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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르노삼성에서 나올 예정인 QM3 대박이네요.
▶◀[天雨]Punch Drunk 추천 0 조회 4,087 13.11.19 10:1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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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9 10:22

    첫댓글 현기차여...이젠 바이바이다.....저도 4년만쓰고 르노로 돌아갈렵니다. 아직도sm3가 그립네요.

  • 13.11.19 10:23

    오호... 르노삼성이 칼을 빼들었군요.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 13.11.19 10:29

    음..좀 작은 차이고..엔진 출력하고 허접한 내장재가 걸리네요

  • 13.11.19 10:38

    요새 제일 싼 차 다들 잘 구매 안하시고..저출력에 작은 차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반향을 가져올 것 같지는 않아요..

  • 가격이 솔직히 경쟁이 있지는 않죠..

  • 13.11.19 10:56

    222
    비슷한 가격의 투싼쓰알이 실내크기옵션등에서 우위를 가지고있지요...
    연비디자인?실용성 수입차라는점?이외에는 가격상으로 비교시 조금 부족한것같습니다

    그래도물은안새고타칭쿠킹호일...?은아닐거같지만요ㅎ

  • @anthoNY 예 차는 좋을것 같습니다. 보니까 qm5랑 비슷한 평가를 받을것 같아요. 투산이나 스포티지급인데 가격대는 산타페.. qm5도 유럽형이고 성능으론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죠.

  • 13.11.19 19:12

    2450이면 가격경쟁력있다봅니다...일단 디자인에서 큰점수를 먹을것같고요...가격대가 산타페라는분이 계신데 산타페는3천만원대의 찹니다..급이 틀리죠...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1.5의 다운사이징엔진과 90마력의 허접한출력이죠...그리고 연비가 수동기준27이라더라는 카더라가 자동18키로로 줄어든것이겠죠...일단 나와바야알것같습니다...

  • @abracadabra2 그 가격대면 스포티지알과 투산ix급입니다. 가격대가 좋다고는..당연히 qm3는 산타페 가격이 아니죠. 위엔 qm5의 상황을 예로 든걸 혼동하신것 같습니다. qm5가 차는 좋은데 스알급이면서 가격대가 산타페랑 비슷했습니다. qm3도 마찬가집니다. 그 가격대면 윗레벨의 스알과 투싼뿐아니라 k5나 소나타 중간트림까지 가능합니다..

  • 13.11.19 21:41

    투싼이나스알풀옵이면3천대고요..싼타페풀옵이면4천댑니다..큐엠은 최상트림이2450입니다..가격경쟁력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제개인적인의견이고요..아반떼도 2천하는세상에 2450풀옵이 가격경쟁력이없다? 글쎄요?

  • @abracadabra2 ? 스알이 3천대라구요? 그럴리가요? 그거 말그대로 파노라마 선루프 넣고 이것저것 다 넣은 가격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 @abracadabra2 가격표 찾아보니 스포티지알 프레스티지가 2565만원입니다. k5프레스티지급도 2645만원이구요... 아반떼도 2천하는 세상이라고 하셨는데 qm3는 1.5입니다. 그 아반떼도 1.6이에요. 스포티지알 k5가 2.0인데요.. 1.5가격이 스알이나 k5 상급트림과 다툴정도네요.

  • 13.11.19 22:51

    아 가격을 제가 착각했네요.. 네 가격경쟁력없네요..

  • 13.11.19 10:57

    가격은 솔직히 경쟁력은 없는데.. 맘에 드네요..

  • 13.11.19 11:30

    가격대가 에러입니다...

  • 13.11.19 11:36

    글쎄요..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인데요..
    딱 qm5 처음 출시할 때와 똑같은 반응입니다.
    차는 좋다. 그러나 가격은 비싸다. 그 가격이면 한단계 윗급의 suv가 손에 들어온다..
    지금 트랙스도 그다지 시장반응이 좋은 건 아니죠.
    부실한 옵션대비 터보라 하지만 저배기량에 휘발유..
    르삼과 쉐보레가 분발해서 현기를 더 긴장하게 만들어줬음 합니다!!

  • 13.11.19 11:53

    일단 연비가 넘사벽이고~~ 디자인좋져. 현기차보다는 나을 듯~~ 요즘 제일 마음에 드는 차량이 qm3랑 sm5 tce

  • 13.11.19 12:02

    연비가 참 경쟁력이있긴한데.....코란도를 알아볼것같에요

  • 13.11.19 12:22

    벤츠a클래스엔진에 독일 미션... 유럽에서는 삼천가까이하는 가격이죠.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차크기같은 것만 보려고하는지 참....

