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CFE4A58F1FA621C" class="txc-image" border="0" id="A_241CFE4A58F1FA621CAAB5"/></a></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Pierre Niney</p><p class="cafe-editor-text" style="text-align: center;">원문 : <a href="https://lineblog.me/ishiiyukari/archives/9314402.html" target="_blank" class="tx-link">https://lineblog.me/ishiiyukari/archives/9314402.html</a></p></div><p><br></p><p><br></p><p><br></p><p>별자리들은 천천히 번역할 거야</p><p>혹시나 내 별자리가 가을~겨울이다 싶은 여시들은 느긋하게 기다려줘!</p><p>나도 시간 날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어..</p><p>졸려서 새벽엔 더 번역 못하겠다 자고 일어나서 천천히 또 해올게!</p><p><br></p><p><br></p><p><br></p><p><br></p><p><br></p><div style="-en-clipboard:true;"><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우리는 자주 막다른 벽에 부딪힙니다. 그것은 너무도 높아서, 우리는 넘지 못하고 그냥 멈춰서서 그 벽을 바라봅니다. 합리주의는 '이것을 넘어서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른 곳으로 가자.'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중략) 그는 거기에 갔어야 했습니다. 아마 거기에만 머물고 있는 뿌리를 길러, 나무처럼 성장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시간과 함께. 장애물을 극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벽을 넘기기까지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꿈 분석 Ⅰ" C.G.융 (인문 서원) 에서</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인용이 길어졌습니다. 이것은 2018년 사자자리 사람들이 넘지 못할 것 같은 높은 벽에 부딪힌다는 점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고, 이 글을 읽었을 때 쑥쑥 자라난 커다란 나무가 벽 건너편을 유유하게 바라보며 풍부한 열매를 맺고 있는 모습이 떠오른 것입니다. 거기서 아, 이게 2018년의 사자자리의 풍경이구나. 라고 제가 느꼈을 뿐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2018년, 사자자리 사람들은 마치 정원과 같은 장소에 있다는 식으로 생각됩니다. 마당은 누군가가 만든 것입니다. 이른바 가드너, '정원사'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하나하나 아름다운 세계를 떠올리면서 열심히 창조한 것이 정원입니다. 정원은 자연의 일부니까, 마음대로 해선 안됩니다. 흙의 성질, 그 토지의 기후, 빛이나 배수 등 많은 조건과 상담하여 가능성을 끌어내기 위해, 뜰의 아름다움을 모색합니다. 거기에는 결코 쉽게 '여기에서 장미가 피기 힘들다면, 다른 곳으로 이사하자.'라는 일은 없습니다. '흙을 전부 바꾸오, 건물도 헐어버리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우리는 날마다 다양한 문제를 마주합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최대한 빨리, 최대한 합리적으로, 가능한 한 간단하게 처치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그렇지만, 그 방식은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 아이가 신발의 끈을 매려고 하지만 잘 매지 못할 때, 화가 난 어른이 대신 얼른 묶어주는 것을 반복하다보면 그 아이는 전혀 끈을 매지 못하게 되겠죠. 벼락치기로 시험에 패스해도 그 지식은 하룻밤에 잊어버리면 아무것도 되지 못합니다. '최대한 빨리, 쉽게'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이렇게도 많습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이것을 넘어서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른 곳으로 가자.'라는 말은 현대적이고, 합리적이면서 현명한 계략일지도 모릅니다. 혹은 이 세상에 가령 '블랙 기업'처럼 달려들만한 가치가 없는 열악한 환경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 예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들어맞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혹은 자신을 상처입힌 환경을 떠난다는 것이야 말로 '놓여져 있는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자신의 안에서 버티다가 나무로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것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을 거예요.</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2018년의 사자자리 사람들은 '낙원을 만드는' 계절 속에 있습니다. 당신 자신이 가드너로서, 녹색 손가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요. 