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사역교안 2026.8.14(금)
제 목 : 주의 음성을 듣는 기도
본 문 : 요1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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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는 말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이며 대화입니다. 아버지와 대화하는 것은 자녀로서 당연한 일입니다. 주님은 성령으로 우리에게 와 계시며 인격이 있어 대화가 됩니다. 대화는 쌍방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교제가 가능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들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매일 지속적으로 할 때 능력이 됩니다. 기도는 듣는 것입니다. 듣지 못하면 기도는 할 수 없습니다. 기도는 원칙적으로 내가 시작하는 것 같지만 실제는 내 속에 계신 성령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영적 아버지를 찾는 일입니다. 기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내 속에 성령이 계신 증거입니다. 그분이 내게 말을 거십니다. 성령은 나를 너무나 잘 아시고, 나와 대화를 하고 싶어 합니다. 내가 하소연할 때 그분이 나의 마음을 만져 주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롬8:26) 내가 기도를 시작할 때 성령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의 음성을 듣는 기도]를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Ⅱ. 내 용
1. 어떻게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까요?
1) 나 자신에 대해 비워야 합니다.
(1) 요14:26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❶일반적인 하나님의 음성은 생각을 통해 들려주십니다. 말씀이 생각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생각을 비워야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❷내 생각, 내 계획, 내 욕심을 내려놓고, 기도의 주도권을 성령님께 내어 드릴 때,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2)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1) 마4:17“그들 속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하고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
❶회개할 때 천국이 옵니다. 회개는 내 속에 있는 거짓 자아를 몰아내고 참 자아로 사는 것입니다.
❷죄가 있다면 마땅히 회개하고 내 자아를 몰아내고 주님을 모셔야 합니다. 옛 사람, 즉 거짓 자아는 시험이 오면 금방 넘어집니다. 그러나 참 자아는 시험이 올 때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3) 어둠(미혹)의 영의 음성을 구별할 줄 알아야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1) 렘29:8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지금 너희 가운데 있는 예언자들에게 속지 말고 점쟁이들에게도 속지 말고 꿈쟁이들의 꿈 이야기도 곧이듣지 말아라.”
❶모든 생각이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에는 하나님 생각, 내 생각, 마귀의 생각이 있습니다. 내 생각과 마귀의 생각을 쫓아내고 하나님 생각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❷하나님의 생각인지 마귀 생각인지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생각은 마귀가 조종할 수도 있으니 내 생각과 주님의 생각이 합쳐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 생각이라는 확신이 들 때 바로 아멘 하면 됩니다.
4) 기도가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합니다.
(1) 행10:4 “고넬료가 천사를 주시하여 보고 두려워서 물었다. 천사님 무슨 일입니까? 천사가 대답하였다. 네 기도와 자선행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❶고넬료가 날마다 기도하니 천사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렇게 기도에 대한 반응이 오면 기도는 지속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❷이처럼 주님의 음성은 천사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5) 말씀을 묵상하던지 설교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1) 행16:14 “그들 가운데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감 장수로서 두아디라 출신이요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었다. 주님께서 그 여자의 마음을 여셨으므로 그는 바울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
❶바울이 루디아에게 전도 할 때, 주님(퀴리오스)께서, 여기서 주님이시라면 성령으로 바울 속에 오신 주님으로 루디아의 마음(카르디아)을 열어 깨닫게 하심으로 바울의 말을 믿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❷주의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역사하면 마음에 감화 감동이 일고, 생각 속에 깨달음이 옵니다. 그 깨달음이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Ⅲ. 핵심 정리
1. 엄마는 말 못하고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할지라도 어린 아이와 소통을 합니다.
☛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통로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의 뜻을 아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우리의 생각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1) 그러므로 말씀을 많이 알아야 합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생각덩어리입니다.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깨달음을 통해서도 그분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2) 환경의 변화에 대한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어떤 통로를 통해서라도 우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3. 성경은 로고스(logos)로 객관적인 말씀입니다.
1) 그 객관적인 말씀이 주관적으로 다가올 때 하나님이 내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레마(rhema) 라고도 합니다.
2) 설교를 들을 때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목소리가 아니더라도 내가 인식할 수 있는 수단으로 말씀하십니다.
3) 주변 환경을 통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됩니다. 간혹 다메섹에서 사울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직접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어떤 통로로 말씀을 하시든 그 말씀이 성경 말씀에 근거해야 합니다.
4. 예언이란 장차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해석입니다.
1) 하나님은 인격이시기에 어떤 사람이 들어도 그 안에 인격이신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일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당신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일하십니다. 3) 어떤 상황에서 인격을 벗어난 행위는 조심해야 합니다. 예언하는 분들이 하나님이 아니기에 오히려 하나님의 뜻과 멀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하나님은 여러 방법으로 말씀하시지만 모든 음성은 성경 말씀 안에서 적용되어야 합니다.
1) 하나님의 음성은 꿈을 통해, 책을 통해, 사람을 통해, 자연을 통해... 듣기도 합니다.
2) 음성을 듣는 수단은 여러 종류로 내게 다가오지만 모든 음성이 성경에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늘 주님을 인식하면 문득문득 생각을 통해 내가 해야 할 일을 깨닫게 하시기도 합니다. 바로 응답을 받을 수도 있고 생각지도 않게 순간 깨달음으로 응답하시기도 합니다.
Ⅳ. 결 론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