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1일 푸른교육공동체 광주지부 창립행사가 푸른숲발도르프학교에서 있었다.
먼저 공동체 판소리 동아리 소리길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윤규승대표님이 푸른교육공동체 역사와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차두원님이 당정섬 지킴이로 활동하게된 사연과 그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하였고
강성주화백은 푸른숲학교에 방과후 강사로 나가서 아이들과 만나며 느낀 점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이렇게 달력으로 이쁘게 만들었다.
이진백 선생님께서는 철원에 철새탐조를 다녀오신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리고 하남/광주가 생태모니터링을 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라고 하신다
앞으로 푸른숲학교의 이전으로 많은 회원이 광주에 거주하게 되면서 하남과
광주가 같은 공동체로 중요한 역활을 해주기를 바라면서
광주지부가 또하나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이런 멋진일이 축하합니다~~~ 참석치 못해 죄송합니다~
축하합니다. ~~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