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자에 산스크리트어와 한국어의 같은점이 자주 지적되고 연구됩니다. 제가 산스크리트어엔 잰뱅(?)이라 잘은 모릅니다만...
인도의 과거 역사는...몽골족들의 지배역사기에...어짜피 그 언어는 몽골계 언어의 서남방 사투리일 수 밖엔 없어 보입니다.
산스크리트어가 현 한국어와 아주 같음은... 결국 근세에 이 부근 사람들이 한반도로 왔거나 한반도인들이 그리로 갔단 두 경우의 수 밖엔 없습니다.
무굴(몽골,무굴리스탄,동 차가타이한국)이 양이들과 그 멍멍이 왜노족들에 무너져 동남아로 티벳으로 몰리다. 청나라에 다시 밀려 인도 동북부 시킴(씨낌굿의 씻낌?)지방으로 몰린 역사도 있습니다. 이를 청조는 남명(南明)정벌이라 하는 것이겠고여...
동남아에선 오랑우탄을...빨간 사람으로 해석합니다. 이는 현 몽골어의 오랑탄(빨갱이)와도 그대로 통함을 보아...근대까지도...아직도 무굴(몽골)의 언어는 인도와 동남아에 살아있다 봐야 하는 이치겠고여.
인도를 지배한 아리안들도...알고보면 북방 알타이 인근에서 온 민족들이라 합니다. 카라한(거란)족...투르골족(돌궐,투르크)족들의 원 근거지는 알타이 북방으로 나옵니다.
역시 몽골제국시엔 오고타이한국...차가타이 한국 지점입니다. 근세의 토하 공화국 자리고여...몽골은 이곳을 투루골이라 합니다.
여러 언어학자님들께선 인도와 유럽이 언어가 비슷해 "인도 유럽어족"이란 전문용어를 만들어 여타 언어들과 차별화를 꾀합니다만... 이는 모순이 많습니다.
인도문명이 유럽을 점명한 적이 있어야 유럽에 인도언어가 퍼지는게 상식입니다. 인도가 서유럽을 점령했던 역사가 있던가여...? 그럼, 2천여년 전에 잠시 스처 지나간 알렉산더대왕 한 번으로...인도가 유럽어를 아직까지 고수한다...? 식민지인들의 충성치곤 너무 지고지순 합니다.
언어도...500년이면 상당부분 지배족의 언어로 교체가 된다 봅니다. 현재의 산스크리트어가 한국과도 같고...양이들과도 같음은...이를 다 정복했던 문명권의 영향이며... 중근세까지도 그 문명이 세계를 다스렸단 반증입니다.
몽골밖엔 없습니다.
흔히,몰골이 명나라에 망하곤 북쪽 시베리아 근처에 틀어밖혀 가만히 안찔러 있었다고들 믿고 싶겠지만 그건 몽골중 동북의 원나라인 것이고...
그 원나라와 4한국은 매냥 황위다툼을 했으며... 결국은 동 차가타이 한국인 무굴리스탄한국이 대륙의 패자가 된게 명나라의 실체일까 합니다.
식상하시겠으나...중세의 양이들 지도를 다시 관람하시겠습니다.
...........................................................................................................
위의 노란색으로 표시된...인도와 티벳지역이 무굴제국 최 전성기로 예상됩니다...남명(南明)입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사아 인도 남부해안의 왜늠덜 서식지로 예상되는 붉은색 지대가 양이들의 도움으로 슬슬 북상합니다.
............................................................................................................................................................................
위의 노란색으로 표시된...인도와 티벳지역이 무굴제국 최 전성기로 예상됩니다...남명(南明)입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사아 인도 남부해안의 왜늠덜 서식지로 예상되는 붉은색 지대가 양이들의 도움으로 슬슬 북상합니다.
............................................................................................................................................................................
.............................................................................................................................................................................
위 지도는 대략 청나라 전성기때의 양이도 지도이나... 그래도 과거의 사한국 영역이 대충 보존된 형태를 보여 참고로 올립니다.
위 지도상... 맨 위 지도의 동북쪽 연두색 지역이 황제국(황금씨족) 원(元,대원,대진,兀)나라며... 그 서쪽 알타이 인근이 투르골(돌궐)지역으로...카라한(거란)이 지배했던 지역...오고타이 한국지역...
