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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영화 "화려한 휴가"
김영애 추천 0 조회 46 07.08.17 16: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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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9 17:07

    첫댓글 노는 일은 미리부터 방방뛰고 싶지만 숙제란 늘 미리부터 마음이 무거운 법, 내 손으로 표 끊어 들어가고 싶지는 않은 두려운 영화를 오람군 효성에 힘입어 밀려갔음메. "우리집 식구를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마주치면 슬프다. 아버지의 굽은 등..." 어쩌고 하는 시가 생각나네요 // 이제는 그곳에서 당해야했던 사람의 피맺힌 절규가 얼마나 큰가? 하는데 의미가 있다기 보다는 그 절규가 먼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가는가? 혹은 역사, 객관성, 이런것들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07.08.19 21:42

    영화를 본 사람이 투영과 동희 상태 글고 또 뉘기?? 나, 아직 못봤음.

  • 07.08.20 09:17

    나도 진즉 보았지만 남이가 보여준다면 한 번 더 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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