  • 13.11.19 14:08

    가족이 함께 탄다는 전제하에 차크기, 특히 실내 크기를 무시할 수는 없죠.

  • 13.11.19 14:51

    말씀하신 a클라스및 b c 클라스에 현대엔진 얹으려고 요청한거랑 유럽에서 투싼 스포티지가 얼마에 팔리는지 아시면 깜짝 놀라실듯..

  • 13.11.20 01:57

    현대 실내 넓은거 인정합니다만, 그 문짝보면 참 정떨어집니다. 그 어이없는 문짝두께... 문짝두께만 보면 qm5가 신형투싼의 거의 2배는 되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마저도 플라스틱으로 도배되있음.. 아무리 엔진출력 좋으면 뭐하나요? 공인연비도 15.6 정도 하던게 한순간에 13키로 초반으로 어느순간 확 낮아지고(진짜 실연비 비교하면 현대차 국민들 농락한거죠..) 거의 같은 크기인데도 공차중량은 거의 타차량대비150kg이상 가볍죠.. 그리 가벼운데도 실연비 재보면 별로 좋지도 않고... 차크기도 매우중요한 요소지만, 연비, 엔진출력, 승차감, 잔고장여부, 편의사양, 제동성능, 차체강성,핸들링, as 등등 고려할 사항은 많습니다

  • 13.11.20 01:58

    근데 가격을 봐선 qm3가 성공할 확률은 높지 않아보이네요,

  • 13.11.20 11:24

    실내공간이 차에 최우선이라구요? 답답하네요.~~ 뻥연비에~~ 가족안전생각한다면.... 현기 피해야죠~~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지만... 연비와 안정성이 우선시되야죠.

  • 13.11.20 14:38

    안전성 꽝에 뻥연비라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국내 삼사 다 고만고만한 연비에 안전성도 도찐개찐입니다. 오히려 브랜드로 따지면 안전성 르노삼성이 차들이 젤 낮은편입니다.

  • 13.11.20 14:35

    @T-Mac Attack 보배드림에 한창 눈팅할때가 있었습니다. 문짝두께 이야기들이 하도 많이 나오던때라 그때 올라온 베스트 게시물을 봤는데요. 크루즈가 아반떼나 포르테보다 두께 자체가 두꺼운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 두께 안이 뭘로 채워져있는지 아세요? 말씀하신 플라스틱 내장재뿐입니다. 임팩트바와 스피커와 윈도우에 연결되는 전선몇가닥이요. 이게 다입니다. 베르나나 스펙트라 시절때의 사진들도 올라왔는데 크루즈가 그 방식이나 두께가 똑같더군요. 반면 현대 아반떼나 포르테는 전선이 차지하는 자리나 스피커의 자리를 플라스틱 주물로 깔끔하고 조립하기 쉽게 공간도 덜 차지하게 되있엇습니다.

  • 13.11.20 14:37

    @T-Mac Attack 과연 그 텅텅빈공간이 두껍다고 안전성에 도움이 될까요? 베르나의 문짝이 지금 프라이드 문짝보다 튼튼한가요? 아무튼 그 게시글은 잠시 베스트에 올랐고 거기에서 현대가 더 진보하고 나은 방식이다란 반응이 절대 다수였습니다만 곧 얼마안가 다시 문짝 이야기들이 나오더군요..

  • 13.11.20 15:23

    그 보배 게시물은 잘 모르겠고 회사차가 투싼이고 출퇴근차가 큐엠이라 항상 느끼는점을 적은거에요 그 어마어마한 문짝 두께차이가 안전성이랑 아무 차이가 없는게 확실한건가요? 그냥 여닫을때도 무게감차이가 확 나는데요... 그리고 플라스틱도배는 문짝 마감재질 말씀드린겁니다 게다가 투싼 연비가 15.6이고 큐엠 연비가 12.8인데 오히려 큐엠이 연비가 조금 더 높게 나오니 체감하는 입장에선 당연히 현대차 공인연비에 신뢰가 안가지요

  • 13.11.19 12:28

    이번에는 1000대 한정판매..

  • 13.11.19 12:44

    외국평도 별로고... 트랙스 구리다고 깠지만 트랙스가 나은듯

  • 13.11.19 16:12

    22 디젤만 나오면 끝이죠.

