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과 그 다음날...
농부들은 모자람없이 잘 자란 모판을 들고, 여러 논으로 고고싱~~
못자리를 잘 마쳤습니다~~ ㅎㅎ
신상괴에 올해 첫 못자리 완성...
여러 집의 모를 책임지는 (!!)
샛담의 "어울려짓기 배반장"네 못자리 완성~~
어머님 왕회장님의 뜻에 따라 물못자리를 고수하는 우갑구님네 못자리~~~
손때묻은 대나무가 정겹고....
어머님 뒷태가 활기차 보이셔서 좋네요~~
작목반 옆에 하우스에 넣은 "뜨거운 농노님"네 못자리
작목반 이상하 고문님 육모장에서 잘 자란 모판을 싣고... 논으로....
육모장에서 잘자란 모판들이 멋진...
원북2리 "하늘호수님"네 못자리까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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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예쁜 모습처럼...
올해도...
희양산 우렁쌀이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언니 사진이 점점 좋아지네요
어른들도 뭐 일 좀 하는 것같고 ㅎㅎ 모두들 삼일째 못자리 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욤
희산이랑 정안이랑 저러고 둘이 노니깐 형제같다 ㅎ 정안이는 역쉬 형아가 좋아요^^
그러게 희산 정안 투샷이 예쁘지~~ / 정안이 꽹과리치는 장면을 못 찍었네~~ 폼도 그럴싸하고 천재탄생! ㅎㅎ
다들 고생하셨어요^^
도와 주지 못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