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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가치를 부여했던곳에선
믿음을 저버리거나 선의를 배신당하거나 왜곡되게 행동할경우
마음의 상처가되어 쉽사리 잊혀지지가 않는경우
용서가 되지않는마음
누구나 경험있을것이다
마음의 문이 굳게닫혀
으례적인 만남은 있을수있지만 더 발전된 관계론 나아가 지지않았던 있을것이다
아예 발걸음 가지않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마음이 관대해질수가없다
만난적도 없고 말한번 나눠보지않았던 관계속에서도
그러한 감정 생길수있다
강약의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예를들면 티비를 통해 자기가 선망했던 유명인이
수사망에 오를 죄를 지은경우
또는 비 윤리적 행동을 했을경우 등등
가치를 부여하지않았던 곳에선
허점투성이라도 관대해지고
비 윤리적 양심불량이라도
또 다시 가게되도 자존심과는 연관되지않는 마음이되고
쉬운마음으로 대하게된다
가끔씩 중국드라마 포청천을 보면서 혼짓말한다
너들 포청전 본다면 두렵지?
아예 안보는거니?
오늘 새벽꿈속에서
본가시댁 친척분중에 몆번 만난적이있는 아제분게서
이미 고인이 되신분인데
건강관리 잘하라며 천원짜리 한장을 주신다
내가 천원을 더 주셔야 빵을 사먹을수있다고 했더니
옆에 역시 키큰아제분이 천원을 주신다
역시 고인이 되신 고향작천 아제같은데
2천원을 손에들고
발길을 돌리면서 꿈을 깼는데
무슨 꿈인진 해몽이 안되지만 본가 시댁꿈을 꾸면 기분은 편하다
밑층19층 년놈들 같은죄를지어 형벌을밭아 죽은귀신이쒸운 년놈들
살아서던 뒤지서던 반드시반드시 죄값을 받을것이다
절대절대 비켜갈수 없을것이다
꼭 꼭 지은죄만큼의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도 알게모르게 죄값을 치르고 있겠지만
흉악한 년놈들좋겠다
든든한 관리실빽이있으니 관리실 지시받고 콩고물얻어먹고 흉악질해도 법의제제 밭지아니하니
든든한 경찰빽도있겠다
허나 죄값은 비켜갈수없다 지금 현재도 죄값받고있잖아
관리실에선 이웃를 해치는행위 하지말라고 방송해준다고 했으면서 기대했더니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를하고있다
야 오늘 방송한놈아 부끄럽지않니 한심한놈 너가 핵심주범인거지?
여기 대구대곡아파트 내에서만 똘마니 핵심주범이라는 뜻이다
퍽도 자랑스럽겠다 너 마누라년한태도 처가집에도 자랑해라
2년쯤전인가 난방계량기 숫자를 매일 적었던적이 있었다 계량기가 수시로바뀌고
따스함에비해 돈이지나치게 나오는것같아
1층까지 밑에 계단으로 내려가며 현관문앞에 숫자를 다 적었던 기억이 있는데
밑에19층연통에선 뒷베란다 창문을열고 내려다보면 연기가 펄펄났었고
까폐에 적은기억이난다
19층밑에년놈아 난방비 거의 공짜로쓰지
겨울에 연통에 연기가 펄펄날정도로 뜨겁게 지내면서
관리실 지시데로 나를 죽음으로 모는댓가로 난방비 거의 공짜로쓰는거 알고있다
계량기 조작해서 가스 거의공짜로 맘껏 쓰고있지
그또한 큰 콩고물에 속하지
같은패거리들 대곡아파트내에 계량기조작해서
겨울마다 거의 공짜수준으로 가스쓰고있는집 꽤 될껄
난방비 바닥수준으로 내면서
내가 밑으로 내려가며 한겨울에 적은 숫자로봐
