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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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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제단아래 있는 죽임을 당한 영혼들, 일곱천사의 일곱나팔이란
성도의 본분 추천 0 조회 181 17.03.29 09:2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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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9 10:08

    첫댓글 ### 첫 열매 그룹이란 첫 열매인 예수그리스도와 그에 속한 그룹이라는 뜻이며 이를 마27:52~4과 관련됨을 설명하는 것인데 그분은 너무 나가셔서 상대방의 그리스도관까지 변경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건에 대하여는 다툼의 여지가 없는 것이
    교리적인 해석이나 신학적 입장 차이에서 오는 이견이 아니라
    기록된 말씀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맞냐 틀리냐가 바로 정리가 되는 문제입니다.

    고전15:23 말씀은 부활의 순서에 대한 기록된 말씀입니다.
    부활이 아니라 첫 열매에 대한 진술이다?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은 아시다시피 첫 열매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몸의 부활에 대한 말씀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죽은 것처럼

  • 17.03.29 10:14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는 것인데,
    그 삶을 얻는 것도 순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래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중생 거듭남으로서의 첫 열매는 절대 아닙니다.
    고전15:20, 23에서 말씀하시는 첫 열매는 부활체로서 잠자는 자들의 몸이 부활하는 것으로서의 열매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부활의 순서로서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보여 주심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의 부활을 보증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들이라는 것입니다.
    장차 몸의 부활을 입을 죽은 자들이 각각 살아나는 것의 열매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첫 열매들을 일단의 그룹으로 해석

  • 17.03.29 10:20

    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다른 성도들 보다 먼저 부활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나,
    또는 죽은 자들의 열매들로서 일단의 무리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다라는 등의 주장은 억지 해석에 불과한 것입니다.

    명확합니다.

    잠자는 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 잠자는 자들의 각각의 열매들로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서 보증이 되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the firstfruits가 복수로 되어 있으니 그룹, 단체 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것은 them that slept 잠자는 자들이 복수이기 때문에
    복수들의 각각의 열매 또한 복수인 것이고,
    그 첫 열매들로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일단의 무리가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17.03.29 10:32

    성경을 안 믿는 자들은 마27;52~54을 부활이 아니라 소생이라 얼마 못가 죽었다 자의적 헤석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름고 같이 이들이 죽었다 함은 예수님도 동일한 단어인
    눅9:22 가라사대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εγερθηναι) 하리라 하시고 을 사용하는 바 예수님도 어느 시기에 죽어야만 한다는 논리를 줌으로 이는 스스로 자신이 그리스도의 부활까지도 부정하는 행태를 가져다 줌니다
    마27:52~54은 누가 머라해도 다니엘에게 말한 예수그리스도의 승리 후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축복을 말합니다.

  • 작성자 17.03.29 10:40

    자꾸 인본적인 방법으로 성경을 이해하니 구약의 성도들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약의 마지막날에 다시살아나야 신약시대가 도래함을 일부러 부인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잇습니다.
    무튼 감사합니다
    -------------------------------
    고전15장의 첫 열매에 관한 그룹을 부인하면 두번째 부활하는 자도 단수 입니다.
    즉 단수이니 성도들이 아니라 함입니다.
    성도 중 단 한사람만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을 ταγματι(단체)라 봄으로 모든 성도들이 부활하는 것이 됩니다.

  • 17.03.29 10:40

    @성도의 본분 이것은 인본주의 해석이 절대 아닙니다.
    성경의 기록입니다.

    고전15:23에서 지금까지 부활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뿐이시라 기록을 했습니다.
    이 기록을 그리스도와 일단의 무리들이라고 바꾸시면 믿어 드리지요!

    기록된 말씀을 부정하는 것은 죄입니다.
    기록된 말씀 밖으로는 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도 당부하셨잖아요~!
    기록된 말씀 밖으로는 나가지 마시라고.....

  • 작성자 17.03.29 10:49

    @crystal sea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
    님의 해석대로 라면 "붙은자"라 하였으니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 단 한사람만 부활합니까?
    헬라어 성경도 붙은자를 단수로 기록했습니다.
    한사람만 부활하지요?

  • 17.03.29 11:10

    @성도의 본분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단 한사람만 부활한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나요?
    저는 분명히 them that slept라고 복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붙은 자들은 다 부활하는 것이지요~!

    님 주장대로 한다면 헬라어로 <붙은 자>가 단수이니 한 사람만 부활 하겠군요~!^^

    아니 먼저 부활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 뿐이라는 사실과
    그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을 그렇게도 못믿겠나요?

