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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이 그리스도라면 예수님 외에 그리스도가 엄청 많다는 뜻이 되는 것이니 |
더욱 그리 해석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시잖습니까?
이것도 바꾸시려 하시면 진짜 곤란합니다~!^^
따라서 "첫 열매인 예수그리스도에 속한 그룹이 처음 부활한다고 말씀하십니다!"라는 진술은 억지 해석에 의한 잘못된 진술이 되겠습니다.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들로서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첫째로 부활하셨다라는 의미입니다.
그 다음에(에페이타)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들이 되겠습니다
라는 비꼬는 투의 글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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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쉽고 간단하게 해결할 문제부터 답을 달고자 합니다.
첫째 - 고전15:23절의 첫 열매와 그 그룹
본인은 분명하게 첫 열매 그룹이라 말했습니다.
고전15:23 첫 열매 = ταγματι απαρχη ταγματι = 단체, 그룹, 순번, 배열 απαρχη = 첫 열매 즉 고전 15:23절은 첫 열매 그룹이며 |
즉 첫 열매 그룹은 오해의 글을 쓴 분처럼 “
그룹이 그리스도라면 예수님 외에 그리스도가 엄청 많다는 뜻이 되는 것이니 |
라 함이 아닙니다. 누가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직 한분인 것을 배제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수없이 많으며 이 수없이 많은 하나의 그룹이 첫 열매로서 부활 한다고 할까요.
첫 열매 그룹이란 첫 열매인 예수그리스도와 그에 속한 그룹이라는 뜻이며 이를 마27:52~4과 관련됨을 설명하는 것인데 그분은 너무 나가셔서 상대방의 그리스도관까지 변경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혹여 자신의 생각에 다르면 다른 글을 쓸 수는 있으나 그리스도 예수와 관련된 글을 쓸 때는 조금 신중을 기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두 번째 - 다섯째 인에 대한 답변입니다.
답변은 해당 인에 대한 성경말씀을 정리하는 것으로 대신 합니다.
다만 아래 박스에 올린 말씀대로 인을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라면 뗄 수 없다 함은 세상에서도 밀봉된 내용증명은 당사자만 받을 수, 볼 수 있으며, 당사자에게 필요한 것을 요구하듯이 예수님이 개봉하시는 인 역시
①.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라면 인 속의 내용을 성취 할 수 없다 함이며
②. 예수그리스도가 허락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자의로 할 수 없다함이요
③. 예수그리스도가 위탁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는 뜻임을 아셔야 합니다.
즉 일곱인의 내용은 예수님이 직접 하셔야 하는 일과, 예수님의 허락여하에 의해 허락 받은 범위에서 일하는 자들의 범위와, 마지막 일곱째 인으로 말미암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분다 함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대표 격인 자들을 가르치는 것이지” 위 댓글을 쓴 사람의 우려와 같이 오직 7제자만 나팔을 분다 함이 아님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계5: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이 진술은 요한 자신도 인에 기록된 말씀들을 예수그리스도의 명령없이는 수행 할 수 없다는 고백까지 포함하는 것입니다. |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 제단아래 있는 영혼
1). 이설
㉠. 어떤이들은 주후270 - 340년 사이에 있었던 디오콜레시안 황제의 기독교 박해를 예언한 것이라 주장
㉡. 다른 신학자는 휴거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자들 중에서 전3년 반 동안에 순교당한 자들을 말한다고 주장
2). 해설
①. 제단아래 있는 영혼들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아래 있어”하나님께 피의 신원을 호소합니다.
요한은 자신을 소개 할 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때문에 밧모섬에 있었고(계1:9),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지고 일곱 교회에 편지를 쓴다 하였습니다(계1:2)
예수님 시대 이후의 사람들은 모두“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어린양의 피로(계7:14), 어린양의 생명책(계13:8), 어린양의 이름(계14:1), 등]”를 가지고 일하였으며 순교합니다.
