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왼쪽 윗 어금니 임플란트 수술을 하고, 거즈를 입에 2시간 물고 있어라 해서 점심도 먹지 않은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서천 구장을 찾았다.
시 협회 경기이사 직분을 수행하면서 점차 알게된 회원님들이 인사를 .....
A 1 번홀 티샷 순서 대기 볼 거치대에 공을 올려놓고, 내자를 살폈더니
B1코스에서 2월 17일 경주시 대표선수 선발 조별 예선전 경기를 하고 있었다.
마침 A1 코스에서도 내일 예선경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알고 싶어하기에
3명이라며, 함께 라운딩해주기를 바랬다. 흔쾌히 승락했다.
마지막 티셧한 내공이 그림같이 홀 인 원!!
그렇게 시범라운딩을 끝내고, B1 코스에서 경기가 시작되었는데 B2 홀에서 또 버디
하루에 두번씩이나 홀인원하다니 사진을 찍어두기는 뭣하고, 글이라도 남겨서 잊고 싶지 않다.
2월 17일 본선경기에서도 경기이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고, 분발하자!
2월 14일 오늘은 효빈이 생일이다.
점심 때는 경주1구장 파크골프장에 나가서 샷건 방식에서의 백카운트 방식이
왜 타당성이 없는 방법인가? 설명하면서, 이해 못하는 분들과 소리 높혀서 소통하였다.
인터넷 비번을 알 수 있도록 사무실에 들어와서 관계자 여러 분에게 협조를 호소하였다.
2월 17일 본선 타수 경기 대회일을 주관하는 경주시 협회 경기이사 이다.
새로운 규칙의 로컬 룰을 적용하기 위한 친절한 설명이 있어야 하기에 방송도 16일 체크해봐야 한다.
노트북과 테블릿 PC, 휴대폰 스프레드 시트 즉시 채점을 실현시켜서 많은 경주시 동호인들
입이 떡 벌어지도록 놀라운 신속 결과 발표를 실현시켜서 나를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