그 서쪽 햐얀색의 러시아 일대가 킾차크한국지역... 그 남부의 알알해와 발하쉬호가 합처진 바다(아리수?,천해?)남부 빨간색 지대가...차가타이한국... 그 서부 노란색 지대가 훌레그한국(호라즘,후레자식들?)...
대충 이렇습니다.
청나라 전성기까지도 이 구도는 대충 유지됐으며... 청태종 홍타시도 결국은 몽골족들의 쿠릴타이 형식을 통한 대한(대칸)추대로 패자로 등극한 겁니다. 물론 동국조선은...이황가의 고향인 무굴리스탄한국(명조선)대한 충성땜에 이 쿠릴타이를 거부하다 병자란을 격은 것이겠고여...
여진이란 용어도...북방 몽골 전채와 현만주일대를 이른 말이고...동진(東眞)과도 통하고...대진국의 辰"과도 무관치 않은 단어인것이... 발해(대진)이 "요(카라한,요수(이르티쉬(?)이근의 거란)에 망했다지만...그는 서쪽을 빼앗낀 것이고... 내내 동진은 알타이 동부에서 반항을 하다..현 만주까지 쫒겨 정안국을 만들었다 망하고.... 이때 발해(대진)가 완전 망했다 역사에 나오나...
그 후로도 대원(大元)국을 만들어 저항을 하다 제압되골 반복하다... 징기스칸의 등장으로 원(大元)이 정식 출범하는 것입니다.
진기스한의 황호가 재미있습니다...진(대진)+키(고려,국)+스(나라)+한(칸,간,황)... 대진국의 왕이란 뜻이며...원나라(元)...대진의 유민들이 만들었던 대원(大元)과 직통하는 국명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몽골의 다른말 말갈...마자르... 말갈족들...선비족들...여진족들 모두는...자신들의 지배자를 대인(大人) 대인통령(大人統領)이라 했습니다. 유럽을 지배한 덴마크 바이킹 인들을 대인족이라 합니다. 그들이 믿는 신은 딘(대인)신입니다. 몽골족 투르크족들의 하느님은...탱(그리)입니다. 중원도 텐(천)이라 합니다.
조선독립운동가 손병희 선생의 동학시절 직책이 대인통령(大人統領)입니다. 혀누한반도도 최고 통수권자응 대통령이라 합니다.
우리가 아는 조선독립운동가들 상당수는...남방의 대한제국(남명의 유민들?)이 아닌... 여진족(청조선,몽골조선)인들일 확률이 많은 겝니다.
우린 산스크리트어와 같고... 산스크리트어는 무굴(서남몽골)의 언어인 것이며...유럽어족은 킾착크몽골...멀게는 발해(바이킹?)의 변방어인 겁니다.
............................................................................................................
몽골어와 한국어의 같은 점들을 몇 개 짚어 드립니다.
아부지:아브,아웨. 왼쪽(좌):준쭉. 오른쪽(바른쪽);바론쭉,오론쭉. 조금(쪼깐):조곤(쪼곤). 후딱;호르땅. 야호:(괸잖으니 오라~~는 몽골지배때의 언어에 유래한 한국어):야호~야호. 자갈치(시장):자갓스(물괴기). 설롱탕:셜름. 말(馬):모르(도개걸윷"모"). 골짜기:골. 나라:노르(지역). 새올(서울):신네 올(兀?). 자작하게:지직큰(작게). 쉬(오줌):쉿스. 물(水):오스. 부라~부라:보예~보예(부여?). 목(건널목,진주목,목진지,진주목사..의 "목"):(아이)막. 탁(트이다):투. 헤란(강):헤르링. 오랑케:오량해.
...등등 많습니다.
단지 현 몽골인들은...영어의 r"발음식 묵음을 기가 멕히게 잘하고... 우리 훈민정음의 복자음 들을 기가 멕히게 잘 유지하고 있어...발음이 왜놈식 혀 짧은 발음으로 퇴화한 한반도완 많이 다르단 점이 있습니다.
사실 진짜 원 징기스칸 시대의 몽골어는 현 한국어일 확률이 많습니다.
현재의 몽골어는...러시아에 밀린 시베리아의 말갈족들 북방사투리가 많이 섞인 깊착크 한국어일 확률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학도가... 학도여 학도여 청년학도여... 이 작자미상의 일제시대 부터의 노래는...지금도 애창되는 몽골군가임도 참고삼아 다시 말씀드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역사왜곡의 포인트는 이거라 보입니다.