그러나 계6:9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증거”가 아닌 “하나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 때문에 죽임을 당하여 제단아래 있다 하였으니, 이는 이들이 구약시대에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며 순교하였거나, 신앙을 지키다 자연사한 자들로서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뿌림을 받기 전까지(레1:5 3:2 4:5 5:9)제단아래 있는 자들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 없는 어린양 예수의 피(롬3:25)로 죄 사함 받은 자(히9:22)들만 제물로 받으시는데, 구약의 순교자를 포함한 모든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의한 죄를 용서받는 사건인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이 성취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제단아래 있는 것 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까지는 피 뿌림이 없으므로 제단에 드려질 수 없어, 제단에 제물로 온전하게 드려지기 위해 피 뿌림을 기다리는 자들을 말하는 바 이들은 아벨이후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기 직전까지 신앙을 지킨 모든 자(순교자 및 믿음을 죽기까지 지킨 자들)들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마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눅11: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예수그리스도는 구약의 마지막 곧 신약의 시작점에 나타나셔서 피로 언약을 세우십니다.
히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②. 제단
제단이란 성전 밖의 놋 제단을 말하며(출38:1~2 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오 규빗이요 광이 오 규빗이라 네모 반듯하고 고는 삼 규빗이며 2.그 네 모퉁이 위에 그 뿔을 만들되 그 뿔을 단과 연하게 하고 단을 놋으로 쌌으며) 이곳에서는 짐승을 불태워 하나님께 제사하는 장소입니다(출40:6 또 번 제단을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이 제단에서는 레위기에 기록된 대로 각종 제사를 드리며 속죄제, 속건제 등을 드릴 때는 반드시 피를 요구하므로 피 없이는 제사 할 수 없고 피 없이는 성전 안으로 들어 갈 수 없습니다.
레1:4.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찌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5.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특히 범죄 함으로 제물을 드릴 때에는 레4:5.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6.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 장 앞에 일곱번 뿌릴 것이며 7.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라고 명령합니다. |
지금 제단아래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있다 함은 이들의 피를 아직은 받으시지 않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성경에서 요구하는 14400명이라도 예수그리스도가 없다면 하나님은 이들의 제물 됨을 받지 않기에 그들은 대속의 피의 주체이신 예수그리스도의 피 흘림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③. 피의 신원을 호소 함.
이들은 대 주제이신(ὁ despovth"“주인, 소유자, 대주제”)이신 하나님께 자신들이 땅에 있을 때 땅에 거하는 자들(6:3-8 참조)이 자신들에게 행한, 그래서 이로 인하여 순교를 당하였으며 지금 제단아래 있으니 이에 대하여 심판하여 달라고 탄원합니다.
거하는자(katoikouvtwn)란 katoikevw의 현재 능동태 분사로서 그 주동사는 ejvkraxan이요 이는 krazw의 제1과거 능동태인바 이는 “땅에 거주하다, 안주하다, 주소를 두다”를 말하며, 또 katoikevw는 kavtw “밑으로, 아래로”와 oijkevw “산다, 집”의 합성어로 “땅에 집을 둔자, 땅에 주소를 두고 사는 자, 아래 것으로 사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지금 제단아래 있는 순교자들은 “아랫것(땅의 것) 때문에 사는 자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해 재단아래 있으니 하나님은 이를 신원하여 달라는” 요구이며, 이 요구는 자신에게 해를 가한 자들을 심판하여 달라는 요구가 아니라 자신들에게 약속하였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여 달라는 요구이며 어린양의 피로 건설되어지는 하나님 나라 건설의 약속을 속히 이루어달라는 간청입니다.
④. 불신자는 이미 그 행한 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제단아래 있는 자들이 불신자들이 자신들에게 해를 가한 일들을 심판해 달라고 다시 구할 이유가 없으니, 그들은 자신들이 행한 대로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아벨이 피로 호소 함(창4:12)
. 스가랴의 피가 호소 함(대하24:22)
. 후손들이 피의 호소를 함(시79:10)
⑤. 죽임을 당한 영혼
τας ψυχας των εσφαγμενων “죽임을 당한 영혼들, 도륙 당한 영혼들”이라 함이며 εσφαγμενων 이는 σφαζω 미완료 중간태 분사입니다.
σφαζω는 σφαγη를 어원으로 하며 이는 “희생물, 예물, 제물”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 드려지는 자들은 모두 죽임을 당해야 하는 제물 된 짐승들처럼 죽어야만 하나님께서 받으심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들은 하나님을 향해 “대 주제여”라고 하는데 이는 하나님을 자신들의 거룩한 주인(ο δεσποτης ο αγιος)이라고 고백합니다.
비록 아브라함처럼 자연적 죽음을 만나도 그들이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였다면 그들은 죽임을 당한 영혼 곧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이며, 하나님을 향해 거룩한 나의 주인이라 부르기 합당한 자들입니다.
