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말씀 중에서 가장 난해한 부분인
계시록17장의 음녀가 올라탄 일곱머리 짐승과 또 일곱 왕에 대해서
함께 지혜를 모아 보고자 합니다.
계17장의 음녀가 올라탄 일곱머리 짐승은
단7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네 짐승과 같습니다.
단7장의 해설에 의하면 이 짐승은 땅에 나타나는 네 나라를 의미합니다.
일단 그 나라는
바벨론1
바사1
헬라4
땅의 넷째나라1
이렇게 7나라입니다.
계시록이 씌여질 때는 AD90년경이라는 것은 대체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17장에서
이 짐승에 대해서 "전에 있었으나 시방은 없고 장차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 시대가 로마시대인데
땅의 7째 제국이 로마라면,
성경은 짐승이 왜 시방은 없다고 했을까요???
이 말씀 놓고 기도한지 몇년인데
하나님은 이 말씀에 대한 은혜를 허락하질 않으시니 곤혹스럽습니다.....
덕분에 하나 더....
계7장의 음녀가 올라탄 일곱머리 짐승은 또 일곱 왕이라하였고,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하셔서....
분명히 하나는 시방 있다고 하셨네요?
그런데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8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라고 하셔서
또 시방 없어졌다고 하네요???
하나는 있다고 하다가
또 시방은 없다고 하니
이걸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요???
사람의 지혜대로가 아닌
성령의 가르치심을 받은 은혜를 좀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PS)
보나마나 아바돈 빙의설 주의자 같은 이단 교설은
음녀가 올라탄 일곱머리 짐승과 일곱 왕은 서로 다른 존재라고 주장하며,
시방 없어진 짐승은 아바돈으로 노아의 홍수 때 무저갱에 던져졌으니 전에 있었다가 시방없다고 하는 것이라고 헛소릴 할 것이고,
그 짐승인 아바돈이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적그리스도인 사람에게 빙의하여 짐승이 된다라고
환타지 소설을 쓸 것이 분명합니다.
이 소설은 앞뒤가 맞지 않는게,
계17장의 음녀가 올라탄 일곱머리 짐승은 땅의 나라를 상징하는 것이 분명함에도
이 짐승은 땅의 일곱 나라가 아니라 사탄의 하수인 아바돈이라고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노아의 홍수 때 무저갱에 던져졌다가 5째 나팔에 사탄이 아바돈으로 하여금 무저갱에서 올라오도록 문을 열어 준다고 하는데,
성경은 이 짐승과 함께 음녀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했다고 하는 것으로 볼 때
말세 때까지 음녀와 함께 성도들을 핍박하고 예수의 증인들을 죽이는 짓을 하는 것으로 증거됩니다.
즉, 이 짐승은 노아의 홍수 때 무저갱에 던져진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첫째 머리가 바로 바벨론이다.
그 짐승이 노아 홍수 때 무거갱에 던져졌다면,
바벨론, 메데 바사, 헬라가 노아 홍수 이전에 존재했다는 말이냐?
그러므로 아바돈 빙의 구라설은 제발이지 아는 체 하지 말고,
지혜있는 거룩한 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신 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꿰니까..
그동안 니가 계속 거짓말을 한겨~!!
처음부터 넌 몰랐던 해석이잖니?
난 이 말씀을 제대로 해석한 사람 보질 못했단다.
이재하 교수님이 유일하게 풀어낸 성경말씀이란다.
내가 푼 말씀이 아니고..
일곱 왕은 용의 왕이고
8째왕은 짐승으로
용과 짐승은 다른 존재임~!!
그래서 다니엘서에서 기록된 짐승들은 용의 일곱머리이지 적그리스도가 아니란다.
다니엘의 적그리스도는 작은 뿔,
계시록의 적그리스도는 짐승.
넌 이것부터 잘못된 출발인거야..
대가리엔 모자를 씌워야하는데
양말을 씌우니 그게 들어가겠니?
미련한 곰탱아~~~
아바돈 빙의 구라는 좀 빠져 주라고 부탁을 했을 텐데???
말 귀를 못알아 듣냐?
지혜있는 거룩한 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신 분의 도움을 받고자 하니
<토 데리온 토 아나바이논>을
<토 데리온 아나바이논>이라고 왜곡 변개하는
아바돈 빙의설은
제발 좀 빠져져 주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8~19)."
@crystal sea
다니엘서는 적그리스도가 작은 뿔.
계시록에선 적그리스도가 짐승.
넌 이것부터 분별이 안되서
알수가 없는거란다~!!
@새하늘사랑(장민재)
그러면 말만 하지 말고 니가 분별을 해 봐라.
나는 다니엘서에서 말한 바다에서 올라오는 네 짐승은
계시록 13장과 17장에 나오는 바다에서 올라오는 일곱머리 짐승이라는 것을 안다.
