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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 44-50절.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요약설교
이 부분의 말씀은 예수님이 니산월(유대력 1월, 요즘 태양력으로는 3월 중순-4월 중순경. 바벨론 포로 이전에는 아빕월이라고 불렀으나 포로 후에는 니산원이라고 불렀음) 10일 주일에 예루살렘 성에 나귀 타고 입성하신 후(요한복음 12:12-15), 성전에서 나가실 때 하신 말씀입니다.
다음 장에 보게 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사건은 니산월 14일 목요일에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44절.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1.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 믿는 것고 하나님 믿는 것을 일치시키신 말씀은 요한복음에 관통하는 사상입니다.
요한복음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 예수님은 하나님과 일체가 되십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슬람 교도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다른 것은 다 수용해도,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은 수용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윤치영 선교사가 이슬람 교도에게 협박을 받을 때, 이슬람 교도는 예수님을 선지자나, 교사 등 여러 가지로 인정하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 인정하지 못하고, 윤 선교사를 죽이려고 했다고 합니다. (CBS 새롭게 하소서 간증)
그러나 오늘 본 분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하나님과 일체가 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이 신앙을 굳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 지도자들의 유혹을 물리치고, 오늘도 성령으로 찾아와 계시는 주님을 마음 속에 모시고, 믿음 생활을 잘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45절.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1. 예수님을 보는 것은 하나님을 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앞 절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예수님과 하나님의 일체 되심은 요한복음과 성경에 관통하는 사상입니다.
요한복음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 여기서 ‘본다’(θεωρέω)는 단어는 ‘경험하다’(experience)나 ‘인지하다’(perceive)는 뜻으로서, 단지 외관상으로 보는 것만을 가리키지 않고, 깊이 있게 관찰하고, 깨달아 아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8장 51절(θεωρήσῃ)에는 ‘(맛)보는 것’으로 번역되었고, 요한복음 6장 40절에는(θεωρῶν) ‘보고 믿는 것’으로 번역되어 있고, 히브리서 7장 4절에는 동일한 단어(θεωρέω/Θεωρεῖτε )가 ‘상고하여 보라’로 번역되었습니다.
46절.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1. 예수님은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이 빛은 어두운 죄악 중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생명의 빛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증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Ἐγώ εἰμι τὸ φῶς τοῦ κόσμου: I am the light of the world)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바울도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생명의 빛을 비추신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26: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빛을 전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으로서 영광의 빛을 전하고, 죄인에게 영생의 빛을 전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자연 세계에서도 태양이 모든 만물을 살게 하는 생명의 빛을 주는 것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의 빛을 주십니다.
어둠 속에서 다 죽어가던 식물이 밝은 태양 빛을 보면, 활기차게 새 생명을 얻어가듯이, 우리 인생들은 영생의 빛을 비춰주시는 예수님의 광채를 받으면, 영혼이 생명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래서 민수기 6장에서 제사장들은 하나님께서 그 얼굴을 백성들에게 비추어주시기를 축복하면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민수기 6:25-26.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이러한 주의 얼굴의 빛을 받기만 하면, 이방인이건 유대인이건 사랑과 용서와 구원과 축복을 얻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날마다 기도하고 주님 말씀에 은혜를 받아서 예수님의 생명의 빛을 충만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혼이 잘 되고, 강건하시고, 범사가 잘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47절.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1.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예수님은 세상 사람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미 세상 사람들은 범죄한 상태에 있고, 율법으로 정죄된 상태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5: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그래서 범죄에 대한 형벌로 이미 죽음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차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최후의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 형벌을 당하게 됩니다.
물론 불신자들은 이미 정죄받은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18.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2.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지옥에 가고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요한복음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구원의 방법은 범죄에 대한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찬송가 143장>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48절.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1. 예수님은 세상 사람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고, 세상 사람들은 이미 아담부터 범죄하여 정죄와 죽음의 선고를 받은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최후 심판 때,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말을 통해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은 사람은 영생 천국에 가고,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영원 형벌을 받게 됩니다.
2. 이처럼 복음의 말씀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복음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 천국에 가고, 복음의 말씀을 듣고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영원 형벌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살아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 복음의 말씀을 주변의 사람들에게 잘 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49절.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1. 본 절의 맨 앞에 ‘왜냐하면’(ὅτι: because)이 있어서 본 절은 앞 절에 말씀한 예수님의 말씀이 심판의 기준이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말씀을 스스로 하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할 것을 명령하신 대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이 마지막 심판 때 심판의 기준이 된다는 뜻입니다.
전에도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2. 예수님의 말씀은 단순한 인간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께 받아서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과 일체되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2: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앞에서도 말씀드린 대로(12:45 설교) 이슬람 교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만은 용납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고, 섬기고 예배하게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인간의 이성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성경에 기록된 표적을 통해서 믿을 수 있는 사실입니다.
요한복음 20:30-31.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50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1.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하나님은 생명이시오, 그의 말씀이 생명입니다.
신명기 3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마태복음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신 예수님의 말씀도 영이요 생명입니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자는 영원히 살게 됩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6: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2.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 것입니다.
우리 설교자들도 예수님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그대로 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 영생이고, 예수님의 말씀이 영생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8: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의 감동으로 주신 말씀을 받아 영생을 누리시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잘 따라서 날마다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