2. 소유주 되신 하나님의 응답
1). 흰 두루마기를 주신다.
ejdovqh aujtoi'" ejkavstw stolhv leukhv“그 각 사람들에게 광채 나고 길게 끌리는 옷이 주어졌다”고 말씀하는데, 옷을 받은 자들은 모두 남자들(aujtoi'")로서 이는 제단아래 있는 자들은 모두 남자들이라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순교자들은 비록 여자일 찌라도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남성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흰 두루마기”는 승리한 자만 입을 수 있는 옷(3:4), 인 맞은 자 만 입는 옷(7:9), 으로서 이 옷은 제사장이 성전에서 제사드릴 때 입는 옷이 아니라 휴식을 취할 때 입는 옷을 말씀하며, 이 옷은 모든 승리자들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지금 대주제요, 하늘나라 소유주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로 승리하여 제단아래 있는 자들에게 흰 두루마기(stolhv leukh)를 주시며 약속된 시간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보혈을 흘리기를 기다리는 동안 휴식을 명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받아 입은 옷은 흰 세마포 옷인데 이 옷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로만 희게 되며(계7:14), 이 옷은 말씀(계19:13)이며, 성도들의 옳은 행실(계19:8)을 말씀하며, 제단아래 있는 이들이 흰 두루마기를 받는 시간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쏟으시기 전의 시간으로서,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약속된 시간 곧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흘리기 까지 휴식을 명하고 있습니다.
2). 동료의 수가 차기까지 쉬라.
바울은 두기고를 동료 종(골4:7)이라, 자신의 사정을 알아주는 자며 일꾼이라 하였고, (골1:7)에는 동료 종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다고 말합니다.
종이란 복음의 증거자요(1:1 참조), 비밀을 맡은 자며, 성도의 사정을 아는 자를 말합니다.
예수께 헌신하는 모든 자(마12:50 행9:30 고전1:1 계1:8), 곧 예수 믿는 모든 자가 동료종이요, 형제이며 하나님은 이들의 수가 찰 때까지 제단아래 있는 자들에게 쉬라고 하셨습니다.
그 수효는 계7:1~17의 144,000명으로서 하나님은 이들의 수가 찰 때까지 제단아래 있는 자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어 입게 하시며 쉬라고 하십니다.
3). 잠시 쉬라
ajnapauvsontai ejvpi crovnon mikrovn “자신을 위하여 잠시 동안 안식처에서 휴식하라” 하심은 예수께서 구속사를 완성하심으로 제단위에와 말씀과 모든 믿는 자들에게 피 뿌려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실 때(히9:12~14) 곧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것들이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보혈의 피를 뿌림으로 말씀이 성취 될 때까지 먼저 순교한 자들에게 예수께서 준비한 안식처에서 흰 두루마기를 입고 쉬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crovnon mikrovn(지극히 짧은 때, 순간의 때)는 crovnon(싯점, 때, 잠깐)이나 mikrovn(작은, 잠시, 시간이 없는, 조금 후에)은 모두 시간적으로 아주 짧은 시점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는 시간적으로 보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성도들이 당하는 환란이 비록 길어 보이나 그 시간은 하늘나라 시간으로 계산하면 어느 한 경점에 불과함을 이 땅에서 신앙을 지키며 사는 자들에게 말씀하기 위함 인 것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짧은 인생동안 믿음을 지켜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유하는 신앙인이 되어야만합니다.
3. 다섯째 인의 죽임을 당한 영혼들은 계7:1~17입니다.
계14:1~5은 시온산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144,000명으로서 이들은 신약시대 성도들을 말하며, 계7:1~17은 창세 이후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지시기까지의 구약시대 성도들을 말합니다.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stola;" leuka;")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라고 말씀하실 때, 큰 무리들이 입은 옷은 제단아래 있는 자들이 입은 옷(stolhv leukhv)(계6:11)과 동일하며, 이 옷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직무, 업무)를 다한 자들이 휴식할 때 입는 옷을 말씀합니다.
제사장들은 성소에 들어가 제사드릴 때 입는 옷(출28:1~43, 출35:19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정교하게 만든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니라.”출39:41 “성소에서 섬기기 위한 정교한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라”)과 직무를 다한 자들이 입는 옷(레6:11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영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갈 것이요” 겔42:14 “제사장의 의복은 거룩하므로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에 바로 바깥뜰로 가지 못하고 수종드는 그 의복을 그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고 백성의 뜰로 나갈 것이니라 하더라.”겔44:19 “그들이 바깥뜰 백성에게로 나갈 때에는 수종드는 옷을 벗어 거룩한 방에 두고 다른 옷을 입을지니 이는 그 옷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할까 함이라”)이 있으며 제단아래 있는 자들이 입는 옷은 직무를 다한 제사장들이 입는 옷을 말씀합니다.
