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11.12.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담임목사님 기도
간증 /찬양 : 김승재 집사님 / 엄효진 집사님 가정
https://www.youtube.com/watch?v=rhN07Nadw7E
(찬양) 가정의 복 (우리 가정이 주 섬김이 가장 좋은 복입니다)
성경 : 삼하 13:23-29
압살롬의 복수
23. ○만 이 년 후에 에브라임 곁 바알하솔에서 압살롬이 양 털을 깎는 일이 있으매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청하고
24. 압살롬이 왕께 나아가 말하되 이제 종에게 양 털 깎는 일이 있사오니 청하건대 왕은 신하들을 데리시고 당신의 종과 함께 가사이다 하니
25. 왕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아니라 내 아들아 이제 우리가 다 갈 것 없다 네게 누를 끼칠까 하노라 하니라 압살롬이 그에게 간청하였으나 그가 가지 아니하고 그에게 복을 비는지라
26. 압살롬이 이르되 그렇게 하지 아니하시려거든 청하건대 내 형 암논이 우리와 함께 가게 하옵소서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가 너와 함께 갈 것이 무엇이냐 하되
27. 압살롬이 간청하매 왕이 암논과 왕의 모든 아들을 그와 함께 그에게 보내니라
28. 압살롬이 이미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그를 죽이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너희는 담대히 용기를 내라 한지라
29. 압살롬의 종들이 압살롬의 명령대로 암논에게 행하매 왕의 모든 아들들이 일어나 각기 노새를 타고 도망하니라
23. Now it came about after two full years that Absalom had sheepshearers in Baal-hazor, which is near Ephraim, and Absalom invited all the king's sons.
24. And Absalom came to the king and said, "Behold now, your servant has sheepshearers; please let the king and his servants go with your servant."
25. But the king said to Absalom, "No, my son, we should not all go, lest we be burdensome to you." Although he urged him, he would not go, but blessed him.
26. Then Absalom said, "If not, please let my brother Amnon go with us." And the king said to him, "Why should he go with you?"
27. But when Absalom urged him, he let Amnon and all the king's sons go with him.
28. And Absalom commanded his servants, saying, "See now, when Amnon's heart is merry with wine, and when I say to you, 'Strike Amnon,' then put him to death. Do not fear; have not I myself commanded you? Be courageous and be valiant."
29. And the servants of Absalom did to Amnon just as Absalom had commanded. Then all the king's sons arose and each mounted his mule and fled.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AmjDcL-ErCM
제목 : 잔치는 끝났다.
압살롬 => 암논 죽임
압살롬 => 머리카락이 나무가지에 걸려 죽게됨
죄를 닮지 말기 위해 기도하라.
다윗 --- 좋은 모습 / 나쁜 모습
다윗의 아들들 --- 다윗의 믿음은 닮지 않고 나쁜 모습을 닮았다.
왕위 계승 순위 : 1위. 암논 3위. 압살롬
솔로몬은 하나님께 뜨겁게 기도한 적이 있음
다윗이 밧세바를 취한 것과 그의 남편 우리아를 죽인 것과 똑 같이 압살롬이 암논을 죽임
(28절)
28. 압살롬이 이미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그를 죽이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너희는 담대히 용기를 내라 한지라
압살롬 =(명령하여 이르되)=> 하인 => 암논을 죽임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명령한 말씀처럼 압살롬이 명령함.
(여호수아 1:9)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하나님이 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두려움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죄를 닮지 않는 주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에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죄를 짓는다.
모든 다윗 가정의 범죄에는 요나답이 관련되어 있다.
요나답 --- 압살롬의 모든 계획을 알고 있었으나 다윗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우리 가정을 도우실 수 있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친구가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내 삶을 친구에게 의지할 수 없다.
믿음의 친구가 오래 간다.
예수님과 가까히 지내야 한다.
친구에게 목숨 걸지 말라.
늘 믿음 중심으로 살면 요나답을 피할 수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좋은 친구이시다.
압살롬이 양털 깎는 잔치에 아버지 다윗을 초대함
부모는 자녀가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다윗은 압살롬을 전혀 몰랐다.
아버지는 아들을 잘 모른다.
부모가 자녀를 잘 모른다.
우리가 같이 산다고 다 아는 것이 아니다.
사랑해야 자녀를 알 수 있다.
많이 이야기 한다고 다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정에서 믿음의 언어가 오갈 때 ...... 서로를 알 수 있게 된다
다윗의 실패 + 가정의 실패 = 모두의 실패
요나 --- 니느웨로 가야 하였으나 다시스로 갔다.
( 마침 다시르로 가는 배가 있었다. => 착각의 은혜 )
다시스로 갔다가 다시 못 돌아올 수 있게 됨
"아닐 수도 있다 "
=> 우연이 모두 하나님의 뜻은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가 아니라 범죄의 기회를 노리는 압살롬......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회를 즐거워 해야 한다.
=> 하나님 앞 에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 세월을 아끼라." =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
수능 : 수능 기도회 + 수능 끝나고 기도회 (곁길로 가지 않도록 ...)
모든 것을 주님을 향한 좋은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압논의 길, 압살롬의 길을 버려라.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목사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