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극단공격 전술입니다.
웨스트브롬부터 사용했습니다.
이름은 포세이돈의 삼지창, 화살표, 어테커 등등.. 무얼로 할까 고민입니다.
예전에 만들었던 학익진과는 반대로 이것은 매우 공격적인 전술입니다.
미칠듯이 퍼붓는것입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 여러 전술로의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더블 윙을 써서 공격을 두텁게 할 수도 있고
맨유에서는 좌우에 윙백들을 두어서 수비를 강화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시즌 중의 돌린 전술이라는 점과 화력하나는 마음에 드는 전술입니다.
단 개인전술에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고 화살표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돌리기는 까다로우나 하다보면 재미있는 전술.
실점을 대비하는것이 관건이네요 ㅠ
첫댓글 로보트
극단적전술
大자 전술
뻥축구 ㅋ
허수아비 전술
홍익인간 전술
변태전술
올공
역주행 전술
철인3종경기 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