셋째 - 일곱째인과 일곱 천사의 나팔
일곱째 인 속에 해당되는 일곱 천사의 나팔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분부한 약속된 성령을 기다리라는 명령과 이들에게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을 제시하는 말씀입니다.
단번에 번제물 되시어 그의 피로만 구원을 얻은 자들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열어 놓으신 성소 안에 들어가 기도의 향을 피우며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모습이 일곱 천사가 받은 일곱 나팔 곧 땅 끝까지 전해야 할 복음과 복음의 대적 자들에게 임하는 재앙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해서 기도함으로 증인 되어야 함도 계시록 8장 이하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1). 일곱 천사의 일곱 나팔이 신약시대 모든 성도들에게 주어진 복음의 나팔인 증거
①. 하나님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의지하는 기도만 받으십니다.
8:3-4절은 제사법 중에 향을 사르는 순서를 설명하는데 천사는 제단의 불을 취하는 행위 대신에 천사가 분향하는 향단위의 금향로를 가지고(출30:1-10 눅1:8-13) 제단위의 향[(qmiavmata)- qmiavmata은 quvw 에서 파생된 언어로서 “희생하다, 죽인다, 잡는다.”](레16:12)을 취하고 있으니 이 향은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의 공로”(요일2:1-2)를 말씀합니다.
제단 곁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를 취하여 금향로에 기도의 향을 받은 후 이 향로에 성도들의 기도의 향을 담아 성소안의 금단에 금향로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단번에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로 하나님께 드림으로 이후 다시는 제사 드리는 행위가(히9:27)상실하게 되었으니 이후부터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로만 죄 사함을 받게 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함을 받게 됩니다(히13:10-13)
그러므로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함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통한 성도들의 기도만 하나님이 받으심”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②. 이 증거는 120명의 제자들이 전혀 기도에 힘쓴 것과 그 응답을 말합니다.
행1:14~15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15.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행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③. 기도를 받으심
하나님은 향로의 향을 받으심으로 구원받은 모든 성도의 죄를 사유하셨으니(레16:12-13), 모세가 향로에 향을 피울 때 죄가 사유 되었습니다(민16:46).
그러므로 계8:3“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라 함은 예수그리스도의 공로로 성도가 된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기도해야 함의 중요성을 말씀하며 성도된 자들이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될 이유를 말씀하며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한 기도만 받으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 보좌 앞 금단에 드려짐
이곳은 금향로를 두어 향을 피우는 곳(출26:35)으로 지성소 앞 중간에 있으며 북편에는 순금 대접을 두는 상(출26:35 계5;8)을, 남편에는 일곱 등잔(출26:35)을 두었는데, 요한은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을(4:5) 보았고, 떡 상에 진설된 24개의 금 쟁반을(5:8) 보았으며, 계8:3에서는 금 향단 위에 향을 피운 금향로를 (8:3-4) 보고 있습니다.
이는 요한이 5:8에서 첫 번째 안식일이 교차되는 순간을 본 후에 8장에서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제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으로서, 이는 구약의 모든 예배(제사)를 완성하여 받으시고 마감되었음과, 다음 안식일로 비유되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흘리신 신약시대부터는 교회로 부름받은 자들의 예배를 받으심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응답.
5절에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함은 구약시대 제사장들이 제사지내는 행위를 모두 마친 후 단위의 불을 불 옮기는 그릇에 담아 회막 문 재버리는 곳에 버릴 때(출27:3) 금단위의 불과 함께 버렸는데 지금 천사가 동일하게 행동하니 이는 예배(제사)드림이 끝남과 재버림의 행위를 수행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천사가 제단위에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는 재를 버릴 때 함께 섞여있는 불이 버려지게 되며 이때에 “피 섞인 우박과 불” “불붙는 큰 산” “횃불같이 타는 큰 별” “재가 퍼짐으로 발생되는 일시적인 어두움”이나 “불, 연기, 유황”(9:18)등이 일어나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때 재 버려지는 곳에 남아 있던 불로 인하여 여러 현상이 발생하듯, 하나님께 드렸던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은 기도와 예배등을, 다 타서 쓸모없는 재를 재버리는 곳에 버리니 뇌성과 음성과 번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1). 예배 응답은 성도들은 성령 충만이요, 세상은 요동입니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의 예배를 받으셨으며, 약속을 믿고 기도한 그들에게 기도의 응답으로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은 그들은 성령의 충만이 임하였으나 세상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보고 요동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성령 받아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들을 죽이게 됩니다.