몽골은 분리만 됐을 뿐 근대까지 계속 유지됐었고...이조선도 그 부류이며... 여진족(청)도 그 부류...현중 근세의 서구문명도 대인(여진,몽골)의 문명인 것을... 무굴(명조선)의 속민들인 인도 남부의 자이나(차이나)교도들이 중원인인 것으로 왜곡하고... 중원에 있던 동국조선인들은 한반도가 영역의 전체인 것으로 하고.. 몽골초원에서 러시아에 밀려...중원에서 왜놈들에 밀려...무굴에서 왜놈들과 양이들에 밀려... 근자엔 남방 공산당들에게 밀려... 현 만주와 한반도로 찌그러진 몽골족들을...모두 동국조선 인들인 마냥 위장하고... 오히려 동국조선족의 유물 유적은 빠꿔치기&파괴...인종은 학살,이민,혼혈시킨 걸...가린 역사왜곡이라 예상됩니다.
특히나... 현 일본열도는... 임란때에나 양이들에 업혀 겨 들어가기 시작하다 움찔했다던 왜노들이 구한말에나 완전정복한 동국(동고려,퉁구스,통고사)영토였음을...위장한게...최고의 별미라 하겠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많은걸 지껄였나 봅니다. 아마추어의 어설픈 추리라 무조건 무시만 하지 마시고...열린 맘으로 참고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
첫댓글 무엇을 주장하고 싶으신건가요? 님 말씀대로 너무 두서가 없습니다..위에 지도들은 대륙이조설을 주장하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지도인데요..지도의 근거를 먼저 밝히시지요..색칠은 누가 한것일까요?대륙이조설을 말하고 싶은신건가요? 그것을 주장하시려면 추론말고 근거를 가지고 말씀을 하시고 또한 그 반대되는 모든 자료들을 반박할수 있어야 합니다..자신 있으신지요?대륙이조설을 주장하는 분들의 주장중에 임난이 대륙에서 벌어졌고 일본은 그 당시 대륙에 있었다고 주장을 하는것에 대한 반박자료를 올릴테니 반론 부탁드립니다..
하늘미르님....저런지도는 서양에 가서 서점에 가도 널린게 저런지도들입니다. 물론 양이들입장에서 상당부분 왜곡되고 조작시켜서 만든 것이겠지만..왜곡하고 조작해도 저정도인데, 실제는 어떠했겠습니까?
널린게 저런 지도라 얼버무리지 마시고 지도의 근거를 밝히세요..색칠은 누가 한것일까요? 지도 하나에 색칠을 임의대로 하고 근거로 삼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우리말의 뿌리는 궐한님말씀처럼 몽골과 그 뿌리가 같습니다. 즉 몽골,부리야트,사카인들은 정확히 우리와 조상이 같다는 거지요.. 나이드신 저의 집안 여자 어르신들은 일제때 여자가 학교다니면 버릇없다고 학교를 부모님들이 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집안 여자 어르신들이 '오른쪽"을 말할때 항상 "바른편, 바른쪽"이라고 말하지 "오른쪽"이라고 말하는 걸 거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즉 정확히 몽골식으로 얘기했다 이말입니다. 즉 일제때부터 만든 의무교육이라는 주입식 세뇌교육으로 그들이 고안해낸 표준어교육이란 걸 받은 사람들은 '오른쪽"이라고 하지만, 그 일제가 만든 의무교육에 의해서 세뇌당하기 전까지는
우리말은 "바른쪽, 바른편"이라고 몽골식으로 말해졌다 이말입니다. 이것만 봐도 한반도인의 대부분은 북쪽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구한말이나 일제, 혹은 그 이전에도 남쪽에서 올라온 족속들도 상당수 있을 것이며 일제때도 일제가 현재처럼 엄청난 혼혈화를 유도했을 것이므로 한국인의 상당수는 남방계족속과 섞였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유전적으로 어떻하든 한국인이 북방계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겠지요...
"조금"이라는 단어도 저희 집안 할머니들은 뭐 할때 조금조금씩 천천히 해라라고 말하실때 "초곤초곤 해라..쪼곤쪼곤해라" 이렇게 말씀하시지 "조금씩 해라"라고 말하시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의무교육이라는 주입식 세뇌교육으로 친일파들이 고안해낸 표준발음이란게 뇌속에 주입되기 전에는 우리말의 상당부분이 몽골발음과 거의 일치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저희 집안 어르신들이 하는 단어중에 못알아 듣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럼 물어보지요..그 뜻이 뭐냐고.. 저도 이정도인데..요즘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역사조작? 하하..그거 한 60년 동서양 지배층이 짜고하면 충분히 하고도 남는겁니다.
