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에 늦게 도착해서 집짖고 아이들 제우고 나니 배가고파
새로만든 미니스토브 사용해 라면 하나 끓여 먹었네요.^^
아침에 눈뜨니, 기분이 상쾌한가 봅니다.
그릴브릿지 테스트도 해볼겸...아침부터 고기도 구워보고...^^
해피다 잠자리입니다.
법주사까지 산책을 가기로 했습니다.
황토길이란 곳이 있더군요.^^ 발이 간질거려서...^&^
또 먹고...ㅎㅎ
전동드라이버로 만든 거품기입니다. 팬케익 반죽이 아주~ 잘 됩니다.^^
많이 먹고, 큰 숨 많이 쉬고...그러다 왔습니다.
이제 슬슬 단풍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반쪽이 된 정이품송입니다. 몇해전 많은 눈으로 가지가 부러졌다고 하는군요.
첫댓글 입구쪽에 있던 텐트였네요 텐트 기억해 뒀습니다. ^^ 다음번엔 꼭 인사드릴께요 ^^
윗쪽엔 둘러보질 않아서 몰랐네요.^^
계신줄 알았으면.......어휴....아쉽네요....10일밤에....갔었는데요....
아니..웬디님께서두요? 이론~!^^
해피다님 요리솜씨도 좋으신가봐요^^....단풍자태가 멋지다는 속리산을 올해는 못 갈듯 하네요^^;;
요리 하나도 몬합니다.^^
소뚜껑도 있었습니다. 가운데 있던 리빙쉘이네요..... 일찍주무시는것 같던데.....아깝네요.
이런이런...ㅜ.ㅜ
인공식은 입으로, 자연식은 코로? 가족의 어울림을 깊이 느껴봅니다!
ㅎㅎㅎ 네..입으로 코로...^^
후기 잘 보고 갑니다..지난주에 속리산에 다들 계셨네요~~근데..자동차 들어 갈 수 있니요??
자동차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짐정리 다 끝나면 차 빼라고 하던데...아무도 안빼더라구요.^^ 나중에 짐쌀때 다시 가지고 오면 된데요...^^
즐감했습니다... 떡복기가 참 맛나보이네요... 해피다님 요리 함 맛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