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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서원 포토겔러리 제주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산들. 추천 0 조회 637 16.03.08 12:4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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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8 16:34

    첫댓글 산들님 모녀간에 제주도 구경 잘 하시고 오셨내요.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8 16:52

    홍학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16.03.08 16:45

    행복한 가족여행에 끼어 행복 바이러스 느끼며
    멋진 제주여행 잘했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님을 비롯한 3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8 16:58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의 가는세월이 안타깝고 허무합니다.
    이만큼이라도 괜찮으실때 함께 다닐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16.03.08 19:15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오신 산들님, 연로하신 어머님 모시고 다녀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어머님의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산들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덕분에 제주도 구경은 잘 했습니다만 맛있는 음식은 눈팅만하고 가는게 아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 작성자 16.03.08 19:27

    해동님 찾아주셔서 건강과 행복 기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득분에 여행 잘 다녀왔구요,
    제주도는 음식값이 많이 비싼것 같았어요.
    눈팅만 하시고 가게 하셔서 미안합니더,
    맛있는것 먹으러 한번 가입시더. 감사합니다.

  • 16.03.08 19:33

    산들님 효녀노릇을 톡톡히 하시군만요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쭉 나가시기를 빌어봅니다
    제주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9 10:04

    백장미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진찍는게 버릇이 않되서 차에서 내릴때 휴대폰을 않가져가서
    아타까울 때도 많았어요.
    그래도 엄마랑 함께 할 수 있는시간이 많아서
    참 다행이죠. 감사합니다.

  • 16.03.08 20:14

    요즈음 세상에 효심이 이렇게 많으신 분은 모래밭에 수은 찾기라 하겠읍니다.
    정말 효심이 대단 하십니다.우리나라 최 북단 에서 최 남단 까지 연로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남은 여생 조금 이라도 더 즐겁게 보내시기 위해서 자식된 도리를 최대한
    발휘 하는 산들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정말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03.10 20:00

    사암님 좋은 말씀과 칭찬의 박수 고맙습니다.
    어머니에게 별로 잘하고 살지는 못합니다,
    청상에 홀로되신 엄마 평생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 치마폭에 쌓여 여태껏 세상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엄마 연세가 많다보니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안타까우며
    남은 여생 즐겁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암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빕니다.감사합니다.

  • 16.03.08 21:01

    산들님! 어머니 모시고 가족끼리 즐겁고 행복한 제주도여행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엄마 살아 생전에 그렇게 여유를 부려보고 싶지만 아직 몸이 불편 하신 아버지 땜에
    여유를 부려보지 못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엄마와함께 동행을 만끽 하고 싶습니다.
    효도하시고 행복하십시요,부럽습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3.10 20:06

    노을님 감사합니다.
    아버님의 건강이 빨리 완쾌되시어
    아버님 어머님 모시고 즐거운 여행 다녀오실날이 빨리 찾아와
    노을님의 행복한 여행 다녀오시기를 빕니다.
    살아계실때 잘 해 드리십시요. 감사합니다.

  • 16.03.08 23:44

    산들님 ! 샘이나서 죽겠네요. 너무 행복한 가족으로 주말이면 어느곳이든 떠난다는 그 자체가
    정말 부릅습니다. 그렇게 세 모녀가 살아가는 것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산들님 가족은 행하고 있으니 복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곳 많이 다니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10 20:17

    코알라님 부럽죠.
    우짜지요.샘이나서...
    부모님을 일찍 여의셨으니 이렇게 엄마랑 여행다닌다고
    동네방네소문내는 산들 미워 죽겟지롱.
    그래도 산들 미워하지말고
    우리도 좋은 친구로 여행도가고 놀러도 가입시더.
    어디로 가볼까예? 말씀만 하이소,같이가입시더.
    저랑 함께 행복한 노년을 즐기며 살아가봅시다. 감사합니다.

  • 16.03.09 06:24

    축하드립니다,
    가족끼리 좋은 여행하셨네요,
    장수하시는 어머님이 계셔 부럽네요,
    가내 행운과 행복을 빌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10 20:22

    김기님
    오늘 동창회에서 만나 반가웠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로 웃음가득 머금은 김기님은
    훌륭한 아들두셔서 행복하잖아요. 부럽습니다.
    김기님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있기를 기원합니다.

  • 16.03.09 07:48

    내고향 보다 일찍오는 봄 맞이 잘 하고 오셨네요.
    올핸 봄을 두번 맞는 기분이겠습니다. 제주에서 먼저 맞고 내고장에서 또 맞이하니깐요.
    갈때마다 다양한 볼거리가 넘 많아서 참 좋은 제주도를 가족과 함께한 여행 멋있습니다.
    숨겨진 블라인더속에 숨은 인물이 궁금합니다.
    건강하시어 좋은 여행 많이 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6.03.09 08:39

    사과향기님 숨겨진 얼굴 궁금했어요.
    우리 아들 너무 잘나서 보면 닳으까봐 숨겨놨지롱.
    미안해요. 자기가 얼굴 나가는것 싫테요.
    우리만 남먼저 봄맞이 갔다와서 죄송 ^*^.... 감사합니다.

  • 16.03.09 19:28

    북단에서 남단까지 노모님 모시고 가족여행하기가 쉽지않는 여행을하신
    산들님 행복합니다. 제주도 갈치 밥상을 보니 소주한잔 생각도.
    어버이 살아신제 섬기기 다하여라. 몸소 실천하시는 효심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6.03.10 20:27

    가호님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 동창회에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노래도 잘하시고 춤도 잘 추시고
    멋쟁이 가호님 화이팅입니다.
    즐거운날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 16.03.14 09:30

    부모님 살아생전 섬길일이란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서 못할일이 이뿐인가하노라
    정말 부모님이 가시고나니 이 글이 너무가슴에 와 다았어요.
    산들님 몸소실천 하시네요. 부럽고 우리부모님께 죄인이되었습니다.
    산들님 할수있을때 하세요.후해없도록 아무리해도 후해는 남겠죠만
    득분에 앉아서 제주구경 잘 하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곳 많이많이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16.03.11 08:56

    마음 흐뭇하세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16.03.13 21:39

    평생을 뷰모님께 효도해도 어머님 께서 물동이 머리에이고
    조그만 도랑 건너 주시는 겄만도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저세상 가시고 안계시니 모든게 후회됩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 자주 카페 올려주십시요 어머님 건강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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