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천주교 대전교구 가수원성당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교리 묵상 제18과 성직자의 사목 사제직(6) 10.3
Fr. 최교선 토마스 추천 0 조회 80 22.10.01 06: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10.01 06:05

    첫댓글 신부들은 재속 사제이든 수도 사제이든 모두가 신자들이나 비신자들과 가장 빈번히 접촉하는 포도밭의 일꾼들이다.

  • 22.10.01 06:15

    주교와 사제와 부제의 축성은 다 함께 서로 다른 등급의 한 가지 성사 ‘성품성사’를 이룬다. 그 예식들은 인상 깊게 아름답다. 이 예식들로써 서품받는 이들은 영원히 축성된다.

  • 22.10.01 07:22

    신부들은 재속 사제이든 수도 사제이든 모두가 신자들이나 비신자들과 가장 빈번히 접촉하는 포도밭의 일꾼들이다.

  • 22.10.01 08:08

    * 신부들은 재속 사제이든 수도 사제이든 모두가 신자들이나 비신자들과 가장 빈번히 접촉하는 포도밭의 일꾼들이다. 

    * 주교와 사제와 부제의 축성은 다 함께 서로 다른 등급의 한 가지 성사 ‘성품성사’를 이룬다. 그 예식들은 인상 깊게 아름답다. 이 예식들로써 서품받는 이들은 영원히 축성된다.

  • 재속 사제이든 수도사제이든 모두가 신자들이나 비신자들과 가장 빈번히 접촉하는 포도밭의 일꾼이다.

  • 22.10.01 11:17

    신부들은 재속 사제이든 수도 사제이든 모두가 신자들이나 비신자들과 가장 빈번히 접촉하는 포도밭의 일꾼들이다

  • 22.10.01 11:23

    신부들은 재속 사제이든 수도 사제이든 모두가 신자들이나 비신자들과 가장 빈번히 접촉하는 포도밭의 일꾼들이다. 백성의 소리’(vox populi)에 의한 일종의 현시대의 시성이며 참으로 그리스도교 은총에 대한 응답의 인정이다.

  • 22.10.01 18:58

    신부들은 재속 사제이든 수도 사제이든 모두가 신자들이나 가장 빈번히 접촉하는 포도밭의 일꾼들이다

  • 22.10.01 21:50

    주교와 사제와 부제의 축성은 다 함께 서로 다른 등급의 한 가지 성사 ‘성품성사’를 이룬다. 그 예식들은 인상 깊게 아름답다. 이 예식들로써 서품받는 이들은 영원히 축성된다.

  • 22.10.02 06:53

    부제들은 말씀과 성세성사의 집전자로서도 활동하였음이 분명하다.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고 세례를 주고 강론하는 것, 이것은 지금도 부제의 임무로 되어 있다.

  • 22.10.03 02:08

    “성령을 받으십시오. 여러분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면 용서받을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요한 20,22-23).

  • 22.10.03 07:43

    이들 신부들은 재속 사제이든 수도 사제이든 모두가 신자들이나 비신자들과 가장 빈번히 접촉하는 포도밭의 일꾼들이다. 수많은 훌륭한 소설 작품들이 이런 형태의 재속 성직자들을 주제로 삼고 있다. 이것은 말하자면 ‘백성의 소리’(vox populi)에 의한 일종의 현시대의 시성이며 참으로 그리스도교 은총에 대한 응답의 인정이다.

  • 22.10.03 11:02

    "성령을 받으십시오. 여러분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면 용서받을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요한 20,22-23)

  • 22.10.03 19:31

    샬롬
    신부들은 재속 사제이든 수도 사제이든 모두가 신자들이나 비신자들과 가장 빈번히 접촉하는 포도밭의 일꾼들이다.

  • 22.10.04 14:13

    신부들은 재속 사제이든 수도 사제이든 모두가 신자들이나 비신자들과 가장 빈번히 접촉하는 포도밭의 일꾼들이다.

  • 22.10.04 20:03

    신부들은 재속 사제이든 수도 사제이든 모두가 신자들이나 비신자들이나 가장 빈번히 접촉하는 포도밭의 일꾼이다.

  • 22.10.05 21:00

    이들 신부들은 재속 사제이든 수도 사제이든 모두가 신자들이나 비신자들과 가장 빈번히 접촉하는 포도밭의 일꾼들이다.

  • 22.10.09 18:02

    성령을 받으십시오. 여러분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면 용서받을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요한 20,22-23).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