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월과 9월말(지구대조서)
올해 6월(구급차타고 응급실)
합이 세차례 폭력있었습니다
동거 3년후
작년 9월결혼하면서
폭언 무시 폭행등 심해졌으며
동거1년쯤 유산도 했는데
(병원서 조심하랬는데
왜 일안하냐하더라구요)
막말하면서 아이언제갖을거냐
각 41살이고 건강검진받고 얘기하자했더니
10년이건20년이건
애낳아줄여자찾으러다닐거다
무식해서 맞춰줬더니 지랄한다하고
디스크수술하고 바로 술..
매일 술마시는 사람입니다
남편과 제직업상 퇴근시간이 틀린데
남편 4시퇴근하면서
저는 집에서 밥차리고 기다려야된다
저는 영업일이라 저녁에 미팅있으면 늦어도 11시까지는 들어왔습니다
서로일하면서 회식이든
거래처미팅이든 이해안하고
정말 문잠구고 전화도 안받습니다
6시부터 문잠군다
생활비카드줬다가뺏었다를 반복
본인은 12시넘어들어와서 밥차려라합니다
툭하면 일관둔다
집에있으면 내여자고 밖에 나가면 남의여자다
의처증있냐 했더니 그런거같다
집안일도 하나도와주는거없으면서 뭘해줬냐하구요
요번 폭행은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싶어
병원에 몇일입원하면서
나가라했고
제 폐물 이사람물건등 챙겨갔더라구요
제머리 때려 다치게했는데
병원비도 안주고
벌써 니돈내돈합니다
집보증금 제가 더 많이부담했고
생활비도 각자 집세 세금등 각자했는데
위자료얘기했더니
1500준다하더니 계속 깍고있습니다
집보증금(공동명의)에서 받을건데
어떻게하면 깔끔하게 받을수있을까요?
이사람 속내 알수록 지져분합니다
동영상도 찍어놨던것도 우연히본적도 있고
위자료안주면 고소할까하는데
신고기간이 따로 있는지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