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서명용지를 건네 받았습니다. 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국연합회에서 1,912명분의 서명용지를 김희용 대표님을 통해 보내 오셨습니다.
서울, 경기, 충청, 광주, 전남북 등 도시는 물론, 시골 읍 면 단위에 계신 한분 한분들께서 정성을 모았습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민족사의 상처를 보듬으려는 신도분들께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님들!!정말 고맙습니다.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
첫댓글 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