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총이 사람을 목표로 하는 종륜 아닌듯 합니다. 저렇게 큰걸보면... 사용하는 총탄의 파괴력도 엄청나긴하겠지만 정밀도가 떨어질것 같네요...
바렛 아닌가요 ? 12.7mm 탄을 쓰는 대물 저격총. 탱크는 몰라도 장갑차는 걸리면 간다고 하네요.
포클랜드 전에서 아르헨티나 군이 저걸 대인으로 사용해서... 영국군 장교의 머리를 날려 버렸다는. 저격의 효과 중 하나인 "공포심 유발"에서는 대성공. 덜덜덜
밀리터리 전문가시네요^^ 12.7mm면 총알이라고 하기 힘들죠 - -;
하긴 20mm 저격총 (포?) 도 있더군요. 후 폭풍 땜에 로켓포처럼 화염 배출구까지 달렸던데.
20mm까지는 그래도 총 입니다. 전차의 장갑이 약하던 2차대전 초기만 해도 대전차총이라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상황이 연출되죠?(바닥이 물은 아니죠?)
첫댓글 총이 사람을 목표로 하는 종륜 아닌듯 합니다. 저렇게 큰걸보면... 사용하는 총탄의 파괴력도 엄청나긴하겠지만 정밀도가 떨어질것 같네요...
바렛 아닌가요 ? 12.7mm 탄을 쓰는 대물 저격총. 탱크는 몰라도 장갑차는 걸리면 간다고 하네요.
포클랜드 전에서 아르헨티나 군이 저걸 대인으로 사용해서... 영국군 장교의 머리를 날려 버렸다는. 저격의 효과 중 하나인 "공포심 유발"에서는 대성공. 덜덜덜
밀리터리 전문가시네요^^ 12.7mm면 총알이라고 하기 힘들죠 - -;
하긴 20mm 저격총 (포?) 도 있더군요. 후 폭풍 땜에 로켓포처럼 화염 배출구까지 달렸던데.
20mm까지는 그래도 총 입니다. 전차의 장갑이 약하던 2차대전 초기만 해도 대전차총이라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상황이 연출되죠?(바닥이 물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