①. 지진이 난다.
ejgevneto seismov" “지진이 생겼다, 요동되었다, 뒤끓게 되었다, 떨게 되었다,” 하였는바 여기서 말씀하는 지진(seismov")은 관사를 가지지 아니함으로 마24:7의 지진을 가르침보다는 세상이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그를 믿는 성도들로 인하여 떨게 되고 요동할 것을 말씀합니다.
첫댓글 ### 첫 열매 그룹이란 첫 열매인 예수그리스도와 그에 속한 그룹이라는 뜻이며 이를 마27:52~4과 관련됨을 설명하는 것인데 그분은 너무 나가셔서 상대방의 그리스도관까지 변경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건에 대하여는 다툼의 여지가 없는 것이
교리적인 해석이나 신학적 입장 차이에서 오는 이견이 아니라
기록된 말씀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맞냐 틀리냐가 바로 정리가 되는 문제입니다.
고전15:23 말씀은 부활의 순서에 대한 기록된 말씀입니다.
부활이 아니라 첫 열매에 대한 진술이다?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은 아시다시피 첫 열매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몸의 부활에 대한 말씀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죽은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는 것인데,
그 삶을 얻는 것도 순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원래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중생 거듭남으로서의 첫 열매는 절대 아닙니다.
고전15:20, 23에서 말씀하시는 첫 열매는 부활체로서 잠자는 자들의 몸이 부활하는 것으로서의 열매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부활의 순서로서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보여 주심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의 부활을 보증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들이라는 것입니다.
장차 몸의 부활을 입을 죽은 자들이 각각 살아나는 것의 열매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첫 열매들을 일단의 그룹으로 해석
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다른 성도들 보다 먼저 부활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나,
또는 죽은 자들의 열매들로서 일단의 무리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다라는 등의 주장은 억지 해석에 불과한 것입니다.
명확합니다.
잠자는 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 잠자는 자들의 각각의 열매들로서
그리스도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서 보증이 되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the firstfruits가 복수로 되어 있으니 그룹, 단체 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것은 them that slept 잠자는 자들이 복수이기 때문에
복수들의 각각의 열매 또한 복수인 것이고,
그 첫 열매들로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일단의 무리가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안 믿는 자들은 마27;52~54을 부활이 아니라 소생이라 얼마 못가 죽었다 자의적 헤석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름고 같이 이들이 죽었다 함은 예수님도 동일한 단어인
눅9:22 가라사대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εγερθηναι) 하리라 하시고 을 사용하는 바 예수님도 어느 시기에 죽어야만 한다는 논리를 줌으로 이는 스스로 자신이 그리스도의 부활까지도 부정하는 행태를 가져다 줌니다
마27:52~54은 누가 머라해도 다니엘에게 말한 예수그리스도의 승리 후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축복을 말합니다.
자꾸 인본적인 방법으로 성경을 이해하니 구약의 성도들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약의 마지막날에 다시살아나야 신약시대가 도래함을 일부러 부인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잇습니다.
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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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5장의 첫 열매에 관한 그룹을 부인하면 두번째 부활하는 자도 단수 입니다.
즉 단수이니 성도들이 아니라 함입니다.
성도 중 단 한사람만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을 ταγματι(단체)라 봄으로 모든 성도들이 부활하는 것이 됩니다.
@성도의 본분 이것은 인본주의 해석이 절대 아닙니다.
성경의 기록입니다.
고전15:23에서 지금까지 부활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뿐이시라 기록을 했습니다.
이 기록을 그리스도와 일단의 무리들이라고 바꾸시면 믿어 드리지요!
기록된 말씀을 부정하는 것은 죄입니다.
기록된 말씀 밖으로는 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도 당부하셨잖아요~!
기록된 말씀 밖으로는 나가지 마시라고.....
@crystal sea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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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해석대로 라면 "붙은자"라 하였으니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 단 한사람만 부활합니까?
헬라어 성경도 붙은자를 단수로 기록했습니다.
한사람만 부활하지요?