서울노원 보람아파트 내에서도 가스도둑들 수두룩할거다
냉방으로지냈는데 겨울에 30만원넘게 나왔을때 무작위로 밑으로 내려가며
두집 방문했을때 난방비가 두집다 5만원 수준이었던것 기억난다
아예 계량기를 꺼버렸는데도 8만몆천원이 나오고
어느 까폐에 올렸다가 까폐에 들어갈수없게 막아놓고
맑고향기롭게 까폐였던가 확실친 않지만
내가 가스비로 또는 여라가지 이유로 신경쓰는것 알아챘는지
아들이 관리비며 난방비 다 아들앞으로 아들이 낸다고
예전에도 아들이 내는걸 얼마 돈을내는지 알수가없어
난방비가 얼마 나오는지도 모르고 서울 불광동아파트시절엔 따뜻하게 지냈고
여기 대구로오면서 내가내겠다고 내앞으로 은행계좌로 빠저나가게 해두었는데
다시 아들이 다 내겠다해 고마운마음으로 밭아들였다
유트부기사에
이런사람과는 상종하자마라 라는 석가모니 글이 올랐는데
상종치않는데 아예 멀치감치 피하는데
말도섞지않는데
베란다를 통해 온갖 악귀질을 하는데
내집에 들어와 흉악질을 하는데
요즘은 티비서도
도둑질에 의한 과보를받는 일체 언급치않는다
예전엔 불교계에서 수시로 법문했던것 같은데
앞산 안일사 운동삼아 약수물 떠러가면
온산이 쩌렁쩌렁 울리게 도둑질에관한 얘기가 온산을 울리며 퍼저나갔는데
앞산 운동 또는 약수물 떠러간사람은 수십차례 들었을거다
거의 매일아침
갓 부임한 충남이고향인 안일사 석성우 주지시절에
안일사 다닐즈음 무청을 손질해준 공덕인지 가피를
금전적이 아닌 내 생각에 신장의 가피라고 느꼈다
금강경 한권당 20만원인가 2권금강경을 머리에이고 가끔씩 손을올려 잡고선
원으로 돌며 많은사람들과 같이
그날 꿈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세찬 물살에 떠내려가며
손을휘저으며 떠내려가는 꿈을꾸었었다
요즘 불교계에선 아예 도둑질에관한 법문은 안할거다
이웃을 해치는 과보에 관해서도 일체 언급치 않을것같고 어떤 법문을 하는지?
여기 대곡동와서 충남사람 구별법을 알게되었다
몆일전에도 부추 천원이라해놓고 몆번을 물어도 옆에 듣는사람도있었는데
만원짜리를 내니 3천원으로 계산하며 3천원이라고 했다며
큰소리로 화를내며 돈 다시 회수하니깐 그때사 죄송하다고 한다
약국에서도 화곡시장에서도
그런일을 수차례 겪다보니 고향을 묻게됐는데
충남이 고향이라고 했다 거의 다
충남사람 정직하지가 않다
나를 사람들로부터 챙피주려고 가는곳마다 벼루고있는 느낌이다
충남사람 다 그렇다는건 아니다
충남사람이 내게 적개심가질이유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이유를모르겠다
생각컨테 내게 지은죄가많아 내가 모르고있는
또 다른 내게 지은죄가 많아
언젠가 배우 성동일인가 꿈에 나타나 자기들 지은죄를 용서해달라고
자기들을 잘 봐달라고
꿈에서 깨서 딸에게 배우성동일 고향을 검색해보라고 딸이 검색하더니
인천으로 돼있고 실제론 다를수도 있다고 했었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지못한건
이익에따라 움직이는 습성땜에
노무현이 많은 혜택을 충청도에 약속한때문아닌가
내탓이 아니지않는가
윤대통령도 충청도사람 믿었다간 대통령근처에도 못갔을것이다
투표결과가 그렇지않던가
경남사람이 내게 악의를 가진사람 많다는것 이해가 안되지만
사실상 그러하다
전라도는 말할필요조차없다
인연있는 사찰를 꼽으라면 앞산 은적사일것이다
남편과 시어머님 그 당시 쌀두가마 값을 내라했으니 40만원쯤 냈을거다
