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海峡
作詞: 吉岡 治 作曲: 市川昭介
唄 : 伍代夏子 (原曲 都はるみ 昭和 54年)
死ぬなんて わたし バカですか 죽는다니 내가 바보일까요
聞けば 群がる 波 ばかり 들려오는 건 밀려오는 파도소리 뿐
叫んでも 届かぬ 残り火 胸に 抱き 소리쳐도 닿지 않는 잔불 가슴에 안고
北へ 北へ 帰ります 북으로 북으로 돌아갑니다
鴎も 翔ばない さよなら海峡 갈매기도 날지 않는 사요나라 해협
行きすぎる 暗い 燈台は 지나치는 어두운 등대는
待って 甲斐ない 恋 灯り 기다려도 보람없는 사랑의 등불
眠れずに くるまる 毛布の 頼りなさ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모포의 허전함이여
バカよ バカよ 哭くなんて 바보야 바보야 울다니
あなたが 恋しい さよなら海峡 당신이 그리운 사요나라 해협
幸せが いつも 似合わない 행복이 언제나 어울리지 않는
そんな 女の ひとり 旅 그런 여자의 혼자 여행
あの人と 憶えた 艶歌の夢 いくつ 그 사람과 함께 부른 엔카의 꿈 몇이었나
捨てて 捨てて 帰ります 버리고 버리고 돌아갑니다
涙も 凍えた さよなら海峡 눈물도 얼어붙은 사요나라 해협
첫댓글 지나치는 어두운 등대는 밀려오는 파도소리뿐 기다려도 보람없는
사랑의등불 눈물도 얼어붙는 .....사요나라 해협 : 엔카 감사합니다
지나치는 어두 운 등대 는기다려도 보람 없는 사랑 의 등불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모포 의 허전함 이여....바보야 바보야 울다니
당신이 그리운 사요나라 해협!!......태풍이 지나고 좀 시원 한 듯하더니 다시
더워가 기승을 부립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무탈한 하루 보내십시오..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행복이 언제나 어울리지 않는 그런 여자 의 혼자 여행
그 사람 과 함께 부른 엔카 의 꿈 몇이 었나 버리고 버리고 돌아 갑니다
눈물도 얼어 붙은......さよなら海峡!!..... 즐겁고 편안 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