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강연 너븐재 글밭에서 장편완성반을 모집합니다

[동쪽마녀]

일시 : 2024년 5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부터(줌수업)

모집 기간 : 4월 5일(금)까지

발표 : 4월 12일(개별 연락)

인원 : 10명 내외

수강료 : 80만 원

신청 방법 :

- 쓰고 싶은 장편동화(청소년소설 포함)에 대한 A4 1~2매 내외의 작품 소개,

-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동화 창작에 대한 생각 등 간단한 자기 소개를

  함께 보내주세요.

보낼 곳 : idoudo@hanmail.net

                                                                                                                                    윤 혜 숙(어린이청소년책 작가)

- 청소년소설 <뽀이들이 온다>로 작품 활동 시작

- 청소년문학상 수상, 한콘진 원작소설창작과정,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한겨레문화센터에서 글쓰기 강의

- 지은 책으로는 <말을 캐는 시간> <괴불주머니> <보호종료> <소년이 있었다>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기적을 불러온 타자기> <내 친구 집은 켄타 별> <피자 맛의 진수> 등과

<격리된 아이> <일인용 캡슐> <광장에 서다> 등 다수의 앤솔로지

<너븐재 글밭>은 지난해부터 운영해오는 동화합평교실입니다.

단편 합평교실에 이에 새롭게 장편 완성반을 모집합니다.

- 단편동화 쓰기에는 어느 정도 이력이 쌓여 새롭게 장편 쓰기에 도전하고 싶은 분,

- 쓰고 싶은 소재는 있는데 장편동화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

- 몇 년을 쓰는데도 여전히 자신의 글쓰기 재능에 확신이 서지 않는 분.

- 혼자서는 열정만 앞설뿐 도무지 집중해서 글을 쓰지 못하는 분,

- 세상에 잘 쓰는 사람들 너무 많아! 그런 절망감으로 반쯤 완성한 글을 접을까 말까 망설이는 분,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장편 한 편은 꼭 완성하고 싶은 분

☎ 메일로 문의해주면 운영 방식과 내용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미류나무]

혜숙샘 한겨레 강의 들었는데 넘 좋았어요.
장편반도 활성화 되길 응원 할게요.