부처님전 축원연등에 남편과 시어머님 이름을 올린
여기 대곡동으로 이사와서 전화하니 축원번호가 64번이었는데 다른사람 편리로 66번 번화로 돼있다고했다
거미꿈을 자주 꾸게되는 은적사 다녀오면 거미꿈을꾸면 좋은일이 생기기도 했었다
은적사 주지도 갓 부임한 내 생각에 전라도가 고향일꺼라는
두곳다 동시에 주지가 바뀌었는데 내가 동시에 두곳을 다닐즈음
은적사주지는 내게 악의적인진 않았다 나자신도 주지에대해 의미를 두지않았고
불가사의
어느종교든 다 실재한다
사촌여동생과 잔아버지집에 방학기간에 놀러간적이 있는데
사촌여동생과 성당에 갔었는데 그날저녁
꿈에 불가사의한 현상을 겪었었다
베게없이 자는 잠이올리없고 목이 결리고 어깨가 결리고
화가 마리끋까지 치솟아오르고
대구 여기에 와서 마저 벌써 여기이사온지 3년넘었는데
하루도 편하게 놔두지않고 베개없이 날마다
심장이 터질것같은 분노로 잠도편히 잘수가없다
하루도빠짐없이 귀신흉내를 한술더 떠
요즘은 충청도사람게 지시받았는지
물 톡? 떨어지는 소리를
그 소리에 내심장 끄떡없다 흉악한 년놈들아
너 어미년 마누라년 팬티를 쬐끄만 꼭 끼어 활동도 제데로할수없는걸로
잠도잘수없게 베게없이 처자빠저봐라
뒤저서 지옥에떨어저도 아귀지옥에 떨어질 흉악한 년놈들
경찰들 눈감고도 잡아처넣을 자들 다 알면서 같은패거리들 경찰들
스탠 긴 막대안에 꺼먼 석탄같은 꺼먼가루를 가득넣어 언제넣었는지
오늘새벽에 깜깜할때 베란다 물 털어놓고 툭툭터니 꺼먼샥탄가루같은 가득 쏟아진다
노란 가위는 집어들면 바스락 망가지고
수시로 체중계는 결국 버리게되고
고무장갑은 크다란 흉물수럽게 큰걸로 갖다놓고
그것도 훙악질로 속에
비누를 훔처가고 가짜로 간다논 머리감고 샤워하면 아무리 깨끗이 행구어도
머리피부에 달라붙어 땀을 흘리면 땀으로 씻겨내리기도해
땀흘린부위에 피부땀구멍이 막혀 뽀루찌가 나기도 수년째
특히 여름에 심하다
머리를 감으면 모공이 막혀 머리털이 빠지기도하고 항상가렵고
등뒤에 비누칠을 하고나면 아무리깨끗이 행구어도 땀구멍이 막혀
가려워 수시로 등뒤를 굵는게 일상사가 되었고
얼굴엔 비누칠하지않는다 수십년째
때밀이년 흉악질에 얼굴피부가 흐늘흐늘해저
피부층이 얕아저 비누칠할수가 없고
운동화도 수시로 바뀌어 짝짝이로 오른쪽 다리뻬는 수시로 맞춰졌다 삐거덕거리다
앉으면 뻬가 마찰돼 아파서 제대로 앉지못하다가
온갖 요가자세로 운동하다보면 뻬가 제자리를 찹기도하고
어느땐 다리안에 쇠망치가 들어있는듯 걸어도 감각이 둔하고
운동화는 신을 엄두가 나지않아 운동화를 신는게 두렵다
정신도 몽롱해저
샤워한 주위엔 허연 페인트같은 쌀뜨물같은 바게스밑면에 벽면에 가득 달라붙어
가짜로 갖다놓은 비누거품땜에
물로 씻겨내려가지도 않는다
비누를 버리기도 수십번 이제껏 버린비누 모아보면
샤워할때마다 향을맡아보기도 색깔로 구분도 한참을 맡아봐야 색깔도
어렴풋이 구분된다
어제새벽 깜깜할때 베게없이 어깨 목등이 결러 잠을잘수가없어
잠깐 잠이들었다가 결려서 다시 깨
비누로 머리감고 비누기없이 깨끗이 행구어도 머리모공이 막혀
땀흘리면 흘러내린 땀으로인해 얼굴에 뽀루찌로 가득해
손가락 사이사이 발가락사이사이 허연 백태같은게 꼐 해파리같이 흐물흐물
보기 징그러워 지하철 탈때마다 맨손을 내놓으면 챙피해
어딜가나 장갑을 꼐고 다녔다
요즘와 많이 완화되 조금 덜하다
그 부위만 식물나라 몆개비누중에 골라 씻었더니 진짜 식물나라 비누였는지
뽀루찌가 줄어들었다
