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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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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슬로우레터] 윤석열 딜레마, 배신자일수록 배신을 두려워한다.
문 무 추천 0 조회 77 24.07.20 16: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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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20 16:50

    첫댓글 * "배신자"는 곧 "배신자"를 두려워 한다는 말은, 수천년 역사이래 상식이다.
    왜냐하면 배신자가 그 맘을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 "윤석열"은 임명권자인 "문재인"을 배신(背信)한 자(者)다.
    자신을 출세시키고, 가문에 영광(榮光)을 누리게 한 "문재인"의 등에 비수를 꽃은 자(者)다.
    * 물론 이건 "문재인"의 안목(眼目)이 형편없어 배신을 당한 것이다.
    * 어디 사람이 없어 '윤석열' 같은 소인배에, 무능력(無能力)하고 무책임(無責任)한 자를 총장자리에 앉힐 수가 있었나?
    이건 문재인 정권의 최대의 실수(失手)요, 미스테리였다.
    * 그러니 지금 '이 나라와 국민들이 오로지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은, 윤석열의 약점과 김건희의 약점 모두를 양손에 쥐고 있는 사람이다. (이건 추측이다)
    얼마든지 꽃놀이패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두렵지 않겠나!!!
    * 머리가 터지도록 싸워봐라!
    결국 "윤석열과 김건희와 한동훈"은 '한 셋트'로 빈 땅에 헤딩할 일만 남았다.
    누기 이들에게 동정이라고 할까?
    당연한 업보가 아니냐! 할 것임에 틀림없다.

  • 작성자 24.07.20 17:00

    * 보수우익 언론들 조차도 이제 "윤석열과 김건희"를 포기(抛棄)해 버렸다.
    그래야만 차기에 "보수우파"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여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지방선거에 대패(大敗),
    * 대선에 대패(大敗)하고 나면,
    *보수우파는 몰락(沒落)을 넘어 "궤멸(潰滅)"에 이르게 된다.
    * 그래서 지금 "한동훈을 미는 것이고, 윤석열에게는 탄핵을 당하든 임기단축을 하든 하루라도 빨리 내려오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 허지만 "윤석열"같은 눈치코치 없는 무능력하고 무책임하며 센스없는 자(者)가 스스로의 거취(去就)을 결정할 수 있는 용기(勇氣)가 있을까? 여기에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말도 통용이 되지 않는다.
    * 욕망(欲望)과 욕심(欲心)에 눈이 멀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에게는탄핵(彈劾)이 답(答)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이제는 국민들도 "탄핵(彈劾)이 답(答)이다"라는 것은 다 안다.
    다만 그 시기기 언제쯤될까? 그걸 저울질하고 있는 것이다.

  • 작성자 24.07.20 17:16

    "국민의힘"이라는 코메디 집단같은 정당도 이제는 진짜 답(答)이 없는 무리들로 전락해버렸다.
    도대체 저런 무리들에게 국고(國庫) 수십억원 이상을 지원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 정당 운영 보조금, 선거때는 선거지원 보조금... ...국고가 무슨 흥청흥청 탕진하는 '조합비'냐?
    [[한경에 따르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각 정당에 ... ...국민의힘은 177억2000만원을 받았다.]]라고 하였다.
    * 이렇게 선거보조금을 지원받았으면 : 해야 할 일을해야 한다.
    헌데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은 뭔 일을 하고 계시나?
    * "놀고 먹자는 것" 외에 무슨 일을 하셨는지?
    *** 보수우파는 대각성을 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궤멸(潰滅)될 위기에 놓여 있다.
    왜냐하면 지금의' 노친네들 표'가 '보수우파를 지탱하는 주류'들이기 때문이다.
    노친네들은 계속 변화를 거친 국민들로 채워진다.
    *** 여기에 "보수우파"가 살아 남으려면 : "보수우파"속에 웅크리고 있는 "원조 빨갱이들, 친일부역자들과 토착왜구세력, 사대주의자들, 극우들"을 걸러내야 만이 새로운 보수가 "보수세력"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대각성'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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