주위에 펼쳐진 환경과 인간 관계, 모든 조건들과 대화하면서 무럭무럭 성장을 하고, 넘기 어렵다고 생각한 벽을 어느 순간 넘어서게 되는, 그런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이후, 당신의 생활이나 역할, 당신을 둘러싼 환경이 점차 바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당신 자신도 서서히 변화를 이루어 갑니다. 한 쪽에서는 당신의 고생이 커진 것 같아도 결과적으로 당신에게 유익한 것이 많아졌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누군가의 뒷바라지를 하게 되고, 그 부양을 위해 생활 방식을 정돈하면서 자신이 건강해지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혹은 아이를 데리고 책을 읽으려고 도서관에 다니며 책을 읽어주는 동안, 나 자신도 독서 습관이 붙게 되어 세계가 넓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역할을 위해서', '책임을 지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 점차 자기 자신의 재산이 되어가는 셈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그 세계의, 그 장소의, 그 환경의 앞에서 '거기서만 머무는 뿌리를 길러 나무처럼 성장시키는 것'. 빨아들일 수 있는 영양분이 많아도, 우리는 그걸 알아채지 못하거나 거부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벽에 적극적으로 머리를 쓰는데도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는다는 상황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018년의 당신은 이상하게도 '주변에 있는 양분이 되는 것이나 수분'에 대해서 잘 알게 되겠죠. '이것은 어쩌면 자기자신의 품안에 있는 만성적인 문제를 풀어줄지도 모른다.'라고 직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벽에 머리를 부딪히는 것으로는 벽이 깨지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겠죠. 자신이 성장하는 것만으로, 곧 그 벽이, 벽이 아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2018년, 가족이 늘어나는 사람, 새로이 가정을 가지는 사람이 있다면, 집을 짓거나 가지는 사람도 있겠죠. 반대로 친정을 떠나서 독립하거나, 익숙한 동료들의 집단에서 빠져나와, 혼자서 활동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기르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는, 지금 이 환경 그대로로는 나를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새로운 곳을 찾으러 가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어찌됐든, 누군가를 위해서, 무언가를 위해서, 눈 앞에 있는 환경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벽을 뛰어넘는 것이 아니라, 벽보다 더 커진다고 할 수 있는 모습이, 이 시기의 사자자리 사람들의 선택에 정말로 잘 포개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span></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b> [시기에 대하여]</b></span></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연초에는 제법 다른 사람을 돕느라 바쁠지도 모릅니다. 가까운 사람을 돌본다거나, 안내하거나, 손을 내밀거나 하는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또 누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는가를 자세히 파악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1월 중순부터 2월까지는 '만남의 시기'입니다. 다른 사람과 만날 기회가 늘어나겠죠. 드라마틱한 만남의 기미도 있습니다. 또, 1월 말부터 3월 중순은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열정이 따라가는 대로, 창조적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3월부터 4월은 멀리 나가는 사람들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여행지에서 그리워하던 것을 만난다거나,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요. 멀리서 중요한 사람이 찾아온다, 라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또, 4월에는 멋진 기회도 돌아오고 마음이 편한 때입니다. 그리운 동료가 가져가 준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에 딱 들어맞을지도 몰읍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5월부터 8월 중순까지, 인간관계가 단숨에 열기를 가집니다. 이 시간 동안 자극적인 만남도 있는가 하면 '진검승부'를 할 수도 있ㅅ브니다. 사양하거나, 회유책을 쓰는 것보다 과감하게 부딪혀서 가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원만한 착지점을 도출할 것 같아요.</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6월은 너무나도 반짝반짝 빛나는, 즐거워지는 시기입니다. 