샤워한주위 허연달라붙은것들 쑤세미로 주방비누칠해 싹싹 씻어냈다
롯데백화점 식물나라비누 나만큼 많이 사가는사람 없을거다
예전 방송에서 조혜련 머리속에 가득 이물질이 붙어있었던것 나는 알아챘다
마늘도 의성마늘만 사는데 살때 물어보고 깨끗이 손질해
분쇄기에 갈아 놓으면
먖번 요리하고보면 어느날 마늘색은 없어지고 파란 녹색으로 변해저있다
변해저있는게아니라 내가산 애초마늘은 훔처가고 녹색으로 갖다놓고
버리고버리고
요즘은 치자같이 노란색으로 갖다놓는다
애초에 내가 손질한 마늘은 훔처가고 오늘도 잠을 이룰수가없어 미역줄기를 뽂을려보니
노란 완전 단무지보다 더 노란색으로 갖다놓았다
냄새를 맡아봐도 마늘냄샌지 뭔지 가늠이 안된다
다 버리고
내집에 드나드는 도둑년이 자주 들라거리는것같다
이제껏 도둑질해간 목룍을 되새겨보니 남자새끼가
아무리 후진새끼라해도 여자팬티를 들락거리며 훔처간다는건
물감으로나오는거 눈섶연필
프랑스제 연필 눈섶그리는거
식재료 훔처가는 2년넘게 여지도둑년같다
비싼 옷은 알아서 진품은 훔처가고 허드레로 갖다논 여자도둑년같다
훔처가는 목록을 되새겨보노리니 밑층 몆호에사는 도둑년일까
ㅁ 음자가 들어가는걸 미치게 좋아하는지 꽈리고추도 씻을때 매운냄새없고
반갈라 혀로대봐도 매운냄새없는데 냉쟁고에 또는 냉동실에 넣었다 요리할라치면
매워서 지독히 매운 꽈리고추로 맵지않는고추는 훔처가고 매운고추로 갖다놓는다
씻는게 얼마나 힘든과정을거치는데 도둑년들 깨끗이 씻기라도하고 갖다놀리 만무하고
ㅁ 음자를 자기들게 속한다고 생각하는지
다 적을수조차없는 치사해서 사람할짓이냐
가정이있는 년놈들이라면 그런짓못할탠데
일일이 다 적을수조차없는
파타고니아 살색티 11만원 홧김에
마음 화를 삭일방도가 무엇이든 사노라면
살아있다는 느낌이들어 꽤 옷에비해 비싸다는생각이었지만
달리 살만한게 없어 구입했는데 한두번입고 다녔을뿐인데
구멍이 숭숭나 휴대폰사진찍고 어딘가 적었는데
오늘입고 수목원갈려고 가니 등쪽이 가려워 입을때 머리에도 가려운?것이 떨어졌는지 머리가 가려워
인간쓰레기들 가려운걸 괴롭힐방법을 수만가지중에 가려운걸 생각하느라
파타고니아 살색티 11만원 주고산
오늘 또 살펴보니 오른쪽 앞쪽이 구멍크게 뚫려저 몆군데씩
입은듯 입지앟는듯 시원한 원단 마음에 드는데
가려운걸 뿌려놔 세탁기에 넣어둔
하루도 사는게 사는것같지가 않다만
죽음조차도 철천지 원수들손에의해 죽는다는게
내 남편 살아생전 차마 적을수조차도 꺼려지는 고통을주더니
결국 목숨까지 앗아간 흉악한손에 죽는다는게
태연을 가장해 태연을 가장해 하루하루 버티고있긴 하지만
19층 도시가스 도둑 밑층으로 몆집 더 가스도둑집 있다
색출해서 이제껏 공짜로쓴것 돈으로 환수받고
그에 상응한 벌금을 내게하든지
모른척 계속 가스도둑질 또 봐주는거야
언제까지 봐줄건데
서울 노원보람아파트도 수두룩할탠데
모른체 같은패거리니 모른체하는거냐
국가적 손실을
선량한 법을지키는 사람에게 다 떠안기고
계속 봐준다면 범법자들이다 도시가스관리자들도
롯데백화점에 의류 구매하면 침구류 구매하면 100프로 절도짓당하고 허드레로 갖다놓는다
예외없이 단 한번도 진품그대로 있는적없었다
고가의 비싼옷들 침구류 무엇하나 그대로있는게 없다
상표는 어떻게 도용하는지 상표는 그대로 돼 있는데 원단이 딴판이다
국내사정에 밝지못한 기업이 대한민국에 자리잡는담
다는 아니지만 인간쓰레기파들이 점령할 확률이 거의 80프로 수준일거다
여기 대곡동 와서만 롯데백화점 상인지점
