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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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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어느 한 쪽에 분노할 수 없는 우리, 영화 ‘방황하는 칼날’
애꾸눈잭 추천 0 조회 159 14.04.06 11: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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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06 17:35

    첫댓글 일본 추리소설의 인기는 한동안, 아니 꽤 오랫동안 계속 될 듯..그렇죠?

  • 14.04.07 11:09

    미국의 추리소설들이 감성보다는 이성에 의한 액션 위주가 많은것 같은데.. 이에 반해 감성을 자극하는 심리극형태가 많은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우리나라에 어필되기 쉽죠. 그러나, 어찌보면 국내 정서와 넘 다른 심파(?)가 많아요.. 암튼, 한국 심파도 TV는 멜로로..영화는 감동코드로 가고있다는..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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