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사야 40:22 지구모양에 대한 결정적 단서

[관찰자]

이사야 40:22

그는 땅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He sits  enthroned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and its people are like

grasshopers.

He streches out the hevens like a canopy,and spread them out like a tent.

canopy  영어

① 닫집  ② 천개  ③ 닫집 모양의 것  더보기

① a canopy over the hotel entrance  호텔 입구의 차양    ② a canopy of branches  머리 위를 덮은 나뭇가지들.

캐노피

(canopy)

천개(天蓋), 차양, 현관, 문턱, 창문, 니치(龕), 침대, 제단, 설교단, 능묘 등의 위쪽을 가리는 지붕처럼 돌출된 것을 말한다.

이구절을 묵상하며 생각하며 몇가지를 생각해 봅시다.

1. 땅위 궁창에 앉으신다고 합니다.

    구형설에서는 땅위 궁창을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평면론에서는 궁창이

     원반형 땅에 반구형으로 설치가 되어 있다고 봅니다.

    땅위 궁창이라는 것이 빛의 속도로 수억년-수십억년 가야 있는 곳이겠습니까?

     circle 을 공모양 구로 주장하지만 구형설로 말하면 공모양의 지구위에 앉으셨다가

     되겠지요.그러면 공모양의 지구 맨위 북극점에 앉으셨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런 넌센스가 어디 있겠습니까?

2. canopy 문제

   canopy 는 건물에 붙어있는 차양이나 옛날 왕이 행차할때 햇볓이나 빗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수행하는 비서들이 씌우곤하는 일종의 우산 개념입니다.

    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고 머리위에 있거나 거의 붙어 있다고 봐야죠

     건물이나 몸에 붙어 있다고 본다면 궁창 역시 땅에 붙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반구형의 돔 같은 형태로 붙어 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3.천막=텐트문제

    그리고 궁창(하늘 ,canopy)을 어떤방식으로 만들었냐 하면 텐트 처럼 펼쳤다고

    합니다. 텐트 모양은 여러가지겠지만 대체적으로 반구형 돔의 모양에 수렴하지요.

    텐트속 바닥은 사람이 거주하는 땅인데 그 땅위에 하늘 즉 궁창을

    텐트처럼 만들고 텐트안에서 사람이 생활 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텐트는 울퉁불퉁 하거나 경사가 있는곳은 피해서 평평한 곳에 치거나

   약간 경사가 있거나 바닥이 울투불퉁하면 땅을 고르게 한후 텐트를 치지요.

    원반형의 평평한 땅위에 돔형태의 텐트를 쳤다고 봄이 타당할 것입니다.

    텐트는 땅에 붙어 있는거죠.궁창이 땅에 붙어 있는겁니다.

     보통 텐트가 원형이라고 하면 텐트의 높이는 땅의 원형의 반지름정도에서 지름

     높이가 될 것입니다. 평평한 지구위에 반구형 돔형태의 궁창이 있다는 것과

     딱 들어 맞게 되는 것이죠.

     텐트속에 거하는 거민은 메뚜기 같다고 했는데 텐트속의 메뚜기는 크기가

      매우 작은 거죠. 텐트속의 메뚜기=돔형의 지구안의 사람들 로 비유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것을 생각해 보면 성경은 확실하게 땅이 공모양이 아니라는 것을 증거해 줍니다.

굳이 땅모양을 ball 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circle 이라고 표현한 것은 ball 모양이 아니기 때문이죠. 같은 이사야서  22:18 에 공모양으로 말아싼다는 표현이 있으므로

ball  과 circle 은 같은 개념으로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을 일점일획 틀릴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여긴다면  땅은 평평한

모양이다라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엔 없지 않습니까?

 

[마르튀스]

2차원 적으로 생가 하시면 님이 맞습니다.
그러나 3차원적으로 생각 하면 <구>가 맞습니다.
<구>에서 땅 위의 궁창 왜 안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관찰자]

구에서 궁창이 땅에 기초를 둘수는 없는일이죠
기초는 건축물의 하단부분이 땅에 깊이 박혀있거나 하여 땅에 붙어있어야 됩니다

[마르튀스]

돔의 두께가 얼마나 두꺼운가요?
기초는 어떻게 만들면 그 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까요?
왜 돔의 기초를 본 사람이 없을까요?
돔의 빛 반사계수는 어느정도 됩니까?
왜 우리는 돔에서 반사 된 빛을 볼 수 없는가요?
돔에서 왜 전자파는 반사하지 않나요?
더 할 말이 많은데 여기까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찰자]

돔의 두께의 실측치는 성경에 없으니 알수는 없으나 돔 위의 물을 지탱할수 있는 정도는 되지 않겠는가 추측됩니다
노아 홍수때 돔의 문을 열어 40주야를 비를 쏟아내고 다시 닫혔으니까요

돔의 빛이 반사되는 정황들도 꽤 있지만 댓글로 달기는 무리고 동영상을 한참 보셔야 될겁니다

[마르튀스]

님의 주장 대로라면...
돔 자체 중량을 견뎌야 하고, 돔 위의 물 하중을 견뎌야 하고,
그런데 전자파 반사하면 안되고?

동영상 말하지 말고, 님이 이해 하는 것으로 설명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레드윙]

일단 구원과는 상관 없는 주제인거 같고요.

과학적으로 보면 우주정거장 등에서
찍어 보내온 사진이 공모양이니까
그렇게 믿어도 되지 않을까요?

엘리트들이 억지로 사실과 다르게 우리를
믿게 만들어야 할 필요성도 없어 보입니다만.

[One for all]

여기서 지구가 판때기 라고 떠들지 마시고
당신의 배우자와 자식과 손자 그리고 지인들 면전에서 그렇게 떠드시고 가르치십시오.
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떤 눈으로 보실지....내 눈에 선합니다.

[idnotno]

지구가 2차원적인 평면이라는 주장이지요?
2차원이고 평면이라면
다른 면이 존재할수가 없는 겁니다
예로 앞면이란 존재는 있어도 뒷면이란 건 없어요

무슨 말인줄 아세요?

다시,

관찰자님은 육체는 몇차원입니까?

3차원이지요?
어떻게 2차원에 3차원이 포함될수 있어요???

그리고 지구위에 하늘이 있다는 건,
공간이 있다는 건
지구가 2차원이라 아니라는 겁니다
1차원이 2차원안에 있고
2차원이 3차원안에 있어도
3차원적존재가 2차원에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반구냐??
왜 구는 안되고 반구로
이세상의 징조나 현상이나 법칙들을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원자나 세포등이 반구인거라도 본적 있어요??
기막히게 무지합니다

[관찰자]

성경에 나온것을 얘기하는데 성경상으로는 평지론이고 과학적으로는 구형론이다
이렇게 답글을 달아야지

과학이 구형론이니까 성경도 구형론이 되어야 한다고 우길수는 없는거죠

[관찰자]

오늘, 내일,혹은 몇개월안에 즉 단기간내에 한국에서 전쟁은 없다는 얘기고요 말세에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전쟁의 소문이 끊이지 않을겁니다.
이때까지 세계 1,2차대전만 해도 그 당시에는능히 말세의 전쟁이라 했을겁니다
성경의 전쟁의 당사자가 꼭 한반도가 될수는 없는 일이고 전쟁이 있다면 이스라엘을 중심으로한 주변국들과의 전쟁이 주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