    믿지 못하겠거든 기록된 말씀만 인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03.29 11:17

    @crystal sea 님의 주장을 빌리면 단 한사람만 부활하지요?
    고전15:23절 다시 복사해 드릴까요?
    --------------------------------------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여기 어디에 모든 성도들ㅇ 부활한다 기록했나요?
    님이 부득불 우기는 주장대로라면 말입니다

  • 17.03.29 11:34

    @성도의 본분 제가 뭘 우기는 주장을 했다는 말인지요?

    부활은 개개인이 하는 것 아니가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그리스도께 붙은 개개인이 부활하지 그럼 붙은 자들이어야 합니까?
    무리지어 부활을 해야 하고 무리짓지 못한 자들은 부활하지 못하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 개개인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 부활한 자들이 모여 계15:2에 보인 바 처럼 불이섞인 유리바다 건너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 작성자 17.03.29 11:49

    @crystal sea 성경에 개개인이 부활한다고 했어요?
    다시 올려드리지요!
    --------------------------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어디에 개개인이 부활한다고 했나요?
    님의 주장을 빌리면 말입니다
    님은 첫열매에 속한 그룹이라 표현하니 아니다 문자대로다 하셨지요?
    그럼 문자대로니 단 한사람만 부활하네요?

  • 17.03.29 18:48

    @성도의 본분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는 누구든지 개인적으로 부활합니다.
    부활은 개개인이 부활하는 것이지요?
    아니라는 이유가 뭡니까?

    개개인들이 부활해서 모두 모인 곳이 주 앞의 모임인 것입니다.

  • 17.03.29 10:36

    ### 구약의 순교자를 포함한 모든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의한 죄를 용서받는 사건인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이 성취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제단아래 있는 것 입니다. ###

    무천년설의 절대적인 오류 부분입니다.
    요한 계시록을 마치 시간대를 넘나드는 무질서한 기록으로 만들어 필요한 부분만 취해다 쓰는 안좋은 자세 중의 한 가지입니다.

    지금 인을 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한 죄를 용서받는 사건인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이 성취된 후의 일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대속의 보혈의 피를 흘려 주신 후에
    하늘 보좌에 오르셔서 장차될 일을 보여 주시려고 인을 떼시는 것입니다.

  • 17.03.29 10:45

    그 인을 떼심이 과거의 일을 보여주시려고 떼시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따라서 5째 인을 떼실 때 제단 아래있어 신원을 호소하는 영혼들은
    그 시까지 순교한 영혼들입니다.
    그 순교한 영혼들의 동무들이 더 들어와야 예수님은 마지막 심판으로서 신원을 헤아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늘 성소의 제단은 제물을 죽이는 곳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순교하여야 할 동무들이 더 남아있기 때문에
    제단 아래 모여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 성경은 기록을 하는데
    무슨 이유로 예수님의 피흘림이 성취되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십니까?

    이런 해석 태도는 지극히 좋지않은 자의적 해석일 뿐입니다.

  • 작성자 17.03.29 10:45

    @crystal sea 누가요?
    메타 타우타 - 이일후에 라는 단어때문에요?
    4:1의 이일후에가 일곱교회시대 이후입니까?
    아니면 일곱교회를 본후에 천상의 모습을 보았다 함입니까?

    그 의미는 일곱교회를 본후에 천상의 교회를 보았다 함이지 시간적으로 오랜 후에 하늘나라의 모습을 보았다 함이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보십시요

  • 작성자 17.03.29 10:53

    @crystal sea 두번째 4:1절 후반절의 메타 타우타 - 이일후에 란 요한이 하늘에 올라간 후에 라는 뜻이지
    4~6장의 사건이 미래의 사건이라는 암시가 아닙니다.

    성경을 읽되 이해하시면서 읽으시길 축복합니다
    -------------------------------
    제단이란 제물을 드리는 곳이지요?
    예수님도 제물되시어 하나님께 드려진 것입니다.
    이를 부인하시는지요?
    ======================
    제물드리는 곳이 제단이 아닌 증거를 성경에서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 17.03.29 10:58

    @성도의 본분 이 땅의 일곱 교회를 본 때도 이미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사역은 마쳐졌습니다.
    십자가 사건과 대속의 보혈의 적용은 이루어 졌습니다.
    요한 사도가 밧모섬에 유배되어 계시록의 환상을 보고 말씀을 기록한 때가 대략 AD90년 경으로 봅니다.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사역이 마쳐지고도 이미 60여년이 경과된 때인데,
    무슨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적용되지 않아 그 적용의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인지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피를 흘려 주셔야 하나요???

    제물 드리는 곳이 제단이 아닌 증거를 찾아달라 하셨는데,
    하늘 성소의 제단에서 제물을 드리는 것을 먼저 찾아 주시지요~!^^

    하늘 나라는 죄가 없는 곳인데,
    무슨 제물을 드릴까요?

