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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한정송님 박영선 의원에게! 정계은퇴하고 미국 국회로 진출하시오!
아들을 미국인으로 키운 엄마는 "한국 학교에 넣었지만 적응하지 못했다” 해명은 거짓!"
박영선 의원에게, 의혹을 받고 있던 이명박 후보 앞에서 “저 기억하시죠? 부끄러운 줄 아세요”라고 당당히 외친 모습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저도 의원님 에게도 당당히 묻고 싶습니다. “저 기억하시죠? 부끄러운 줄 아세요” 라고 말이죠. 미국인들이 가는 연희동 서울외국인학교에 입학시킨 사실을 밝혀냈 습니다. 서울외국인학교는 외국인학교 내에서도 최고급 수준으로 등록금만 연간 3200만원짜리이지요. 아들을 미국인으로 키운 엄마의 국회의원 자격 논란이 인신공격입니까? 아이를 미국의 시부모 댁으로 보냈다는-- 거짓말로 둘러댔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셔서 진실을 가리면 되겠지요. 으로 내던진 비정한 엄마가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런 엄마가 의원님 말고 한 명이라도 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데려와 한국초등학교에 입학시켰다가, 적응이 안 되어, 서울외국인학교 로 보냈다는 말이 됩니다.
역시 그게 아니라면, 만 4세 때 입학시켰다는 한국 초등학교명과 입학증을 공개해주시면 됩니다. 의원님의 해명이야말로 빅뉴스에 대한 명예훼손 수준입니다. 법적 검토를 시작해야 할 듯합니다. 또한 의원님의 공직자에 대한 의식 수준이 이 모양이라면 선거 포기하고 바로 의원직 사퇴하시는 게 맞습니다. 아무런 문제없다는 판결 나왔습니다. 그런데 왜 의원님은 이를 물고 늘어지죠? 부부는 아들을 처음부터 미국인으로 키우려고 작정한 겁니다. 아이의 선택 이라고 거짓말 하지 마십시오. 만 3세, 4세 아이가 무슨 국적을 선택합니까? 그래서 미국에서는 만18세가 되어야 아이에게 국적 선택권을 주는 것 아닙니까? 문제냐?”고 항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뽑는데, 자신의 아들을 미국인으로 키운 엄마는 낙선시키겠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택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는 정치인이라면 두 말할 나위도 없지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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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할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한국에서는 정계은퇴를 하시는 게 맞
습니다. 그리고 미국인 남편과 미국인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의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에 도전하십시오. 남편과 아들이 미국
국적자이므로, 박의원님은 언제라도 미국 국적을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반대하던 한EU-FTA 체결되자마자,
박영선 남편 영국계 로펌이 스카웃
미국 국적 취득자는 과거 조국에 대한 충성을 버리고, 미국이 수행하는
모든 전쟁에 봉사할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의원님의 남편도 바로 이 선언을 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했고, 의원님의
아들도 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노무현 정권 때는 한미FTA 전도사로 뛰시더니, 이명박 정권 들어서는
한미FTA를 반대하는데, 이건 한국의 이익에 따른 겁니까, 아니면 미국의
이익에 따른 겁니까?
민주통합당이 당론으로 반대한, 한EU-FTA 체결되자마자 의원님의 남편
은 영국계 로펌의 한국 점령 첨병으로 뛰고 계시더군요. 의원님의 가족은
만약 전쟁이 나면, 미국 대사관의 보호를 받으며, 얼마든지 미국으로
도피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국회의원을 대한민국 서민들
이 어떻게 믿고 따릅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대한민국의 헌법 기관 국회의원의 국적, 조국에 대한
개념은 최상위로 중요하다는 겁니다.
자신의 아들을 미국인으로 키운 엄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면
안 됩니다. 또한 미국인 남편은 한국의 정책에 반해 타국 회사의 이익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론이 있으면 반론을 하시되, ‘인신공격’이니 하는 헛소리는 집어치우
십시오. 대한민국 국회의원직을 수행할 자격이 있는지 고민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