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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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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말씀 나누기 그리스도의 시 596. 파스카 전 목요일 낮. 만찬 준비.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이사야61,1)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30 24.03.28 11:0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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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8 12:07

    첫댓글 나는 그분의 빛입니다. 나는 세상에 와 있는 빛입니다.
    나는 나를 믿는 사람이 어둠속에 남아 있지 않게 하려고 세상에 빛으로 와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내 말들을 들은 다음에 그것들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기 위하여 왔습니다.
    나는 그분의 명령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들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해주신 그대로 내가 말하는 것이고,
    그것들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그 말들을 들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을 실천하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말은 생명이고, 내 말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도록 나를 보내신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 안에 하느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자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시오. 평화가 여러분에게 와서 여러분과 함께 머물러 있기를.

    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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