궐한님이 게시해놓은 위 지도들..............제가 볼때엔 상당부분 양이들이 왜곡하고 조작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륙의 중후기를 이해하는데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양이들이 무굴제국을 공격해 들어갈때도 현 인도대륙의 남동부해안가에 교두보를 확보하고 서서히 동북진해 들어갔고..특히 첫번째 그림은 동서양의 한판 세계대전이었던 임진왜란 이후에 힘이 약화된 조선의 제후국들인 동남아시아중에서 현 인도네시아,싱가폴,말레이등에 영향력을 확대시킨 그림 같습니다.
제가 몽골이 우리와 같은 뿌리라는 것을 부정 하는것이 아닙니다..제가 말하고픈것은 그런것들을 빌미로 대륙이조설을 주장하는 분들에게 대륙이조는 아니라는것을 말하고자 하는것입니다..윗글도 잘나가다가 끝무렵에 대륙이조설을 말하고 있습니다..그것에 대해 반박을 하는것뿐입니다..
저생각은 인류가 생긴이래 언어는 동질했다고 봅니다. 몽골어나 싯담어나 한국어는 같은 말이었고, 모든 지상의 언어가 조금씩 파생되어 달라졌다고 봅니다만은...
양이들의 중세 지도랍니다...정확히 누가 어느때 그린 지도인진 저도 잘 모릅니다...영어를 거의 모르거든여...저런류의 지도들은 양이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고 그 싸이트들을 잘 검색 번역하시면 구체적인걸 아실 겁니다.
참고로 색칠은 당대의 작가 주관대로 했을 겁니다...후대의 인위적 첨가도 확률이 있겠고여...분명한 건 제가 칠한건 아닙니다.
님도 모르는 그런건 올리는게 아닙니다..본인도 모르는것을 근거라 올리시면 어쩌란 말입니까? 주체적으로 한번 역사적인 사실을 봐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주장하고 싶은건 이겁니다...조선과 고려가 대륙에 있었단 주장들이 많으나...그 고려 그 조선이 우리가 알던 그 이씨조선과 왕건고려만은 아니다...입니다...누루하치의 청조도...조선의 朝자를 쓰긴 마찬가지...명조도 조선의 朝자 쓰긴 마찬가지...대체적으로 어떤 왕조를 이를때 일반적으로 쓰던 朝자라지만...전 애초엔 조선(고조선)의 약칭이였던 것이...후대에 황조의 일반명사가 됐다 예상합니다.
고려"란 국명은...금나라나 거란"도 마찬가지로 쓰던 지명이요...그래 서희가 거란족들에게 우리나라도 고려란 국명을 쓰니 고려(고구려)의 승계자라고 설명을 했던 걸 겁니다...역시 후대로 오면선...고려(골)은...특정국가가 아닌...고구려계 분국들의 전체명칭이며...이후 나라(國)과 같은 의미로 쓰여졌다 보입니다...國의 중국발음이 "궈" 일본 발음이 "고꾸"임을 봐도...國과 고려"는 같은 말일지 싶습니다.
대륙조선사 카페의 대체적인 기류는...아시아가 다 고려요 조선이고 그게 이씨조선과 직통한다 주장들 하시나...전 많이 입장이 다릅니다...그 선생님들이 발견하신 남아시아 서아시아 북아시아의 그 조선의 흔적들은...각기다른 조선인...명조선 ,금조선,청조선(청국,청고려,청구조선),동국조선의 흔적이며...그 주체도 모두 달랐다 예상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고려도 마찬가지로...저는 개인적으론 탕구트(당고려)를 왕건계 고려로 보며 그게 북송이고....남송은 북송(탕구트)이 거란이나 몽골에 밀려 남하했을때의 명칭이며...대체적으로 신라계 고려...금나라는 킴고려...거란(카라한)은 가라국(가라고려)라고 생각해...대륙에서 나오는 모든 고려의 흔적이 모두 왕건계 고려의 것은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불가르,몽골,헝가리...모두 고려란 명칭을 썼다고...그 황조가 모두 왕건의 직계손들이 통치한 고려가 아니듣이여...
