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 읽는 시))
봄비 오는 날
임영봉
봄빗방울소리 들리데
암탉이 운다
꼬오 꼬 끄응 꼬오
알을 낳았나보다
오늘은 쉬는날
나를 쉬는 날
둥굴둥굴 동굴동굴
아구 좋아라 봄비 오는. 날
첫댓글 봄비는 지축을 흔들어 만물을 성케하고고단한 내 육신은 대지로 침잠하네생기고 사라지고 성하면 쇠하는 이치돌아본 내 자리 이또한 과분할세
그려 사람이 사는 일은제 스스로를 잘 모시고 사는 일일세
첫댓글 봄비는 지축을 흔들어 만물을 성케하고
고단한 내 육신은 대지로 침잠하네
생기고 사라지고 성하면 쇠하는 이치
돌아본 내 자리 이또한 과분할세
그려 사람이 사는 일은
제 스스로를 잘 모시고 사는 일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