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 갈마산–구명봉–시랑봉–박우리산–백토산(금강통박단맥2) 산행
[거사3리–갈마산–바위산–구명봉–시랑봉–박우리산–공원묘원-백토산-227봉–사송재]
○ 산행일시 : 2024. 12. 14(토), 날씨 : 맑음(가끔 구름)
○ 인원 : 나 홀로
○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83Km(GPS), 4시간 27분(휴식시간 포함)
○ 산행지도
※몇일전 진행한 잔여구간 진행함.
○ 산행코스
-06:19 수원역에서 무궁화열차로 연산역,
-08:17 도착후, 논산에서 07:50출발한 버스 탑승하려 했으나 역에서 버스정류장에 도착된 버스(08:17) 탑승 어려워 역 대합실에서 대기후,
-09:05 연육교를 건너 청동로 73-1, 도로 건너 청동리버스정류장에서 321번버스 승차,
-09:19 신흥회전교차로 전, 버스정류장 하차, 계백장군동상 지나 신흥교를 건너며 논산천/탑정호 합류되는 곳을 바라보고 도로따라 병암유원지주차장 지나
-09:27 우측 전원매운탕, 조금지나 좌측 컨테이너 민가 전, 수로를 건너 산으로 치고오름.
-09:31 통덕랑 광산김공묘지군을 오르며 우측으로 탑정호와 고정산,대명산,봉황산등 조망.
-09:39 오름길 쉼터의자에서 배낭 옷가지등 정리후,
-09:49 오름길에 지적점인지? 표석.
-09:51 갈마산(渴馬山) 158.1m, 작은 정상스텐판과 서래야님 코팅지, 쉼터의자.
-10:09 잡목과 낙엽쌓인 흐릿한 족적을따라 고속도로변 좌측으로 내려서 논산대교 아래 통과후, 우측 고속도로변 시멘트길로 올라섬.
-10:12 우측으로 몇발짝 지나 좌측 절개지로 된비알 치고 오름.
-10:28 약간의 잡목과 낙엽쌓인 능선으로 올라 좌측으로 조금 오르면 우측능선길 합류.
-10:30 186.9m봉(바위산), 무명묘 1기, 차한잔 마시고 조금후 로프줄 급내림.
-10:42 안부, 덤불숲을 지나 우측으로 벌목지, 진행할 박우리산과 가야곡면등 조망후 잡목지대 진행.
-10:47 묘지길(좌측에 묘지) 따라 직진, 안부 작은돌무더기.
-10:53 약155m봉,
-10:57 164.0m봉, 바위. 안부 지나 土地之神비 와 우측에 묘지군, 몇발짝 오르면 송전탑 국가지점번호 다마 7297 9487.
-11:06 구명봉 212.4m 작은 정상스텐판과 서래야님 코팅지, 삼각점, 우측으로 꺽어 내림.
-11:12 내림길 골파인 여러갈래 둔덕 진행후, 좌측으로 꺽어감, 길주의
-11:13 안부, 큰돌탑과 노목, 서낭당흔적, 좌·우를 넘는 옛길.
-11:16 菊人光山金公묘 뒤로 올라 우측으로 꺽어 약200m봉 2개를 지나
-11:22 삼각점, 판독불가. 우측으로 내려감.
-11:39 시랑봉 238.0m, 정상코팅지와 여러개 시그널,쉼터의자, 좌로꺽어 내려감.
-11:43 안부, 쉼터의자,이정표 ↑박우리산 0.85Km,→목곡리 0.5Km,↓시랑봉 0.2Km,
-11:50 로프따라 올라선 252.8m봉, 시그널.
-11:52 약252m 갈림봉, 좌측은 마루금, 박우리산 답사차 직진.
-11:59 로프따라 내려서고 안부, 쉼터의자, 다시 로프따라 올라
-12:02 박우리산 232.3m, 작은 정상스텐판과 작은돌탑,쉼터의자,억새잡풀숲,대둔산 정상부와 천등산, 탑정호등 조망후 되돌아
-12:16 갈림봉 복귀후, 우측 예전에 산불난곳 쓰러진 나무등걸과 잡목을 헤치며 진행.
-12:24 은진임씨 공원묘지 좌측 가장자리로 내려서며 안부(좌측 밤단지)건너 된비알 오름.
-12:44 갈림봉, 좌측 백토산 255.6m, 서래야님 코팅지와 여러개 시그널, 되돌아
-13:01 갈림봉 복귀, 봉을 지나
-13:10 227.0m봉, 삼각점, 여기서부터 잡목길 이어짐.
-13:23 안부. 다시 안부 지나 반남박씨 가족묘지로 오르며 산불지역으로 가시잡목길 요리조리, 사송재 전 묘지까지 이어짐.
-13:46 사송재(매죽헌로). 우측으로 내려서 좌측 성삼문 묘소가 있는 양촌리버스정류장.
※산행종료후 버스정류장에서 배낭장비등 정리, 14:00 405번버스로 논산역으로 이동,
※주변에서 간단한 식사후, 미리예매해둔 15:56무궁화 열차로 귀경.
※이번 산행은 며칠전 통박산–까치봉-매화산-정토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를 진행후, 통박산이후 산불지역 어려운산행에 질려 잠시 휴식하려고 하다 다시 나머지 산행에 나섰는데 이곳은 심하지 않은 잡목구간으로 무사히 마치고 귀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