사랑이 태어나고 아름다워지는 시기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주목받는 일도 늘어날 것입니다. 또, 연초부터 꽤 바빴던 상태라면, 이때에 와서 조금 차분해집니다. 혼자가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거나, 과거와 미래를 크게 둘러보고 다시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바로 잡기 위해 궤도를 수정하죠.</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7월은 묘하게 모든 것이 '맞지 않게' 될지도 모릅니다. 페이스를 뚝 떨어트리고, 일에 시간을 가지고, 필요하다면 우회도 불사한다는 유연한 자세가 먹힐 거예요. 여기서 '맞지 않는다'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별로 '불운'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던, 버튼을 잘못 누른 것에 대해 다시 하나하나 신경을 쓴다거나, 직진만으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것에 굳이 방황을 하고, 만나게 되는 의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머리만으로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오감이나 감정을 통해 세상을 보면 지금까지 피상적이라고 여겨던 부분을 확실하게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8월은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가 됩니다. 또 정면에서 오는 대화에서는 알 수 없었던 것이, 슬며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상대의 말보다는 표정이 더 많은 것을 말할지도 모릅니다. 또 이 시기에는 과거에 당했던 일이 되돌아오는 그런 신기한 일이 일어나기 쉬울 것입니다. 특히 8월 11일 일식의 전후는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억에 남을지도 모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9월은 내가 어디에 있는가와 다른 사람, 혹은 친근한 사람으로 크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파트너나 관계자의 의견에 '핵'이 있다는 것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것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10월은 평소에 보고 있던 경치에서 숨겨져 있던, 그동안 몰랐던 재미들을 '재발견'하게 됩니다. 가족과의 관계를 재구축하거나, 그리운 장소에 간다거나 하는, 무언가 '내가 있을 곳 · 뿌리를 되찾는' 움직임이 생길 것 같아요.</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11월은 별자리를 막론하고 큰 전환기를 맞이하기 쉬운 때입니다. 사자자리의 사람들은 특히나 여기서부터 2019년에 걸쳐서 멋진 사랑의 기간이 찾아옵니다. 11월 중반을 기점으로 단숨에 농밀한 사랑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12월에는 밖에 나가게 되는 기회는 물론, 집에서도 안락하게 지낼 것입니다. 과거 1년을 걸쳐 만들었던 '내가 있을 곳'이 여기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작은 낙원과 같은 세계가 자신의 손에 의해서 태어난다는 것에 깊은 감동을 품게 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span></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b> [사랑에 대하여]</b></span></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2015년부터 사랑에 관해서 이상한 우려나 억압, 의문이나 긴장을 느끼셨겠죠? 아니면, 파트너와 진심으로 사랑을 하는 순간에도 묘한 고독을 느꼈던 사람 역시 적지 않을 것입니다. 2018년은 그런 사랑을 붙잡는 듯한 차갑고 냉정한 수수께끼에서 해방되는 시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아마 지난 2년 정도의 분위기가 단숨에 변하고, 사랑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으시겠죠. 마음을 여는 일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하지만 지난 2년 가량의 경험이 괴로웠을 뿐이고, 헛된 것이었냐고 한다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사랑이라는 것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자신의 ㅇ나에서 무엇이 믿을만한 사랑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지금 당신과 관계된 다른 사람의 눈에도 당신의 사랑이 자라났다는 것을 분명 눈치채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차가워진 손이 조금씩 따뜻하게 되어 당신의 사랑도, 일단 1월 후반부터 3월까지 서서히 풀려갑니다. 혹은 여기서부터 단번에 새로운 사랑의 드라마가 시작될지도 모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특히나 5월부터 8월, 9월부터 11월까지도 다른 사람과 열정을 부딪힐 수 있는 계절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그리고 11월, 이때는 아주 웅장하고 커다란 사랑의 계절이 찾아옵니다. 이때부터 2019년 말까지 약 12년에 1번 오는 '사랑의 성장기'에 들어갑니다. 