  • 작성자 17.03.29 11:05

    @crystal sea 그러니 전천년 주의자들은 없는 말씀도 삽입하지요
    인의 사건은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면 이룰 수 없는 사건과 허락하지 않으면 역사 할 수 없는 사건이라니까요?

    누가 지금 제물을 제단에 드립니까?
    예수님께서 단번에 제물되신 후에는 다시는 제물드릴 일이 없는데 말입니다

    이 불필요한 제단에 아직도 혹은 미래에 성도들을 이곳에 둘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 17.03.29 11:06

    @성도의 본분 그 인을 떼시는 분은 일찍 죽임을 당하사 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고 하늘 보좌에 오르신 예수님이시라니까요?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보여 주신다고 하시는데,
    이 정도 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무천년설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3.29 11:19

    @crystal sea 메타 타우타 에이돈
    메타 타우타
    라는 단어가 시간적으로 미래 사건인줄 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아~~~~`
    그래서 역사적 전천년설에서는 일곱교회를 일곱시대로 설명하는군요!

    천만에 말입니다.
    4;1의 메타 타우타 는 2~3장의 모습을 본후에 4장 이하를 보여주는 상태를 메타 타우타 에이돈 혹은 메타 타우타 로 표기 한 것입ㄴ다.
    결코 시간적으로 그 이후의 시간을 말함이 아닙니다

  • 17.03.29 11:38

    @성도의 본분 ㅎㅎㅎㅎ 말이 안통하네요~!^^

    역사적 전천년설에서 일곱교회를 일곱시대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세대주의자들이 그러는 것이구요,
    역사적 전천년설에서는 일곱교회를 이제도 있는 일로 보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수님이 요한에게 네 본것, 이제도 있는 일, 장차될 일에 대해서 보여주시겠다 하셨잖아요~!

    네 본 것은 무엇입니까?
    일찍 죽임을 당하사 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고 하늘 보좌에 오르신 예수님의 모습 아닙니까(계1장)?
    이제도 있는 일은요?
    일곱교회에 편지하심과 같이 동시대 동지역에 첫 사랑을 잃어버린 교회도 있고, 진리에 충만한 교회도 있고, 봉사에 충실한 교회도 있고, 뜨뜻미지근한 교회도 있고,

  • 17.03.29 11:42

    @성도의 본분 이단 사상을 허용한 교회도 있다는 말씀 아닙니까?

    거기서 각자 어떻게 할 것인지를 잘 가르쳐 주니
    상받을 짓을 하도록 해야 하지 않겠어요?
    일곱 교회는 각 시대를 대별한다라고 쪼개는 것은 말씀을 찢어 발기는 악한 짓입니다.
    예수님은 "이제도 있는 일", 즉 어느 시대에나 어느 지역에나 항상 있는 일들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시대 우리 지역에 있는 교회들이 그 모습인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될 일,
    요한의 때로부터 이후로 부터 마땅히 될 일들에 대한 기록이 계4장 이후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주시는 분은
    일찍 죽임을 당하사 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고 하늘 보좌에 오르신 예수님이십니다.

  • 작성자 17.03.29 11:51

    @crystal sea 그런것이 아니지요?
    4:1 메타 타우타 에이돈을 바로 해석하셔야지요!
    이일후에란 2~3장의 사건을 본 후에 라는 뜻입니다.
    몇번 설명드려야 바로 이해 되시려나

  • 17.03.29 20:12

    @성도의 본분 그런 것입니다. ㅎㅎㅎ

  • 17.03.29 10:52

    ### 때문에 제단아래 있는 자들이 불신자들이 자신들에게 해를 가한 일들을 심판해 달라고 다시 구할 이유가 없으니, 그들은 자신들이 행한 대로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6:9~11)."

    성경은 불법자들이

  • 17.03.29 10:53

    아직도 제단 아래 있는 영혼들의 신원을 헤아려 주는 심판을 받지 않았다고 기록을 하는데,
    성도의 본분님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단정을 하네요???

    왜 무엇때문에 기록된 말씀과 다른 소리를 자꾸 내시는지요?

    악인들이 이미 심판을 받았다하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이미 심판을 받았는데 왜 순교자들이 계속 나오고 앞으로 더 나오게 되겠습니까?

  • 작성자 17.03.29 10:57

    @crystal sea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심판이 완성되었는데 더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합니까?

    요한복음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작성자 17.03.29 11:01

    @crystal sea 그러니까요!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완상된 것이 제단의 제물이지요?
    그러나 구약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으므로 미완성 상태로 기다린 것이구요!
    인은 예수님이 아니면 이룰수 없는 것들, 허락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것들이라 서두에 말했슴다

  • 17.03.29 11:05

    @성도의 본분 구약 성도들에게도 약속대로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대속되어 온전하게 되었다 함을 읽어보지는 못했나요???