삼백만원 가까이 의류 침구류 구매했는데
남이있는건 사슴그림있는것 십몆만원짜리 하난데
처음에 산 여름용 얕은 원단인데 두꺼운 원단으로 수시로 바꾸어 갖다놔
허드레로 남아있는것도없다 다 늘려놓고 소독약 밤벅이고 결국 다 버리고
분홍색 하나 남은것도
또 버릴줄 모르겠는데 만약 버린게되면 갈기갈기 가위로잘라서 버려야지
차마 그렇게 못했는데 이젠 그래도 맘이 불편하지않을것같다
흰색오리털조끼 두툼한 롯데백화점 6층에서
수선부탁해 수선비 2만5천원 잠바 6만5천원 9만원인가
거의 하루종일 세탁해 의류는 무엇이든 사면 수십번 세탁하는데
특히 오리털같은 조류털같은 패딩잠바같은 털을 뽑힐때 그 고통이 털에 베어있을까봐
몆시간씩 뜨거운물에 잠기게 푹넣어두고 거의 하루가 걸린다
어느땐 이틀걸릴때도있다
털뽑힐때 털뿌리에 고통스런 남아있을까봐
하루종일 뜨거운 물속에 잠기게 해놓을땐 2일이 걸릴때도있었다
패딩잠바를 진품은 절도짓가저간 갯수만해도 경찰에게 가저가 보이기도하고
르까쁘 또는 유니클론인가 5개도 훨씬 넘게 버렸을거다
패딩잠바는 아예 사는 즉시 다음날 진품을 절도짓가저가 어느구멍으로 들어오는지 밤낮이없다
자유자재로 드나든다 도둑년놈들 그웃대부터 도둑년놈들 집안표내느라고
세탁하는데 질려 버린숫자만해도
역시 5개도 넘게 버렸을거다
스트레스 생각만으로도 그 분노가 생각키도 싫어
거의 누락시키것만해도
아직 살아있다는게 기적일것이다
경찰이던 뭐던 내가 어떤시선으로 볼것같니?
지금 남아있는것도 진품아닌데도 수시로 바꿔치기하니 바꿔치기할때마다
또 사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에 계속 세탁하는 하루종일 또 물에 잠기개두고
그 고통 그 스트레스 정신적 참아지지않는 분노
고스란히 내몸으로
그 죄악들 진뭄 절도짓가저간 도둑년놈들아
그 죄를 다 언젠가는 반드시 꼭
하늘 무시하지마리 옛 성현들 말씀 허수히 무시하지마라
2번 입었는데 아주마음에 들었는데 2번입고 다음날 티비를 틀어보니 북한 김정일이 거의 똑같은 입고있어
그냥 두었는데 절도당하고 허드레로 갖다놔
버리고 그런식으로 다 버리게된
도둑질가저가서 잘입고있니?
흰색오리털 크고두툼한 소매만없다뿐이지 완전상의옷 따뜻했던 애착이되던
도둑년아 버려라 입고다닌담 좋지못한일 생길거고 검은그림자 따라다닐것이다
프랑스상표 곤색잠바 처음엔 아무런그림이 없었는데 다음날보니 흰 닭그림이 소매에 있고
원단도 후줄근한 만원짜리도 안될것같은 가저가니
아르바이트생이라고 모르겠다고
전화번호 아르켜달라해 적어서 몆번을 전화해도 밭지않고 그 이튿날도 수시로
결국 그 잠바 그 매장에 던저진채로 포기했는데 보관하고있는지 모르겠다
십4만 9천원이었던것 같은데
트렁크팬티 는 끝까지버리지못하고 그마저 버리면 입을게없어 3장 있긴하네
온갖 얼룩진 바깥에 걸어놨던 12만원짜리 네귀퉁이가 잘려나간 바꿔치기된
그거도 장판밒에 있긴하다
그런식으로 롯데백화점 내집드나드는 도둑패거리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다
닥스이불도 2장 그런식이다 주위에 갈기갈기 찢긴 버리지않고 진품은 도둑질가저가고
허드레로 남아있는게 있긴하네
그많은 진품 도둑질가저가서 잘덥고 잘입고있니? 도둑년들아
그 죄값 어떡헐거니 ?
내가적은데로 두어라 중요부분 삭제해
무슨뜻인지 구분못하게 하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