적그리스도는
다니엘서에서는 죽었던 짐승의 머리에 있는 작은 뿔!
계시록에서는 없어진 나라가 이 세상에 다시 등장할 때 그 나라의 왕!
말씀을 왜곡 변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란다.
계시록은 환상을 글로 기록한 것이라
글을 한 자라도 바꾸거나 더하거나 빼면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게 되기 때문이란다.
@crystal sea
니가 다니엘서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서 계시록이 안풀리는거란다.
다니엘의 네짐승은 말세에 일어나는 네제국과 그의 왕들을 설명하는 것이고..
금신상 비유가 성경의 오대제국을 설명하는 거란다~!!
그리고..
다니엘의 네째짐승이 언제 죽었냐?
죽었다는 기록 증거해봐라..
성경에 없는 말 꺼내놓고
스스로 함정에 빠지는 미련한 놈...
@새하늘사랑(장민재)
다니엘서에 나오는 금신상이나 네 짐승이나 다 같은 내용의 환상이다.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꿈이 아니라 확실한 계시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다니엘의 네째 짐승이 죽었다는 기록을 못봤냐?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바 되었으며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았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단7:11~12)."
여깄다.
이것이 계13장에서는 이렇게 묘사되었다.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계13:12)."
@crystal sea
작은 뿔인 적그리스도가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냐~??
작은 뿔은 말세에 등장하는 적그리스도란다~!!
작은 뿔이 있는 네째 짐승이 불못에 들어간것은 재림하신 예수님에 의해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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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것이 죽었다 살아나는 것이냐?
이 사건은 말세의 적그리스도가 왼쪽눈에 상처을 입은 테러사건을 말씀하는 거란다.
(스가랴11:17)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새하늘사랑(장민재)
ㅍㅎㅎㅎㅎㅎㅎㅎ
에라이 이 요망한 아바돈 빙의 구라야!
작은 뿔이 적그리스도이다.
안티오커스 에피마네스는 그 적그리스도의 예표인 것이고.....
예수님의 재림으로 작은 뿔과 바다에서 올라온 모든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먼저 불못에 들어가는 것이다.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것은 짐승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땅의 7제국이 멸망한 것 같으나 다시 등장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짐승이 무저갱에서 기어 올라오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 때 그 나라에 열 왕이 있는데,
한 왕이 세 왕을 정복하고 제국의 왕으로 등장하게 된다.
그가 적그리스도다.
적그리스도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존재가 아니다.
아바돈 빙의 같은 무속 환타지는 영화로나 보면 재미가 있을 지 모르겠다만
전혀 성경적이지 못한 구라다.
@crystal sea
작은 뿔이 적그리스도라고 시인한 놈이
왜 자꾸 네째 짐승이 적그리스도라고 개지랄을 하느냐~~??
네째짐승은 마지막제국이지 적그리스도가 아니란다~!!
다니엘의 적그리스도는 작은 뿔.
계시록의 적그리스도는 짐승.
@새하늘사랑(장민재)
잘 들어라. 아빙구!
네째 짐승이 적그리스도가 아니고
네째 짐승의 머리에 있는 뿔이 적그리스도니라.
네째 짐승은 마지막 제국인데,
그 마지막 제국이 멸망하였다가(무저갱에 들어 갔다가)
이 세상에 다시 등장을 하게 되는데(무저갱에서 올라오는데)
그 때 그 짐승의 머리에 열 뿔이 있고, 또 한 작은 뿔이 세 뿔을 뿌리채 뽑아 왕으로 등극을 한다.
그가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란 말이다.
그 적그리스도가 불못에 던져질 때
그 제국도 망하는 것이니
그 네째 짐승인 제국도 적그리스도와 함께 불못에 던져진다 이말이다.
다니엘의 그 자은 뿔이 적그리스도이고
계시록의 마지막 제국이 다시 등장을 할 때 거기에 나오는 왕이 적그리스도이다.
그래서 그 제국과 그 왕을 짐승이라 하는 것이지
아바돈이 빙의해서 짐승이 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이제 그만 해라.
이만큼 알려 주었으면 깨달을 만도 하다.
@crystal sea
깨달은 놈이 왜 공개적으로 갈켜달라고 광고하는데~??
별 미친 놈을 다 보겠습니다요~~??
내가 널 가르칠려고 하는게 아니란다~!!
너의 삐뚤어진 인성과 왜곡질에 성경이 다칠가봐서 진리를 선포하고 있는 중이란다.
짐승의 제국은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용의 일곱번째 제국에서 짐승이 나라를 얻는 거란다~!!
용이 만든 제국을 그대로 이어받아서 짐승제국이 되는 것이기에
로마가 살짝 죽었다가 다시 재생되는 것이 아니란 뜻임~!!