    요3:18 말씀에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면
    뭐하러 예수님이 재림하시겠습니까?

    무슨 말씀의 의미를 그런 식으로.....ㅎㅎㅎ

  • 작성자 17.03.29 11:08

    @crystal sea 예수님이 다시오심은 이를 세상에 확정시키심ㅇ지요?

  • 17.03.29 20:13

    @성도의 본분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심은 이미 판단하였다는 말씀이시죠!
    그 말씀대로 종말에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지
    이 때 심판을 이미 단행하셨다 함이 아니지요~!^^

  • 17.03.29 11:03

    어휴~! 무천년설의 논리의 비약이 상상을 뛰어 넘는군요~!

    이건 요한 계시록이 아니라 4복음서를 고쳐야 할 판입니다.

    인을 떼는 사건을 과거의 사건으로 되돌려 놓아서 뒤죽박죽 섞어 놓으셨군요~!^^

    아이고~!
    잘 알겠습니다.

    무천년설이 이 정도인지 미처 몰랐군요~!^^

    무천년 설에서는 예수님의 부활 승천이 어디에서 나타나는 것인가요?
    제단 아래 있는 영혼들이 언제 대속을 받는 것입니까?

  • 작성자 17.03.29 11:14

    ㅊㅊㅊ
    인떼는 사건이 미래라?
    예수님이 아니면 결코 뗄 수 없는데~~~~~~``
    님은 타인의 내용증명을 임의로 받고 임의로 개봉하는지요?
    그래요?
    그 맘대로 결정한 책임을 님이 질건가요?
    ---------------------------------
    뭔 4복음서를 수정해야 한다는 협박까지~~~~~~~~~`
    인떼는 사건은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의 사건을 여러모습으로 설명한 것이랍니다.
    복음 증거자로,
    복음전함의 대적자로
    복음과 기근의 관게
    복음과 순교 등등으로~~~~

    이것이 끝날까지 유지 되는 것이구요

    설명을 햇습니다.
    읽고 제단아래 있는 자들이 온전해 지는 때가 언제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 17.03.29 11:14

    @성도의 본분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아 주신 예수님이 인을 떼신다는데,
    도데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초림하지 않으신 예수님이 인을 떼시는 것이 아니라
    초림하셔서 이 땅에서의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 보좌에 오르신 예수님이 인을 떼십니다~!^^
    기록된 말씀이잖아요?

    안보여요??? 어허~! 참~~!!!

    제가 딴 소리하는 거라면 제 영혼을 걸겠습니다.

  • 작성자 17.03.29 11:24

    @crystal sea 해당 성경 말슴은 총괄이지요?
    예수님의 상태에 대하여 말입니다~~
    그러니 ㄴㅁ은 메타 타우타 에이돈을 ㅇ해하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계시록 전체가 모두 시간적인 순서적으로 진행된다고 믿으시는 님께 할말이 없소이다
    ----------------------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세요?
    승리자 예수님이신 에수님께서 말씀의 성취과정을 보이심을?
    목숨은 걸지 마셈 습관 됩니다.

  • 17.03.29 11:48

    @성도의 본분 하나님의 말씀은 목숨을 걸어도 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거짓 교리와 말씀의 왜곡 그럴듯하게 해석하는 알레고리등
    말씀의 의미를 훼방하는 것들을 분별하여 잘라내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이 작업이 시급합니다.
    맨 살에 칼을 대는 아픔이 있겠지만,
    이러한 누룩들을 발라내야 합니다.

    성도의 본분님은 그 상처에 휘발유 뿌려 불지르려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예수님이 일곱 인으로 인봉한 책의 인을 떼실 수 있는 이유는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설명을 합니다.

    이기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보좌에 앉았으니
    이제 그 책과 인봉을 떼시기에 합당한 자격을 얻으셨다 함인데
    무슨 예수님 모습의 총괄?

  • 작성자 17.03.29 11:54

    @crystal sea 대화 끝 일곱인은 예로 듣대로 타인의 내용증명을 임의 개봉 할 수 없듯 예수님의 행적과 에수님께서 허락한 일들을 타인이 임의 수행 할 수 없기에 오직 예수님 만이 여시고 말씀대로 행하신 것입니다.
    이해 안되시면 안되신 대로 믿ㅇ십시요

    계속 설득은 불가한 것처럼 보입ㄴ다.
    대화 감사했습니다.
    ---------------------------
    난 무식해서 알레고리니 뭐니 하는 소린 모릅니다.
    오직 성경에 따르고자 한 믿음 뿐이니 곡해 마십시요

  • 17.03.29 12:09

    @성도의 본분 성경의 기록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인봉한 책의 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에 뗄 수가 있는 것이라고 기록을 합니다.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계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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