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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내가 되어 볼래? 네가 되어 볼께! | |||
일시 |
주 1 ? 2회 (4회~~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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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회기 때마다 다름. 차비와 기타 여비는 자비로 할 생각. |
대상 |
예비 중학생 ? 중학생 | |||
인원 |
1명 ~~ 7명 | |||
장소 |
아지트, 태백장애인복지관, 미래학교 |
목적 |
장애 ? 장애인에 대한 이해 장애인복지관에서 하는 일에 대한 이해 봉사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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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과정*
복지관 견학(태백장애인복지관 ? 사회복지법인 홍이회 장애인복지관 ? 미래학교)
복지관 견학과 면담으로 장애에 대한 기본적 정보를 인지
장애인복지관에서 하는 일에 대한 이해
장애인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가 이해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기타 지역 기관 탐방(단기 보호소, 수화교실, 점자책 관련 기관 등)
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 경험
견학 후 이야기 나눔과 피드백
복지관 탐방으로 연계되는 지역 기관이 있으면 회기 때마다 견학을 할 것이며, 각 기관맏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곳에서는 봉사활동을 한다.
☞프로그램 설명
처음 구상한 프로그램은 장애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나 철암 초등학교에서 몇 번 실시하였고, 체험 자체가 목적과 다르게 이벤트성 놀이로 끝날 것을 염려 하여 위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조정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대상을 예비 중학생과 중학생으로 한 것은 좀 더 진지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장난기 많고 활동적인 저학년과 남자 아이들을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대상을 보면 예비 중학생과 중학생이 있는데, 이 두 무리 사이를 어떻게 융합시킬 것인가도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 될 듯싶다.
여자 선생님과 더 친밀 할 수밖에 없는 여자 아이들과 남자 선생님으로만 구성된 우리 사이의 관계 맺기도 중요할 듯싶다.
첫댓글 여자와 남자는 구별일뿐...나름의 표현법이 다르니 그것을 보게 된다면 관계는 자연스러울 것 같다. 여전히 배달천사는 나에게 아저씨라 하지만 예전에 없던 친근함을 느꼈다. 승도는 관계에 있어 탁월하니 잘 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