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구간 굴산사 역방향으로 걷는 날
포항 지진으로 수능 연기되는 날이기도 하고
또 6구간 구간지기인 손구락 이사님 학교 휴업으로 리본 작업까지 봉사해 주셨습니다
바우길 사무실에서 엄청많이 리본 갖고 왔는데 종착역에 와서는 달랑 리본 2개 남았다네요
남은 하나는 고은사랑님이 쓸데가 있어 갖어 갔고, 하나는 구간지기가 샴실에 반납해야...
남 3
여 3
성 비율 同
올 들어 가장 추운날
그래서인가 얼음이 얼었어요
그러나 마음만 따뜻한 날
진센네 표 청국장도 맛있게 먹고
성덕초 앞을 지나다가 학교 보안관으로 근무하는 알콩님 커피도 쏴 주시고
남향진 도달지까지 무사히 내려 왔습니다
ps
노스 F(?) 버스에서 두고 내린 오른쪽 장갑 동진버스 101번 여성 승무원께서 안목 종점에 보관 잘 있다고 하여 보관료 없이 돌려 받고 귀가하였습니다
동진버스 101번 승무원 심정순님 감사합니다



포도 농장을 지나다가 아직도 매랄려 있는 포도송이


저수지 가에서



그래~ 걷자님 폰에 무엇이?

백미소님 - 역쉬




커피에 달달한 과자(?) 샴베이 맛있었죠 - 고운사랑님 ㅎ




그래~걷자님 - 무엇이 궁금하죠?


철 잊은 꽃들


성덕초 보안관이신 알콩님께서 커피를 사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알 마셨습니다




가을 걷이를 끝낸 들녘

첫댓글 가장 추운날 리본 봉사도 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연기된 수능땜시 어부지리 시간이 좀 생겨 어제 오후 시작한 리본작업을 오늘 함께한 분들과 미소님의 멋진 리딩(?) 덕분에 즐겁고 깔끔하게 마칠수 있어 가벼운 맘으로 들어왔습니다.
함께 못해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가을 들녁에 곧 눈이 내릴지도 모르겠네요.
후기 즐감하였습니다.
점심과 난로에 구운 고구마 너~ㅁ 맛있게 잘 먹었어요.
엄청난 밥과 맛있는 청국장과...디저트로 군 고구마...
덕분에
씩씩 거리면서....걷는데 무쟈게 애로사항 많았습니다...ㅎ
훈장나리님
장갑 찾으셔서 넘 다행이네요
호구조사결과 외삼촌 되시는 손구락선생님도 든든하게 같이 걸어주셔서 감사했구요
종착지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먹은 맛있는 단감도 감사했어요
오늘도 예쁜길과 함께 하신 바우님들 감사드려요~^^
조캔가? 어 ~ ㅎ 즐거웠어요.
넵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외삼촌도 찾고 ㅎㅎㅎ
출장에서 돌아와
님들의 아름다운 이야길 듣습니다.
홀로라 외로울 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라면 더 좋은 것이
길이 아닌가 합니다.
그 기분좋은 이야길 들으며
하루를 갈무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길 다녀오셨군요
님께서 걷어야 할 길
대신 걷고 왔습니다 ㅎ
격려
고맙습니다
바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상쾌했던 초 겨울날....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오랫만에 걸었던 굴산사길....
함께여서 즐거웠던 걸음였습니다.
장갑도 찾으시고...아직은 세상이 살 만한 세상 같습니다.
(근데, 언제 저도 모르게 이상한 제 얼굴을 저리도 크게 연사로 찍으셨데요?
이거이 초상권 침해인데......ㅎ)
저도 님께서도
소리소문없이 짜~잔 나타나셔서
더 반가웠습니다
이크크크
다음엔 더 큰 바위얼굴로...ㅎㅎㅎ
어제는 출사~~~~~영 아니었습니다
바우길 전속 모델님이 계시지 않아서 ㅋㅋㅋ
카메라를 바꾸셨는지...사진이 더 예쁘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