저도 하늘미르님께서 뭘 걱정하시는진 대충 압니다...저도 이조를 무지 싫어합니다...시작도 배신였고 마지막은 추접했기에여...제가 본격적으로 역사싸이트에 관심을 가진건...황영희 선생님의 학설에 매료되서 였고...그 황선생님이 주장하신 이조의 역사왜곡 대륙영토상실...에 분개하며...박참범교수님의 하늘에새긴 역사를 재 증명하시는 글 읽느라 치질이 다 걸릴 지경였었거든여...
그래,이조선이 민족에 끼친 죄악상에 분계하며...나름대론 이성계의 몇 않되는 행적을 조사하다가...빠엔띠무르가 공민왕의 이름이 아닌...이성계의 본명일 수 밖에 없단 황영희 선생님의 주장을 감안해 띠무르(티무르,태무진)이란 몽골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이름을 조사중...당대 서아시의의 최대 패자인 티무르제국의 티무르가 이성계와 행적이 거의 같으며...그 아들(태종)과 그 손자(세종~안평)대가...양 나라 동일하단 걸 발견했고...이는 명나라의 태종부터 같아진단 것도 발견했습니다.
설마...추접스런 이조선이..?...란 반감을 스스로 가지면서도...자꾸 찾아 볼수록...명나라는...모굴리스탄이고...이를 남방 주원장으로 대표되는 홍건적들이 황권을 탈취 새론 모굴(명)의 왕계가 생겨 티벳과 인도의 패자가 된다 예상하게 됐고...이 과정에 당구트(왕건고려)와 명(무굴,동차가타이한국)은 원나라(완안부 몽골)을 공동으로 밀어내며...그런 과정중...요동의 통치를 놓고 두 나라가 대립한 것이...고려의 요동정벌...이때 명의 편에서 고려를 배신한 위화도 회군은...명(무굴)지역에서 고려의 제후로 활동하던 이성계란 제 나름...잠정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글이 길어지니...담에 천천히 하고...저도 어짜피 동국조선의 강역은...구한말엔 결국 중원동부와 만주 한반도 사할린과 북해도 정도만 남았었을 거라 예상합니다.,,특히 구한말에 양이들과 왜노들에 후들리던 그 비겁한 이씨 황가는...그 동국도 아닌...무굴(명,인도&동남아)에서 왜와 양이들에 밀려 동국조선으로 이식된 남명(패망 무굴)의 잔존세력일까도 예상합니다.
대륙조선사연구회의 상당수 선생님들게서 주장하시는...아시아전체가 중세까지 계속 동국이고 이조선이다...그 이전 고려도 아세아 전체고 왕건의 자손들이 다스리던 설롱거스다...란 학설엔 절대 반대입장임을 밝힙니다...어찌 보면...저도 하늘미르님께서 걱정하시는 그 걱정을 하고 있는 중이며...하늘미르님께서 가지신 분노만큼 이조선을 탐탁치 않게 봄은 마찮가지임을 밝힙니다.
그렇다고해서...아무리 제가 거부감을 가지며 인정하기 싫어도 들어나는 최초 이조선의 발생과 명과 티무르제국의 공통성을 무시할 수 없기에...주관관 별개로 객관적으로 나름대로의 가설을 내는 겁니다...물론 전문가도 아니니...글이 턱없이 두서없고 막연하며...구체적 증거들도 없이 전개됨은 십분 인정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대륙 조선사연구회의 주필진 선생님들 주장으로 근자에 대두대는 중원 동부와 한반도는 원조 왜였을 거란 주장엔 심이 당혹스러우며...이는 이조(남명&동국 이왕가)의 비겁한 말로를 가리고... 끝까지 대륙전체를 호령했다 주장하고픈 목표의식에 기인한 무리한 주장이라 해석하고 아마추어 지식이라 빈약하지만..나름은 반발중임도 아울러 밝혀드립니다.
저는 결코 삼태극 카페의 분란조성을 원하지 않습니다...제가 원하는 앞으로의 대한민국과 한민족 비젼도...삼태극과 동일합니다...단지 역사는 목표성을 버리고 나오는 그대로 다양하게 해석해 봄도 진실찾기의 한 방향이라 생각하기에 다른 해석을 시도하고 있을 뿐이 다릅니다...앞으로 하늘미르님의 많은 지도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