@성도의 본분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단 한사람만 부활한다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나요?
저는 분명히 them that slept라고 복수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붙은 자들은 다 부활하는 것이지요~!
님 주장대로 한다면 헬라어로 <붙은 자>가 단수이니 한 사람만 부활 하겠군요~!^^
아니 먼저 부활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 뿐이라는 사실과
그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을 그렇게도 못믿겠나요?
믿지 못하겠거든 기록된 말씀만 인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님의 주장을 빌리면 단 한사람만 부활하지요?
고전15:23절 다시 복사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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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여기 어디에 모든 성도들ㅇ 부활한다 기록했나요?
님이 부득불 우기는 주장대로라면 말입니다
@성도의 본분 제가 뭘 우기는 주장을 했다는 말인지요?
부활은 개개인이 하는 것 아니가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그리스도께 붙은 개개인이 부활하지 그럼 붙은 자들이어야 합니까?
무리지어 부활을 해야 하고 무리짓지 못한 자들은 부활하지 못하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 개개인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 부활한 자들이 모여 계15:2에 보인 바 처럼 불이섞인 유리바다 건너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crystal sea 성경에 개개인이 부활한다고 했어요?
다시 올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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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어디에 개개인이 부활한다고 했나요?
님의 주장을 빌리면 말입니다
님은 첫열매에 속한 그룹이라 표현하니 아니다 문자대로다 하셨지요?
그럼 문자대로니 단 한사람만 부활하네요?
@성도의 본분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는 누구든지 개인적으로 부활합니다.
부활은 개개인이 부활하는 것이지요?
아니라는 이유가 뭡니까?
개개인들이 부활해서 모두 모인 곳이 주 앞의 모임인 것입니다.
### 구약의 순교자를 포함한 모든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에 의한 죄를 용서받는 사건인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이 성취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제단아래 있는 것 입니다. ###
무천년설의 절대적인 오류 부분입니다.
요한 계시록을 마치 시간대를 넘나드는 무질서한 기록으로 만들어 필요한 부분만 취해다 쓰는 안좋은 자세 중의 한 가지입니다.
지금 인을 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한 죄를 용서받는 사건인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이 성취된 후의 일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대속의 보혈의 피를 흘려 주신 후에
하늘 보좌에 오르셔서 장차될 일을 보여 주시려고 인을 떼시는 것입니다.
그 인을 떼심이 과거의 일을 보여주시려고 떼시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따라서 5째 인을 떼실 때 제단 아래있어 신원을 호소하는 영혼들은
그 시까지 순교한 영혼들입니다.
그 순교한 영혼들의 동무들이 더 들어와야 예수님은 마지막 심판으로서 신원을 헤아려 주시는 것입니다.
하늘 성소의 제단은 제물을 죽이는 곳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순교하여야 할 동무들이 더 남아있기 때문에
제단 아래 모여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 성경은 기록을 하는데
무슨 이유로 예수님의 피흘림이 성취되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십니까?
이런 해석 태도는 지극히 좋지않은 자의적 해석일 뿐입니다.
@crystal sea 누가요?
메타 타우타 - 이일후에 라는 단어때문에요?
4:1의 이일후에가 일곱교회시대 이후입니까?
아니면 일곱교회를 본후에 천상의 모습을 보았다 함입니까?
그 의미는 일곱교회를 본후에 천상의 교회를 보았다 함이지 시간적으로 오랜 후에 하늘나라의 모습을 보았다 함이 아닙니다.
성경을 바로 보십시요
@crystal sea 두번째 4:1절 후반절의 메타 타우타 - 이일후에 란 요한이 하늘에 올라간 후에 라는 뜻이지
4~6장의 사건이 미래의 사건이라는 암시가 아닙니다.
성경을 읽되 이해하시면서 읽으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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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이란 제물을 드리는 곳이지요?
예수님도 제물되시어 하나님께 드려진 것입니다.
이를 부인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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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드리는 곳이 제단이 아닌 증거를 성경에서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도의 본분 이 땅의 일곱 교회를 본 때도 이미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사역은 마쳐졌습니다.
십자가 사건과 대속의 보혈의 적용은 이루어 졌습니다.
요한 사도가 밧모섬에 유배되어 계시록의 환상을 보고 말씀을 기록한 때가 대략 AD90년 경으로 봅니다.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사역이 마쳐지고도 이미 60여년이 경과된 때인데,
무슨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적용되지 않아 그 적용의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인지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피를 흘려 주셔야 하나요???
