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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시각 :8시
내용(12줄 이상) :우리의 몸에는 1000년을 넘게 썩지않는 뼈가 있다. 뼈는 태어날때부터 어머니늬 뱃속에서 만들어지고 그뼈는 죽을때가지 파괴와 생성을 반복한다. 뼈에는 우리가 태아일때 어머니가 무었을 먹었는지 그리도 어릴때 어디서 살았고 생활습관은 어떻한지도 알려주는 타임캡슐이다. 뼈의 일대기를 살펴보자면 어머니의 뱃속에서 분리되어 있다가 자라면서 조각조각이 나있던 뼈들이 붙는다. 뼈가붙는 과정은 우리의 키성장에도 관련이있다. 뼈들이 자라면서 다 결합한다면 우리키는 그뒤로 거의 크지 않을 것이다. 이때 우리는 흔히 성장판이 닫혔다고 한다. 그래도 뼈는 우리몸의 힘을 지탱하기 위해 만들었으니 뼈의 구조와 원리를 알아보려고 한다. 뼈는바깥은 단단하지만 속은 물렁물렁한 골수를만드는곳과 골수가 있다. 그리고 뼈는 칼슘과 인등으로 이루어져있고 가볍다. 뼈가 큰 충격도 버틸 수 있는건은 뼈안에 트러스구조가 녹아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뼈 사이사이는 비어있어서 충격을 받을 수 록 강해진다. 특히 뼈는 파괴를 통해 성장을 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뼈는 생장을위해 뼈를 먹는 세포가 뼈를 갉아 먹고 또 그것을 다른세포가 뼈로채운다. 어릴수록 뼈가 크는 주기가 빠르지만 어른이 되면 거의 안 크고 노인이 되면 줄어든다. 뼈가 신기한것은 단단한 살아있는 조직이라는 것인데 뼈안의 골수가 피를 만들고 뼈안에도 혈관이 있다. 그래서 뼈 종양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인공뼈도 만들고 있다.뼈는 충격을 받으면 골밀도가 커져 더 쎄지는 유용한 구조이다. 뼈라는 기술을 통해 더 발전된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
느낀점(12줄 이상) :뼈가 단순히 딱딱한 우리몸에 있는 물질인줄 알았는데 뼈가 매우 과학적이어서 신기했다.뼈에 특히 트러스구조가 녹아있고 단단하다는 것에 놀랐다. 다큐멘터리중에 뼈를 찍어서 성장판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해 주는 영상이 나와서 신기했고 나도 빨리 키가 커야겠다는 생각이 들엇다. 칼슘은 우유를 통해었고 비타민 디를 많이 얻으면 될 것같다. 뼈가 인공장기에 붙어서 자라는걸 보면 진짜로 뼈가 살아있다는 생각이든다. 뼈는 적당한 충격에 단단해진다는데 어서 단단한물체로 적당한 충격을 줘야겠다. 과학수사에서 뼈를 이용한 것도 보았는데 뼈를통해 사람의 표정과 얼굴을 예측 할 수도있다는게 놀라웠다. 근욱이 많을 수록 뼈도 많다는데 운동도 해랴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뼈는 귀여ㅕ운 모습도 있는 것 같도 가장 귀여웠던 뼈는 종자뼈인데 씨를닮아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한다.내동생이 키가 얼마나 클지 궁굼해서 조사기관에 의뢰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최근에 닭뼈로 인공조형물을 만드느 것을 보았는데 뼈의 영원성과 죽은 닭들의 타임캡슐을 안네의 일기 보듯이 보라는 예기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상도중에 키네틱체인이라는 운동효과를 설명했는데 채찍처럼 한 부위에 힘을 줘 다른 부위로 힘이전달 되어 그힘을 사용하여 더큰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다. 탁구에서도 키네틱 체인이라는 용어가 쓰이는데 상체힘을 안 쓰고 하체의 움직임을 통하여 공을 치는것을 말한다. 특히 이 이론을 새롬이라는 사람이 적극 주장하고 있다. 앞으로 뼈의 소중함을 더 느끼고 안 다치고 내 몸을 소중히 다뤄야 겠다. 왜냐하면 내몸에 과학이 녹아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