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쌀쌀, 점심땐 후끈..
기온의 변화로 감기 걸린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따듯하게 체온 유지하며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보는것도
매우 중요한 사랑의 행위임을 또다시
생각해봅니다.
2026.4.25(토)오전9:00.4월 월례회
수도원 마당에 회원들이 부르릉
차타고 도착합니다.
조용하던 꽃나무들이 조금 흥분한듯
바람보다 더 흔들리는 듯이 보이는건
왜일까요.ㅎㅎ
회보와 명찰, 간식으로 따듯한
떡을 손에 쥐고 서로 인사나누는
소란한 관경. 정 나누는 소리들이
성당에 가득하고,
성호경으로 아침 종 울리면
일치된 기도소리가 하나로
우렁찹니다.
입회 예정자들도
피정을 마치고 입회준비로
마음을 가다듬고..
오늘은 지원반 새내기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달려온 모습이 보입니다.
지원자님들 환영합니다.
이경화루치아,박신정마리아
성보영크레센시아.김영옥바실라님.
프란치스칸 삶에대해 궁굼하다고,
더 배우고 싶다 간절함을 청했습니다.
형제회 공동체를 대표해 봉사자는
이들의 뜻을 받아들이며
기도와 격려로 인사했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께서
레오 형제에게 주신 말씀중에서..
"주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하느님의 축복을 받아 가난정신으로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살아가십시오"
4월 축일자님들 축하합니다.
박춘옥테오도라.임수연콘체사.
지선화벨라뎃다.박창숙마리안나.
박종희카타리나.이한주비오님
조별 나눔시간에,
주제:(회칙14조)선의의 모든사람과 함께
하느님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해 세상을
더욱 형제적이고 복음적인 것으로
건설하도록 부름받은 형제 자매는
"완전한 인간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스스로
더 완전한사람이 되리라"는
사실을 깨달아, 그리스도인의
봉사정신으로 자신의 책임을
힘껏 완수해야한다.
사랑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확장하는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서 봉사를 통해
더 행복한 결실을 얻도록 나눔안에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평콜베는 틈새시간을
적극 활용하죠.
형제들 끼리 모여 도란도란.웃음깔깔
때로는 고민도 털어내며,
서로 소통하는 이 풍경은
참으로 양평만의 멋진 그림입니다.
2026새로운 양성 교사진이 구성되어
양성담당님이 소개해 주셨어요
양성교육 봉사에 응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원반담당:고성상비오
입회1반담당:여경희요셉피나
입회2반담당:유재일가우디오소
유기반담당:박용자세라피나
양성 시간에,
종신반은 성당에서 "데이지 꽃"도서를
함께 읽어가며 생각꺼리를 만들고
찾아보는 시간을..
나에게 "주님,주님!" 한다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고통없는
산책로가 아니며,
고통도 죽음도 방해가 될 수 없는
충실한 행보.
예수님안에 드러난 행보는
하느님 사랑에서
솟구쳐 오른다.
재속프란치스코 회칙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품위와
충실성을 지닌 채
자신의 소명을 수행해야 하는 길의
윤곽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데이지꽃 36-37쪽참고)
새 지원반과 입회1,2반은
오리엔테이션과 인사나눔및
기타 내용으로 진행.
새로운 시작에 주님이 희망과 용기를
부여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미사중에 입회예절을 겸하여 진행.
주례사제:김효근야고보
입회를 청하고, 받아들이는 예절안에서
우린 기도했죠.
주님께서 그 뜻을 항구히 지켜주시고
복음적 누룩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길 청하며
공동체는 입회자들을 기쁨으로
환영 했습니다.
신부님께서 타우 십자가를 축복하고
직접 목에 걸어 주셨답니다.
오늘 청소정리담당 덕소구역원들이
성당내외, 동산에 있는 의자 먼지를
닦아내며 수고해 주셨습니다.
월례회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간식준비.회보,명찰, 기도문 등
준비하고 안내하는 평의원들의
말 없는 수고가 사랑의 언어로
회원들에게 전달됩니다.
평의원으로,양성교사로, 조장봉사로,
전례해설,반주,독서등
양평콜베 형제회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월례회 일정 안에서
주님은 기뻐하고, 우리는 행복하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기도가 하늘에 닿으면...
-아픈 형제들 위해
-2026입회, 유기,종신자님들 위해
-전쟁없는 평화를 위해
& 이어서 4월 각 구역모임 이모저모
소식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안보면 후회.ㅎㅎ 보면 구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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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4.27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