로마는 6왕으로 이미 죽었고
7왕이 마지막 제국으로 용의 일곱번째 왕이 된다는 뜻임~!!
적그리스도는 사람으로 용의 7왕제국에서 통치권을 가지고 일하다가
테러사건으로 인해서 오른쪽 눈을 잃고 거의 죽게 되었을때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이 빙의되어 강력한 8왕으로 등극하는 거란다.
이만큼 알려주는 건 너를 위함이 아니고
이 카페 회원님들을 위함이니
고맙다는 말 안해도 된단다..
ㅋㅋㅋㅋ
@새하늘사랑(장민재)
그런데 카페 회원들 중에 아무도 응답을 안하는 이유가 뭘까?
코람이는 바벨론 왕이 사탄이라고 하더구나.
두로 왕도 사탄이라고 하고....
그렇다고 코람이를 니 제자 만드려 들지는 말거라.
그는 도움이 필요하지 이용해 먹어서는 아니된다.
알겠니?
시방 없다는 것은 짐승(8왕)
지금 있다는 왕은 여섯번째 왕(로마군)
로마군이 짐승이냐?
로마군은 용의 6왕이란다~!!
시방 없다는 것은 짐승의 일곱 째 머리인 땅의 넷째 나라가 칼에 상하여 죽음을 당한 것 같은 상태!
지금 있다는 왕은 땅의 일곱번 째 제국의 왕!
용의 6왕 악령 로마군은 성경에 안나온다.
용의 6째 머리에 있는 왕관은 땅의 6째 제국의 통치권이 있음을 상징하는 거란다.
땅의 나라는 실제로 물리적으로 제도적으로 이 세상 이 땅에 나타나는 세상 정부인 것이지
니가 주장하는 것처럼 Nations Gods 같은 귀신이 아니다.
육체이지 영이 아니란 말이다.
그러니까 제발이지 환타지 소설 아바돈 빙의 구라설은 이재하 목사와만 나누고 여기서는 이러지 말거라.
@crystal sea
그렇게 잘 아는 놈이..
왜 시방 없는 자와 지금 있는 자가 누군지 모르겠다고
쌩 지랄인고??
넌 처음도 모르는 놈이니
다음 것도 모르는거임~!!
이렇게 잘난 체하는 놈인데
성령님이 지혜를 주시겠니?
웃기는 녀석일쎄..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안 맞으니까 그런 것 아니냐?
왜 안맞는지는 너는 알 수 없는 비밀이니
알려고 하지도 말고
니 아바돈 빙의 구라 주장을 하려고 하지도 말거라.
지혜있는 거룩한 영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있는 성도의 은혜를 빌리고자 할 뿐이니라.
이놈아...
모르다면서...
그러면 아는 사람의 설명을 듣기 위해서 자신이 이미 잘못 그려놓은 그림은 지우고 도움을 구하는 거란다.
이 새낀 기본 예의도 없어요...
이미 그림을 그려 주었는데,
너의 아바돈 빙의 구라설이 잘못된 그림이라고 우기는 것일 뿐이란다.
그렇게 아바돈 빙의 구라설은 거짓이라고 알려 줘도 몰라요....
나는 구라스탈을 갈켜주려고 여기서 댓글을 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놈이 이해를 이렇게 못하면 다른 카페분들도 이해가 어려우시라 보고 그분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지요~!!
제가 거져받은 은혜
거져드리는겁니다
나는 아바돈 빙의 구라설 같은 가증한 이설이 판치지 않고
지혜있는 거룩한 영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눔 받기를 기대했으나
아주 마귀가 지랄하듯이 똥칠을 하는 광경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게 되었네요
다니엘7장의 네짐승의 모습은 계시록 13장의 짐승의 모습이 맞습니다.
짐승이 이루는 제국의 모습이지요~!!
적그리스도는 사자,표범,곰의 모습을 닮게 됩니다
그의 나라가 사자와 표범과 곰을 모두 정복한 제국이 된다는 뜻입니다.
세짐승이 이미 죽었나요?
아닙니다.
세짐승은 적그리스도보다 오래삽니다.
세짐승의 생명은 정한시기까지 보류됩니다.
적그리스도는 불못에 심판을 받아도....
다니엘10장 네짐승과 2장 금신상 비유는 다른 사건입니다,
짐승은 노아홍수이래 인간의 역사에서 등장한 적이 없습니다.
다니엘서의 작은 뿔, 계시는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와 말세의 적그리스도를 예표한 이중계시이지요..
적그리스도는 정작 세상에 나온 적이 없습니다.
무저갱에 갇혀 있기에 시방은 없고 장차 올 자가 되는 것이지요~!!