제물 드리는 곳이 제단이 아닌 증거를 찾아달라 하셨는데,
하늘 성소의 제단에서 제물을 드리는 것을 먼저 찾아 주시지요~!^^
하늘 나라는 죄가 없는 곳인데,
무슨 제물을 드릴까요?
@crystal sea 그러니 전천년 주의자들은 없는 말씀도 삽입하지요
인의 사건은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면 이룰 수 없는 사건과 허락하지 않으면 역사 할 수 없는 사건이라니까요?
누가 지금 제물을 제단에 드립니까?
예수님께서 단번에 제물되신 후에는 다시는 제물드릴 일이 없는데 말입니다
이 불필요한 제단에 아직도 혹은 미래에 성도들을 이곳에 둘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성도의 본분 그 인을 떼시는 분은 일찍 죽임을 당하사 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고 하늘 보좌에 오르신 예수님이시라니까요?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보여 주신다고 하시는데,
이 정도 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무천년설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crystal sea 메타 타우타 에이돈
메타 타우타
라는 단어가 시간적으로 미래 사건인줄 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아~~~~`
그래서 역사적 전천년설에서는 일곱교회를 일곱시대로 설명하는군요!
천만에 말입니다.
4;1의 메타 타우타 는 2~3장의 모습을 본후에 4장 이하를 보여주는 상태를 메타 타우타 에이돈 혹은 메타 타우타 로 표기 한 것입ㄴ다.
결코 시간적으로 그 이후의 시간을 말함이 아닙니다
@성도의 본분 ㅎㅎㅎㅎ 말이 안통하네요~!^^
역사적 전천년설에서 일곱교회를 일곱시대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세대주의자들이 그러는 것이구요,
역사적 전천년설에서는 일곱교회를 이제도 있는 일로 보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수님이 요한에게 네 본것, 이제도 있는 일, 장차될 일에 대해서 보여주시겠다 하셨잖아요~!
네 본 것은 무엇입니까?
일찍 죽임을 당하사 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고 하늘 보좌에 오르신 예수님의 모습 아닙니까(계1장)?
이제도 있는 일은요?
일곱교회에 편지하심과 같이 동시대 동지역에 첫 사랑을 잃어버린 교회도 있고, 진리에 충만한 교회도 있고, 봉사에 충실한 교회도 있고, 뜨뜻미지근한 교회도 있고,
@성도의 본분 이단 사상을 허용한 교회도 있다는 말씀 아닙니까?
거기서 각자 어떻게 할 것인지를 잘 가르쳐 주니
상받을 짓을 하도록 해야 하지 않겠어요?
일곱 교회는 각 시대를 대별한다라고 쪼개는 것은 말씀을 찢어 발기는 악한 짓입니다.
예수님은 "이제도 있는 일", 즉 어느 시대에나 어느 지역에나 항상 있는 일들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시대 우리 지역에 있는 교회들이 그 모습인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될 일,
요한의 때로부터 이후로 부터 마땅히 될 일들에 대한 기록이 계4장 이후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요한에게 계시를 보여주시는 분은
일찍 죽임을 당하사 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고 하늘 보좌에 오르신 예수님이십니다.
@crystal sea 그런것이 아니지요?
4:1 메타 타우타 에이돈을 바로 해석하셔야지요!
이일후에란 2~3장의 사건을 본 후에 라는 뜻입니다.
몇번 설명드려야 바로 이해 되시려나
@성도의 본분 그런 것입니다. ㅎㅎㅎ
### 때문에 제단아래 있는 자들이 불신자들이 자신들에게 해를 가한 일들을 심판해 달라고 다시 구할 이유가 없으니, 그들은 자신들이 행한 대로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계6:9~11)."
성경은 불법자들이
아직도 제단 아래 있는 영혼들의 신원을 헤아려 주는 심판을 받지 않았다고 기록을 하는데,
성도의 본분님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단정을 하네요???
왜 무엇때문에 기록된 말씀과 다른 소리를 자꾸 내시는지요?
악인들이 이미 심판을 받았다하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이미 심판을 받았는데 왜 순교자들이 계속 나오고 앞으로 더 나오게 되겠습니까?
@crystal sea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심판이 완성되었는데 더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합니까?
요한복음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crystal sea 그러니까요!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완상된 것이 제단의 제물이지요?
그러나 구약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으므로 미완성 상태로 기다린 것이구요!
