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간:22년 11월 22일 화요일~22년 11월 29일 화요일
23일 간 곳:제주순메밀막국수,무로이 카페,신화월드,법환포구
작년 여름에 가고 오랜만에 제주도에 갔다.요즘은 보통 1년에 2회씩 다닌다고 본다.
그런데 금년은 가을이 되어서야 갔으니 아무래도 코로나의 영향이 크다.이젠, 코로나도 사람들의
관심에서 크게 벗어났다는 생각이다.별로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지 않으려 하고,그냥 감기처럼 견딜려고
한다.그러니 전염도 많이 되고 있으리라..발표 숫자와는 큰 차이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제주도는 가면
외국 같이 보인다. 갈수록 정이들고 있다.
숙 소:서귀포시 루이스925 하우스
순메밀 막국수집에서 제주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막국수를 가장 맛있게 먹었다.아주 깨끗하고 입에 선한 맛으로 다가오는
메밀막국수를 처음으로 마음을 음긱이는 제주 막국수라고 생각했다.
국수집 담 옆에 있는 귤나무
무로이 카페에 가면 볼 수 있는 나무들
카페 앞면에 있는 나무와 좌석
카페 정원
커피와 빵이 아주 유명하다.,
카페 동네의 나무들
신화월드 아울렛에 가서 신제품 운동복 상의 셔츠를 하나 샀다.
신화월드의 나무들
제주도는 카페가 새롭게 많이도 생겨나고 있다.제주에 갈 때 마다 새롭고 유명한 카페라고 소문이 돈다.
여행을 하며 유명한 음식점과 새롭고 유명한 카페들을 꼭 찾는다.요즘 여행의 한 방법이다.옛날 여행과는
완전히 다르다.카페는 규모가 커서 놀랍기도 하지만 아주 작은 카페도 이름을 떨친다.신나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