세 짐승으로 묘사된 제국이 역사적으로 망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몸통은 하나였으니 사탄의 통치를 받는 세상 정부라는 실체를 계시록을 통해 보게되는 거란다.
세 짐승이 적그리스도보다 오래 산다고 하는 아바돈 빙의 구라설은 마귀 똥이다.
네 짐승과 그 머리에 있는 적그리스도의 운명은 동일하다.
일곱 머리가 있는 짐승과 일곱째 머리에 있는 적그리스도의 운명은 동일하다.
짐승이 노아 홍수 이래 등장한 적이 없다고 구라치는데,
그 짐승은 음녀와 함께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로 취하는 존재이다.
짐승이 노아의 홍수로 무저갱에 던져졌다면
어떻게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하겠느냐?
그리고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의 첫째 머리가 바벨론이다.
바벨론이 노아 홍수 이전에 있었느냐?
또한 음녀가 그 등에 걸터타고 있다는 것은
음녀와 짐승은 항상 세상 가운데 함께 움직였다는 증거이다.
음녀는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기 때문에
무저갱에 들어갔었더라면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가 될 수 없다.
새겨 듣거라.
@crystal sea
성경이 세 짐승이 안망했다고 기록되어있는데
왜 망했다고 개지랄을 하는데~~??
니가 성경이냐~??
(단7:12)
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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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피에 취한 건, 짐승이 아니고 음녀란다~!!
니가 성경을 건성으로 보니 헷갈리는 거란다.
(계1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적그리스도에 빙의하는 짐승은 세상에 나온 적이 없단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요망한 놈!
제국이 권세를 빼앗기고 왕좌를 빼겼으면 나라가 망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못알아 듣냐?
일제가 대한민국을 흡수해 버리니 나라가 망했다고 하질 않느냐?
바벨론이나 바사나 헬라나 다 용이 통치하는 세상 정부로서
시대를 따라 나타나는 제국의 양태가 다를 뿐이지 그 몸통은 하나더라는 것이 계시록의 증거이다.
성도의 피에 취한 것은 음녀나 짐승이나 마찬가지 아니냐?
짐승은 세상 정부로서 그 정부의 수장을 왕이라 한다.
그러므로 짐승은 제국과 그 제국에 속한 모든 자와 그 시스템을 말하는 것이 아니냐?
적그리스도의 예표가 된 안티오커스 에피마네스를 봐라.
그가 성도들의 피를 마시지 않았더냐?
아바돈 빙의설은 구라 마귀 똥이니라.
성경이 세 짐승이 안망했다고 기록되어있는데
왜 망했다고 개지랄을 하는데~~??
니가 성경이냐~??
(단7:12)
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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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피에 취한 건, 짐승이 아니고 음녀란다~!!
니가 성경을 건성으로 보니 헷갈리는 거란다.
(계17: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적그리스도에 빙의하는 짐승은 세상에 나온 적이 없단다~!!
세 짐승이 안망한 것이 아니라
그 몸통이 죽지 않았다는 뜻이고
7 머리가 상징하는 제국은 다 망하는 것이 아니냐!
그 중 넷째 나라에 해당하는 짐승의 7째 머리가 다시 살아나면
거기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오는 것이지
아바돈이 빙의하여 짐승이 되는 것이 아니란다.
환타지 소설은 이제 그만 하거라.
천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무저갱에서 나올 것이다." 이 간단한 설명을 성경에서 메시아(그리고 신)라고 불리며, 때때로 기독교 노래에서 사용되는 설명....
"계시고,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인 한 분". 그리고 이제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은 무엇으로 묘사됩니까?
이전에 계셨지만 지금은 계시지 않으시고 앞으로 오실 분입니다…”
그러므로 참 메시아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와 보좌에 앉으시는 반면, 적 그리스도 또한, 갇힌 악마들이 있는 심연에서 올라와 전쟁에서 예슈아와 맞서 지구를 단번에 영원히 차지하기 위해 싸울것입니다.
갇힌 악마들이 무저갱에서 올라와 사람에게 빙의하여 예수님과 싸운다구요???
@crystal sea
사람에게 빙의된다는 말은 안했소.
노아 홍수때 무저갱에 갇혔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으나,
8번째 왕국이 부활한 로마 제국이 될 것이라는 이론(아마도 현대 기독교에서 8번째 왕국의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고, 따라서 8번째 왕은 적그리스도일 것입니다.
유럽 연합이 최소한 부활한 로마 제국의 시작을 나타낸다는 것도 현대에 동등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보편적 이론이라는 겁니다.
로마가 될지 어느 나라가 될지 모르나
이전 일곱 에 속한 나라가 다시 등장을 하면
거기서 적그리스도가 나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가 8째 왕이 되어 영원한 멸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crystal sea
로마와 이슬람(동로마)이 다 연관되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