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산행중 만난 벌깨덩굴 군락입니다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일본과 한국, 중국이 원산지이며, 산지의 그늘진 곳에서 서식한다. 크기는 약 15~30cm 정도이다. 꽃말은 ‘메기’이다. 꽃말에 맞게 꽃 속에서 메기가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형상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꽃말은 메기
첫댓글 벌깨덩굴을산들이 에워싸고 있습니다
태백산 그늘진곳에은근히 자리잡고 예쁘게 피어났어요
보라빛벌깨덩굴 꽃이우와하며 예쁘네요
자세히 보면 더 예뻐요보라색이라 우아해보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름 태백산 한번은 가볼만해요청청지역 모기도 없다네요
태백산중에 만난벌깨덩굴이더 소중하고아름답습니다..등산중에 잘 찍으셨습니다
지방으로 원정산행갈때는야생화꽃들 찍고 가기가조금 어려워요일행을 쫓아가야 하니까요그래도 찍고 싶어요
보라색은 황제의 색이라고신비롭고 고귀한 색이지요.태백산에서 만난 벌깨덩굴꽃산의 정기를 받아싱싱하게 잘 피었습니다.
멀리 태백산에서 만니니까더욱더 반가웠어요여름 태백산 잘안가게 되는데 봄에가니 야생화꽃들이 많더라구요
태백산행길에서. 벌깨덩굴 군락만나서 담으셨습니다.잘 보았습니다.
산에 오르면서 보니보라색꽃이 눈에 뛰었어요자세히 보니 벌깨덩굴이예쁘고 싱싱하게 피어있더라구요
잘 보았습니다 독특한 꽃이네요
깊고 높은산에서 만나는보라색의 벌깨덩굴이너무 반가웠습니다
첫댓글 벌깨덩굴을
산들이 에워싸고 있습니다
태백산 그늘진곳에
은근히 자리잡고
예쁘게 피어났어요
보라빛
벌깨덩굴 꽃이
우와하며 예쁘네요
자세히 보면 더 예뻐요
보라색이라 우아해보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름 태백산 한번은 가볼만해요
청청지역 모기도 없다네요
태백산중에 만난
벌깨덩굴이
더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등산중에 잘 찍으셨습니다
지방으로 원정산행갈때는
야생화꽃들 찍고 가기가
조금 어려워요
일행을 쫓아가야 하니까요
그래도 찍고 싶어요
보라색은 황제의 색이라고
신비롭고 고귀한 색이지요.
태백산에서 만난 벌깨덩굴꽃
산의 정기를 받아
싱싱하게 잘 피었습니다.
멀리 태백산에서 만니니까
더욱더 반가웠어요
여름 태백산 잘안가게 되는데 봄에가니 야생화꽃들이 많더라구요
태백산행길에서. 벌깨덩굴 군락
만나서 담으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산에 오르면서 보니
보라색꽃이 눈에 뛰었어요
자세히 보니 벌깨덩굴이
예쁘고 싱싱하게 피어있더라구요
잘 보았습니다
독특한 꽃이네요
깊고 높은산에서 만나는
보라색의 벌깨덩굴이
너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