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자기 입맛에 따라 해석하는 독사의 자식들이 많죠
특히나 요즘 세상은 남녀평등을 외치고.. 그 평등이 동성결혼까지 흘러가고 있죠
성경에서 남자와 여자는 예수님과 믿는 사람의 관계의 모형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함부로 남녀평등을 주장하면 안됩니다
사모함이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남평불평등을 주장하냐고 했었는데
우리는 세상속한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속한 사람들입니다.
세상이 그렇다고 교회도 세속화 되면 안되겠죠
디모데전서 2장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남자 아담은 사단의 꾀임에 넣어가지 않습니다.
사단의 꾀임에 넘어간 것은 여자
남자는 여자에게 넘어갔죠
그래서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면 안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4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조금만한 누룩이 다 전체를 변질시키는 겁니다.
요한복음 19장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은 예수님이 대제사장에게 심문을 받는 광경과 또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모든 광경을 다 보고 기록한 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날. 제자들은 어디에 있었나
이런 무식한 질문들을 하고 자빠졌죠
여자의 주관을 당위성을 주장하고 싶어서..
댓글 보시면
사모함
할렐루아
막달라마리아가 가장 최초의 목격자였지요
주께서는 사모하는 심령을 먼저 만나주시고 찾아주시지
여자라고 경멸하고 먼저 만나주지 아니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모두 도망가도 예수님의 곁에 여인들이 남아 눈물로 예수님 가는길을 목격했과 그의 죽으심에 동참하였습니다
집사들을 믿지 못해서 교회헌금을 맞지기 못한다고 말하는 저자
돈이 이야기만 나오면 벌때같이 등장하는 자
특히 여자가 목사를 하면서 정당성을 주장하는 저자.
무장
오 주여 남자들의 오만함과 비겁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은 회개하지 않고,
기도하지도 않나이다.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아침 안개 같으며, 물 없는 구름 같아서 쓸데가 없나이다.
하는 짓이라고는 여기저기 다니며 분란을 일으키고
특징이 아멘 할렐루야 라는 말을 할 줄 모르나이다.
말하는 꼴아지를 보소
예수님이 남자이시거늘..
그것은 아냐??
여자를 제자로 삼으시지 않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