인은 예수님이 아니면 이룰수 없는 것들, 허락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것들이라 서두에 말했슴다
@성도의 본분 구약 성도들에게도 약속대로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대속되어 온전하게 되었다 함을 읽어보지는 못했나요???
요3:18 말씀에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면
뭐하러 예수님이 재림하시겠습니까?
무슨 말씀의 의미를 그런 식으로.....ㅎㅎㅎ
@crystal sea 예수님이 다시오심은 이를 세상에 확정시키심ㅇ지요?
@성도의 본분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심은 이미 판단하였다는 말씀이시죠!
그 말씀대로 종말에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지
이 때 심판을 이미 단행하셨다 함이 아니지요~!^^
어휴~! 무천년설의 논리의 비약이 상상을 뛰어 넘는군요~!
이건 요한 계시록이 아니라 4복음서를 고쳐야 할 판입니다.
인을 떼는 사건을 과거의 사건으로 되돌려 놓아서 뒤죽박죽 섞어 놓으셨군요~!^^
아이고~!
잘 알겠습니다.
무천년설이 이 정도인지 미처 몰랐군요~!^^
무천년 설에서는 예수님의 부활 승천이 어디에서 나타나는 것인가요?
제단 아래 있는 영혼들이 언제 대속을 받는 것입니까?
ㅊㅊㅊ
인떼는 사건이 미래라?
예수님이 아니면 결코 뗄 수 없는데~~~~~~``
님은 타인의 내용증명을 임의로 받고 임의로 개봉하는지요?
그래요?
그 맘대로 결정한 책임을 님이 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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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4복음서를 수정해야 한다는 협박까지~~~~~~~~~`
인떼는 사건은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의 사건을 여러모습으로 설명한 것이랍니다.
복음 증거자로,
복음전함의 대적자로
복음과 기근의 관게
복음과 순교 등등으로~~~~
이것이 끝날까지 유지 되는 것이구요
설명을 햇습니다.
읽고 제단아래 있는 자들이 온전해 지는 때가 언제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성도의 본분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아 주신 예수님이 인을 떼신다는데,
도데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초림하지 않으신 예수님이 인을 떼시는 것이 아니라
초림하셔서 이 땅에서의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 보좌에 오르신 예수님이 인을 떼십니다~!^^
기록된 말씀이잖아요?
안보여요??? 어허~! 참~~!!!
제가 딴 소리하는 거라면 제 영혼을 걸겠습니다.
@crystal sea 해당 성경 말슴은 총괄이지요?
예수님의 상태에 대하여 말입니다~~
그러니 ㄴㅁ은 메타 타우타 에이돈을 ㅇ해하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계시록 전체가 모두 시간적인 순서적으로 진행된다고 믿으시는 님께 할말이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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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이해하지 못하세요?
승리자 예수님이신 에수님께서 말씀의 성취과정을 보이심을?
목숨은 걸지 마셈 습관 됩니다.
@성도의 본분 하나님의 말씀은 목숨을 걸어도 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거짓 교리와 말씀의 왜곡 그럴듯하게 해석하는 알레고리등
말씀의 의미를 훼방하는 것들을 분별하여 잘라내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이 작업이 시급합니다.
맨 살에 칼을 대는 아픔이 있겠지만,
이러한 누룩들을 발라내야 합니다.
성도의 본분님은 그 상처에 휘발유 뿌려 불지르려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예수님이 일곱 인으로 인봉한 책의 인을 떼실 수 있는 이유는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설명을 합니다.
이기시고 하늘에 오르셔서 보좌에 앉았으니
이제 그 책과 인봉을 떼시기에 합당한 자격을 얻으셨다 함인데
무슨 예수님 모습의 총괄?
@crystal sea 대화 끝 일곱인은 예로 듣대로 타인의 내용증명을 임의 개봉 할 수 없듯 예수님의 행적과 에수님께서 허락한 일들을 타인이 임의 수행 할 수 없기에 오직 예수님 만이 여시고 말씀대로 행하신 것입니다.
이해 안되시면 안되신 대로 믿ㅇ십시요
계속 설득은 불가한 것처럼 보입ㄴ다.
대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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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식해서 알레고리니 뭐니 하는 소린 모릅니다.
오직 성경에 따르고자 한 믿음 뿐이니 곡해 마십시요
@성도의 본분 성경의 기록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인봉한 책의 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에 뗄 수가 있는 것이라고 기록을 합니다.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계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