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컬러의 주방.욕실 인테리어 디자인
1940년대 지어진 벽돌집을 리모델링 하면서 주방의 싱크대와 욕실을 아름다운 민크그린 컬러로 디자인한 호주 맬버른 교외 플레민턴에 있는 주택입니다.아름답고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는 컬러 선택인데요 흰색 대리석과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여기에 테라조 마루가 더욱 민트 컬러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또 싱크대의 끝 부분을 라운딩 처리하여 부드러움을 표현하였는데요 이는 욕실로 이어져 민트그린 컬러스킴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출처] 민트그린 컬러의 싱크대가 있는 주방,욕실 인테리어 디자인|작성자 쿨
솔리스톤 저희 사무실 문은 민트색이라, 아침에 문을 열때마다 상쾌한 기분이 든답니다.
그만큼 '민트'색은 시각적으로 청량감을 주어 불쾌지수를 낮춰줌과 동시에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피곤한 마음을 풀어주죠 :-)
그래서 민트로 인테리어한 사진들을 준비했습니다.
솔리스톤 백토 천연마감재로 더욱 고급스러워지는 민트색^^
멋지게 인테리어 해보세요!
| 벽자체를 바꾸는것도 좋고, 작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것도 좋습니다^^.. 벽 자체에 민트를 넣을땐, 가구나 소품들을 무채색계열로 톤 다운 시켜주고, 빨간색이나 노란색, 검은색 등 원색으로 포인트를 주면 예쁩니다. 소품에서 민트색으로 포인트를 줄경우, 벽은 화이트로 깔끔하게 주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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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스톤] 벽지대신바르는 / 천연마감재 / 천연페인트 / 아토피,비염 / 새집증후군
얼마 전 그동안 눈에 가시같았던 벽을 새로 멋지게 페인트로 바꾸어주었습니다. 지저분하던 벽지에 솔리스톤 백토를 발라주었더니 집안이 상큼해졌어요~ 게다가 몸에 좋은 백토로 칠해서 가족 건강에도 안심~ 임금님도 못해봤을 호사라며 지금은 대만족~ 자화자찬중.ㅋㅋ
비포 애프터- 요즘 카페에서도 해외 인테리어에서도 대세인 상큼한 민트색으로 바뀐 모습 어떤가요? 색상 보시라고 비교적 깨끗한 부분을 비교해서 올렸지만, 사실 울집 벽지..... 여기저기 울고 못자국에 스크래치까지 .....ㅠㅜ
DIY고수들같은 장비도 변변치 않아 제품 사면서 같이 온 세트 도구만 사용했는데도, 커버력 좋은 컨실러에 최고급 파우더로 마무리한 화장 잘먹은 피부처럼
벽이 어찌나 뽀송뽀송하고 상태가 좋아졌는지요...ㅋㅋㅋ
벽에바르는 건강한 백토, 예쁜색깔배합으로 건강과 멋스러움, 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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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자체를 바꾸는것도 좋고, 작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것도 좋습니다^^..
벽 자체에 민트를 넣을땐, 가구나 소품들을 무채색계열로 톤 다운 시켜주고,
빨간색이나 노란색, 검은색 등 원색으로 포인트를 주면 예쁩니다.
소품에서 민트색으로 포인트를 줄경우, 벽은 화이트로 깔끔하게 주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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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욕조 바꾸지 마세요!!! 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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