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The two letters of love always make the heart flutter and bring joy and happiness together.)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There are love that can be met, and there are love that cannot be met.)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It's not just sad that you can't meet love that you have to bury in your heart.)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 한다.(When I think of it, I feel happy when I hear the breath of my loved one because it is a love that can always be seen anywhere, I often see myself sleeping with a comfortable mind.)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He comforts me when I'm tired, hugs me silently when I'm sad, and gently comes to me when I'm sick and holds my hand,)
그 아픔 함께 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In his breath, the pain is left in the heart of the person who is with him and will not be forgotten,)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The love in his heart that feels warm can be with him forever)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It is a more beautiful love because you can go the same way forever.)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On a day when I want to love someone more.)
= 華谷·孝菴의 좋은글 중에서 =
첫댓글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