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에 재미있는 것이 있다.
5.18에선 소신(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거나, 한결같은 사람이거나, 대의명분(민주.정의)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외롭고 힘이 든다.
그런데 5월에선~
필요에 따라 민주적인 척하고...
필요에 따라 황일봉에게 달라붙거나...
필요에 따라 이정호에게 달라붙어도...
비난의 대상이 되질 않는다.
이런 현상들이 적폐 카르텔들의 전형젹인 특징이다.
파블로프의 犬 들이다.
5월에선~
동지들에게 하명을 하거나.
동지들을 업신여기거나...
동지들이 당연히 가져야 할 권리를 은근히 박탈해도...
비난의 대상이 되질 않는다.
이런 것들 때문에 5.18선진적인 동지들이 5월에 회의를 느껴...떠난 것이다.
누구든지
5월의 동지들을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
나는 적폐 카르텔들과 뜻을 같이하는 인간들은 싫어한다.
이들은 본성 자체가 간교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돈과 권력만 쫒기 때문이다.
이들의 관상은 양두구육(羊頭拘肉)상이다. 이들은 설래발을 많이 떨지만 중심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 시류에 편승을 잘 한다고 하지만 실속이 없다.
사쿠라 사이비
表裏不同(표리부동)
口蜜腹劍(구밀복검)
형 인간들이 5월을 망치는 원흉들이다.
장일승 拜
최근 이ㅇㅇ 대리인 이ㅇㅇ가 원숭이 하나를 입양했다는데...
재주를 사람처럼 잘 피운다고 한다.
바나나(꺼리)를 떨어지지 않게 잘줘야 한다.
먹을것을 소홀이하면 다른 주인찾아 떠나간다.
주인을 이용해 언젠가는 자기가 ㅇㅇㅇ회를 날것으로 처 먹어보려 할 것이다.
참~
황ㅇㅇ은 최근 개호랑이를 입양했다 하는데 확실한 집안은 모르겠고,잡종인지 순종인지 족보는 없는 것 같다.
기끔 한번씩 나타나 밥갑을 하려하지만 그렇게 효과는 없는 것 같다.
어떤 방식으로 일용할 양식을 주며 키우는지는 모르겠다.
5월에서 민주의 정체성이 확실하고, 동지들을 위해 일하는 한결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