여기서 '성장'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험준한 등산과 같은 과정이 아닌, 여름의 태양 아래서 꽃이 활짝 피어나는, 어디까지가 밝고 뜨겁고 화려한 전개가 될 것입니다.</span></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hr><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서두에서 말했던 풍경에 대해서 '꽤나 지루하구나.'라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실 2018년은 사자자리 사람들에게 '돌파구의 계절에 있는 문'과 같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해도, 개혁이나 혁명, 자유와 독립, 시대의 최첨단 등을 상징하는 천왕성이라는 별이 사자자리에서 바라보고, '사회적인 입장 · 경력'의 장소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여기서 2026년까지 글자 그대로 어떤 형태든 '깨부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차게 세상에 나오거나, 낡은 속박에서 탈출하거나, 내 뜻대로 활약하는 자유를 얻게 되거나, 직위와 세상의 역학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진짜 무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화려한 시간으로 들어갈 수 있는 2018년입니다.</span></div><div><br></div><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그러한 '깨부수는' 때야 말로, 앞서 말한 것처럼 내가 있을 곳이나 나만의 정원, 시간이 걸려서 얻는 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요. 만났던 벽을 전부 그냥 뛰어넘어 왔다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속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이 잘 자라기 어려울 것입니다. 맺고 싶어하기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연구하고, 겨우 매듭을 지어 생겨난 나비 모양 매듭에 대한 경험은 너무도 소중합니다. 왜냐하면, '신발끈을 자신이 맨다.'라는 것 이상으로 시간이 걸리고 집요하게 싸우면, 못하던 것도 가능하게 된다는 경험을 얻기 때문입니다.</span></div><div><br></div><p></p><div><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2018년부터 2026년까지 화려하고 자유롭게 '깨부수는' 과정에서 2018년의 당신이 만드는 아름다운 창조적인 '나만의 정원'은 계속 내 편을 들어주며 돌아갈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원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또, 이 시기에 태어난 친밀한 사람들과의 신뢰 관계는 앞으로의 긴 모험 중에서도 베이스 캠프로서의 역할을 하여 당신을 지킬 것입니다.</span></div><p><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1pt;">여성시대 외에 다른 카페로의 스크랩을 금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1pt;">여시들만 봐주세요!</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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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채복채!! 잘 읽었어 고마워 정말 ㅠㅠ ...!
우와 말들이 너무 예뻐 번역했다니 ㅠㅠ여시 고마워 정말!!!!!
와... 소름돋는다 뭔가 내 상황이랑 너무너무 잘 맞아ㅠㅠ 위로된다 고마워 여시ㅠㅠㅠㅠ
내상황이랑 너무 잘맞아ㅠㅠㅠ울거같어 진짜 고마워 여시야
직접 번역이라니 멋있다 여시ㅠㅠㅠㅠ 좋은 글 너무 고마워!!!!
고마워 너무 ㅇ쁘다 ㅠㅠㅠ
ㅜㅜ위로가 많이 된다 정말 고마워ㅜㅜㅜㅜㅜㅜ
고마워ㅜㅜ
복채 여샤여샤 긴 글인데 친절한 번역 고마워 복 마니 받아 🤗
복채!!!!고마워 똑쟁이여시야♥
홧팅♡ 고마워 요
고마워요! 복채💸
와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여시야 너무
진짜 고마워 ㅠㅠ
여시야 고마워 ㅎㅎㅎ 항상 좋은 일만있길
복채!
너무힘된다! 거마워!
와 좋다....복채!
복채! 여시야 고마워 ♥︎♥︎
여시야 고마워...❤️글읽고 위로된다...! 잘읽었어 복채 🙏🏻
복채🙏2018
여시야 이렇게 손수 번역 해주고 좋은 글 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힘들때 운세 한 번씩 찾아 보는데 오늘은 운세를 떠나서 위로가 되는 글을 읽을 수 있었어! 고맙고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부탁할게~~
6월을 맞이하면서 다시 읽으러 왔어! 고마워 여시!
고민이 많았는데 이 글 읽고 어느정도 위로받구 간당 고마워 여시!!!
복채❤️💛 이별 건강 가족 직업 때문에 요새 운세밖에 안보고 사는데 몰랐어 ㅜ 이런게 있는줄 .. 오늘도 문득 슬픈날이여서 찾아보던중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복채 고마워 ㅠㅠㅠ 힘내고 갑니다 ㅠㅠ
복채!!마음이 정리가 된다 고마워!!
작년에 어땠나 보려고 들어왔는데 대박이다 입틀막하고 봄..와
2019 좀 맞는거같아서 2018 어땠는지 보려고 연어해서왔는데 진짜 너무놀랍다 어떻게 이럴수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