권리 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한다' 푸힛~
나두 확인해볼까~
예상외로 많으면 어케요~ㅋ
은비님 집 옆에 집 사세요... 하핫~
전 매년 이런글 보면 조회해서 하나두 없던디유? ㅋㅋ
요즘은 가끔 날아오는 교통위반 범칙금
정부에 후원한다 생각해유^^
평소 꼼꼼한 성격 ^^
정부후원은 개뿔~ 개구리 뱀배고픈 거 생각하는 격??
@仙淑 생각하기 나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