  • 13.11.19 17:25

    트랙스가 디젤이 나오는 순간 가격이 QM3급이 되겠죠. (크루즈 점사 터보와 디젤 가격차이 보면 대강 예상되죠...)
    바보 보령미션과 게트락 DCT의 차이를 생각한다면 가성비는 이미 트랙스는 상대가 안됩니다.
    게다가 트랙스 옵션이 타사랑 비교하면 눈물 나오죠. 쉐보레 대부분의 차량들의 풀옵션 정도는 현기/삼성의 중간옵션 수준밖에 안되는 점을 고려하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트랙스도 옵션 보면 풀옵이 풀옵이 아니죠...게다가 옵션의 삼성차와의 비교라면 거의 안드로메다급 차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13.11.19 13:05

    중고로 살래요!

  • 13.11.19 13:43

    트랙스를 현대차에 비교하면 가격은 투싼급, 차체는 쏘울, 연비는 베라크루즈라서 폭망인데 qm3는 연비가 경쟁력이 있다는 차이가 있으니 기대할수도 있을듯 싶네요.

  • 13.11.19 14:19

    차체하고 부품만 보면 착하게 나온것 맞습니다

  • 13.11.19 14:39

    아반떼보다 좁아보이는데요... 가족용으론 어렵겠어요

  • 13.11.19 15:00

    개인적으로 트렉스보다는 훨씬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만 조금 포기하면 가성비도 훌륭한 모델이라 생각되고요. 기대되는 차량 중 하나입니다 ㅋ 갠적으론 투싼이나 스알 사실 분들은 큐엠3도 한 번은 꼭 시승해 보셔야하지 않을까싶네요.
    90마력이 좀 낮아도 토크는 아주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듀얼클러치 덕분에 구동손실도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요.
    SM5 tce 알마전 드디어 함 타봤는데 이제까지 삼성차에 대한 인식을 완전 깨줬습니다. 느낌 좋더라고요.
    최근 인터넷 여론이 그렇게까지 밀어주는데도 불구함에도 불구하고 쉐보레의 행적은 매우 실망 스러웠는데 반대로 삼성이 꾸준하게 노력해주네요.

  • 13.11.20 15:23

    저도 동의합니다. 매우 경쟁력 있다고 보여요.
    1.우리나란 지금 큰차= 좋은차 라는 잘못된 편견이 마구 깨지고 있는 상태이고,
    2.큰차 하나 굴리던 시대에서 벗어나, 가구당 2대(남편, 아내) 유지가 가능한 고효율+ 소형 차량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봅니다.
    울 나라엔 신뢰도 갖춘 고효율차량이 별로 없었구요, 해서 소형 수입 디젤차의 수요가 크게 늘었던 것이라 봅니다. 근데, 여기에 믿을만한 파워트레인+ 소형디젤에 일가견 있는 르노+ 안전성, 견고함에 디자인도 잘 나온 모델이니 분명히 눈에 띄일 만한 수요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추락한 현기에 대한 신뢰 문제로 수입 소형디젤로 가던 수요가 분명히 잠식될 거구요.

  • 13.11.19 15:37

    르노삼성이 늘상 구입자들에겐 차량의 견고함이나 내구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도
    기대를 저버리는 디자인+ 경쟁력없는 가격 + 병맛 마케팅 으로 고전하고 있었지만, 이번엔 제대로 터트린 것이라 봅니다. (박동훈 부사장 일 잘하는 듯?)
    큰차 좋아하고, 출력 좋아하는 분들에겐 매리트 없지만, 그 외의 적당한 크기의, 신뢰할 만한 품질의, 개성있는 고효율 차를 기다렸던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할 거라 봐요.
    멀지 않아서 유럽에서 가져오는 공급이 수요를 따르기가 어려울 상황까지 오리라 섣부르게--; 예상해봅니다.

  • 13.11.20 11:39

    너무 비싸네요. 차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매니아층(?)이나 살듯하고 열에 9.9는 같은 가격이면 더 큰차삽니다. 웹상에서 아무리 현대기아깐다고해도 아직 현실세계에선 현대기아가 대세고 같은 가격이면 크고 출력좋은차삽니다. 저도 QM3라면 주변에다 차좋다고 강력추천은 하겠지만 막상 제가 구입한다면 투싼 스알급으로 구입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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