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 읽는 시))
물 따라 바람 따라
임영봉
참 고집도 어지간 하이
그래 한평생 살아보니 어떤가?
뭐 그러니까 건데기라도 건졌남?
그려 사는 게 다 그렇고 그런 거지그려
모두 다 시절 따라 살다가
바람 따라 물 따라 흘러가는 거지
첫댓글 무얼남길까요그 또한 욕심그냥 가보렵니다
사는 일 너무 목적할 것 없어?唐詩에 松下門童子가 나오는데 읽을 때마다 무릅을 치게 된단 말이야.그야말로 시의 진경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 시가 아직도 살아있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그만큼 시에서 깨달은 바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지그려사는 중에 짐지지 말아야 하는데 이 또한 참으로 어려운 일이네그려.사는 일, 참으로 위험한 일이니 조심하게나그려
첫댓글 무얼남길까요
그 또한 욕심
그냥 가보렵니다
사는 일 너무 목적할 것 없어?
唐詩에 松下門童子가 나오는데 읽을 때마다 무릅을 치게 된단 말이야.
그야말로 시의 진경을 보여주는 것인데 이 시가 아직도 살아있는 것을 보면 그야말로 그만큼 시에서 깨달은 바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지그려
사는 중에 짐지지 말아야 하는데 이 또한 참으로 어려운 일이네그려.
사는 일, 참으로 위험한 일이니 조심하게나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