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친구들 두달 만에 얼굴 마주 했다
그냥 한없이 좋은 그리운 친구들~
너무나 보고 싶어 먼데서도 왔네
대왕암 면에서도~김정철
포항에서도~오암조 주광석
형제 이상으로 자주 소통하는 친구들~
변함 없이 늘 그자리에 오래 오래 있어 주면 좋겠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빠르게 지나가는
80년이 한 순간 인것을~
왜 모르고 살아 왔는지
하루 하루가 다른 지금
남은 세월에 애착이 너무 가는구나
늘 건강하고 가끔 소통도 했으면 좋겠다
카톡으로~~~
멧세지로~~~
전화로도~~~
카페 게시글
잡동사니
경주중고 20.11 그리운 친구들
다음검색
첫댓글
늘 감사요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