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성잡지사에서 우리나라 남편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라는 내용의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위는 바로 이웃집 남편이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이 설문에 참여한 한 남성이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집사람 말을 들어 보니까 참 기가 찹니다 우리 엽집 남편은 돈도 잘 벌어 오고 인강성도 좋고 밤일도 잘하고 부인한테 날마다 옷을 사주고 집안일도 잘하고 게다가 아이들 교육도 잘하고 처갓집 일도 꼼꼼히 잘 챙겨주는 걸 잊지 않는다니 얄밉지 않습니까 ^ ^ ^ ^ ^ ^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사갈 때마다 옆집 남자는 다 그러니~~~!!!
첫댓글 사실 옆집 남자가 무섭긴 해요.
젊죠. 깨끗하게 생겼죠. 늘 우리집 아내에게 사모님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하는 거 젤 싫어유.
ㅎㅎ 그런데 이사할 때 마다
다 그런다니 미치는거죠
그게다 여자들이 지어낸 말이랍니다
자기 남편 자랑한답시고
그러게 말 입니다.
이웃집 남편이나 친구 남편들은
왜 한결같이 잘생기도 돈도 잘 벌고 부인에게도 잘 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게다 여자들의 자존심 허영심에서
나온거랍니다
우리 남편은 이래 하면서 ~~
이방 저방 해도
내서방이 최고라는데
남의떡이 커보이는건 왜일까요ㅎ
그래서
남들에게 자기 남편 자랑을 해야
자기 위신이 서기 때문에
부풀려 얘기하다보니 다 그렇게
보이는것이죠
알고보면 자기 남편이 최고인데~~
그 이웃집에 남편은 바로 '정담'님 입니다!
ㅎㅎ 그러신가요?
저는 별로 잘하는것도 없는
가부장적인 남편이었죠
이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사는
사람이죠
천망회회님이 그런 남자가
되셔서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진짜 그래요. 돈,인간성,옷,
아이들,기타등 등 몇년간 보아왔는데 말 안해도 다 보이잖아요^^
사실인걸요!
에고 그래도 옆집 남자보다 내 남편이
더 좋은거랍니다
남편의 좋은점을 자꾸 보시려고
노력하세요
남의 떡이 커보이고 맛나 보인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